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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국 1분기,  인도의 질주와 한국 및 중국의 부활, 일본의 고전

2026년 1분기가 마무리되면서 아시아 주요 경제권의 성장세가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불안 속에서도 인도는 독보적인 성장을 이어갔으며, 중국은 기술 수출을 앞세워 예상 밖의 선전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일본은 고물가와 엔저의 늪에서 여전히 고전하는 양상이다.

  2026년 1분기 인도와 베트남은 젊은 노동력과 지정학적 이점을 활용해 고속 성장을 구가하고 있고, 중국은 기술 패권을 통한 정면 돌파를 시도 중이며 일본은 구조적 저성장 탈피를 위한 체질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이란 전쟁 등 대외 변수로 인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2분기 이후에도 아시아 국가들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같이 아시아 주요국들의 성장세가 엇갈리는 가운데, 대한민국 경제는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1.4%(전년 동기 대비 2.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내수 침체 우려 속에서도 첨단 반도체와 방위산업이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중국: '신(新) 3대 산업' 앞세워 5.3% 깜짝 성장

중국 경제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5.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부동산 침체라는 고질적인 악재에도 불구하고 화웨이를 필두로 한 첨단 기술과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등 이른바 '신 3대 산업'의 수출 호조가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중동 지역으로의 전기 이륜차 및 모빌리티 수출이 급증하며 에너지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만 내수 소비 회복세가 여전히 더뎌 '수출 외방형' 구조에 대한 우려도 공존한다.

인도: '거침없는 질주' 8.2% 성장

인도는 1분기 8.2%라는 압도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성장 엔진임을 입증했다. 모디 정부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와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정책으로 글로벌 제조업 기지들이 빠르게 유입된 결과이다. 인도는 이미 GDP 규모에서 일본과 독일을 바짝 추격하며 2027년 내 세계 3위 경제 대국 진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젊은 인구 구조와 디지털 혁신이 결합된 내수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인도의 가장 큰 무기이다.

베트남: 공급망 재편의 최대 수혜, 6.7% 반등

베트남은 1분기 6.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난해의 부진을 털어내고 강력한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과 중국 사이의 '니어쇼어링' 및 공급망 다변화 정책의 최대 수혜를 입으며 전자제품 및 섬유 수출이 크게 늘었다. 특히 하노이와 호찌민을 중심으로 한 전동화 정책이 속도를 내면서 친환경 교통 수단 중심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삼성, 인텔 등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추가 투자 소식이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

일본: 엔저와 고물가의 이중고, 0.4% 저성장

아시아 주요국 중 일본은 가장 힘겨운 1분기를 보냈다. GDP 성장률은 0.4%에 그치며 사실상 정체 상태에 머물렀다. 역대급 엔저 현상이 수출에는 도움을 주었으나, 수입 물가를 폭등시켜 가계 소비를 위축시키는 '나쁜 물가 상승'을 초래했다. 독일에게 경제 규모 3위 자리를 내준 데 이어 인도의 추격까지 거세지면서, 일본 내부에서는 금리 인상 시점을 둘러싼 정책적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 'HBM 반도체'와 'K-방산'이 견인한 질주

한국 경제 성장의 일등 공신은 반도체의 부활로 단연 수출이었다.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폭발로 반도체 수출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차세대 메모리 시장의 독점적 지위가 수출 지표를 끌어올렸다.

중동 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해 'K-방산'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급증했다. 폴란드, 노르웨이, 중동 국가들과의 대규모 무기 수출 계약이 실제 실적으로 반영되면서, 방위산업이 자동차와 반도체를 잇는 핵심 수출 엔진으로 안착했다.

4월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2개월 연속 800억 달러를 상회하고, 수지 흑자 역시 2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등 대외 건전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은 한국 경제가 2분기에도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미 연준(Fed)의 금리 정책 분열에 따른 환율 변동성은 최대 변수이다.

(이미지 출처: Gemini 협업 생성), 유로저널 김훈 대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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