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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26.05.05 00:34
에너지 위기로 중국산 전기 이륜차의 동남아 수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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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로 중국산 전기 이륜차의 동남아 수출 급증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연료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대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1분기 중국의 동남아시아향 전기 이륜차(전기 자전거 및 오토바이) 수출이 급증해 중국 제조업체들에게 중요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첫 3개월 동안 미얀마로 향한 중국산 전기 이륜차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7.5% 급증한 약 950만 달러를 기록했다. 라오스와 캄보디아로의 수출 역시 각각 25.7%, 34.2% 증가하여637만 달러와 560만 달러를 달성했다. 연료 배급제가 부른 미얀마의 수요 폭발 특히 미얀마에서의 증가세는 타이트한 연료 공급으로 인해 매우 두드러졌다. 지난 3월 7일, 미얀마 정부는 개인용 승용차와 가솔린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른 '홀짝 배급제'를 도입했으나, 전기차는 예외로 두었다. 라오스와 캄보디아에서도 유사한 수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라오스 정부는 연료비 상승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3월 18일 연료 소비세를 인하했으며, 3월 20일에는 전국 대학의 수업을 주 3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신화통신은 3월 26일 보고를 통해 캄보디아의 가솔린, 디젤,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중동 분쟁 시작 이후 각각 41.5%, 84%, 60% 상승했다고 보도했다.특히, 많은 중국 기업들이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 현지 조립용 반제품(CKD) 형태로 수출하고 있어, 실제 수출 규모는 세관 데이터보다 훨씬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태해통증권의 3월 24일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동남아 9개국에서 약 1,500만 대의 오토바이가 판매되었으나 전기 오토바이에 사용된 납축전지 모델이 가솔린 오토바이보다 저렴하지만 주행 거리가 짧고 내구성이 떨어지는 반면, 더 발전된 리튬 이온 배터리 모델은 대중적으로 보급되기에는 여전히 너무 비싸기 때문에 전기 모델의 비중은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대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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