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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6.04.29 19:42
한국 화장품 , 202개국 수출로 수출액 세계 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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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 202개국 수출로 수출액 세계 2위 기록 일본과 미국에서는 프랑스를 제치고 1 위에 등극 최근 한국 화장품은 과거 중국 의존도에서 벗어나 미국, 일본, 유럽으로 시장을 성공적으로 다변화하며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제 한국 화장품은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의 화장품 수출국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며, 반도체·자동차와 함께 한국의 핵심 수출 품목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일본, 미국, 베트남의 경우는 세계 화장품의 전통적안 수출 강국인 프랑스를 제치고 한국 화장품이 수입 1위 국가이며, 중국이 2위 수입국이다. 한국의 2025년 화장품 총 수출액은 202개국 (2024년 172개국에서 대폭 확대)에 총 114억 3,000만 달러(97억1,652만 유로, 한화 약 16조8,45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12.3% 성장한 수치이다. 품목별 비중을 살펴보면 기초화장품(스킨케어): $85.4억 달러로 전체의 약 75%를 차지했으며 이어 색조화장품($15.1억 달러), 세정용품($5.9억 달러), 향수( $6,000만 달러, 전년 대비 +46.2% 증가)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저년대비 15.1% 증가한 $21.9억 달러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국($20.1억 달러, -19.2%), 일본 ($10.9억 달러, +5 %), 홍콩 ($7.0억 달러, +21.6% 급증) 순으로 나타났으면 중화권(중국+홍콩의 경우는 $27.1억 달러로 미국보다 높았다. 폴란드(+111.7.%) 와 아랍에미리트(UAE, 69.7%)) ,멕시코(+149.9%)등 유럽과 중동, 남미국가의 신흥 시장에서도 수입액이 매년 100%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조만간 이들 국가에서도 수입국 1위를 달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일본의 한국 화장품 수입은 전통적인 강자였던 프랑스를 제치고 확실하게 안착하고 있다. 2022년 처음으로 한국 화장품이 일본에서는 수입 화장품 시장 1위에 올라선 이후, 2026년 현재까지 4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4차 한류 열풍과 더불어, 일본인의 피부 타입에 잘 맞는 기능성 스킨케어와 합리적인 가격의 색조 제품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에는 헤어케어 제품군까지 1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한국 화장품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2024년 사상 처음으로 프랑스를 제치고 미국 내 화장품 수입국 1위에 등극했한 이래 2025년에도 수입 1위를 차지했다. 2026년 초반 통계에 따르면 약 23~25%의 점유율로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미국에서는 아마존, 세포라(Sephora), 울타 뷰티(Ulta Beauty) 등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망 입점 성공과 틱톡 등 SNS를 통한 '유리 피부(Glass Skin)' 트렌드 확산이 큰 역할을 했다. 동남아시아 시장의 교두보인 베트남에서도 한국 화장품은 압도적이다.수년째 베트남 화장품 수입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와 아이돌의 영향력이 매우 크며, 한국 제품의 품질에 대한 높은 신뢰도가 형성되어 있다. 중국의 한국산 화장품 수입은 스 년간 1위를 차지해오다가 자국 브랜드(C-뷰티) 성장으로 자국산이 1위로 오르고 2위에 한국산이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핵심 시장이다. 한국 유로저널 이준동 선임기자, jdlee@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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