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사회
2026.05.08 19:46
운동은 국가 경쟁력!, '생활체육'이 일상을 바꾼다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운동은 국가 경쟁력!, '생활체육'이 일상을 바꾼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최근 약 223만 건의 체력측정 데이터와 민간 실손의료보험 데이터를 결합한 '국민체력 100 데이터 기반 의료비 지출 및 만성질환 발생 위험 분석' 결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체력 관리는 의료 이용 감소로 이어지며 이를 전체 가입자로 환산할 경우 연간 약 4조 2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만성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한 결과에서도 운동의 효과는 뚜렷이 나타났다. 심폐지구력이 낮은 위험군은 건강한 집단에 비해 당뇨병·허혈성 심장질환 위험이 약 1.9배 높았고 근력 위험군은 당뇨병·뇌혈관질환 위험이 약 2.0배로 높았다. 연구를 진행한 한국스포츠과학원은 "체력 관리는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국가 의료비 부담 완화와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면서 "이번 연구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정책 설계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KSPO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과 지역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생활체육은 특별한 장비나 기술 없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활동으로 건강 및 체력 증진과 여가 활용을 넘어 사회 전체의 활력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 생애 전반에 걸친 지속적 참여를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국가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율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문체부가 1월 발표한 '2025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생활체육 참여율은 62.9%로 전년 대비 2.2%p 상승했다. 최근 1년간 규칙적 운동이 늘었다는 응답도 26%로 전년 대비 8.5%p 증가했다. 종목별로는 걷기(40.5%)가 가장 많았고 보디빌딩(17.5%), 등산(17.1%)이 뒤를 이었다. 대부분 저녁시간대에 월 3회 이하로 운동을 한다는 경우가 많았으며 1회 평균 운동시간은 2시간 26분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하는 첫 번째 이유로는 '건강유지 및 체력증진'을 꼽았고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대상은 '친구'였다. 체육활동 장소로는 공공 체육시설 이용 비율이 81%로 가장 높았다. 이 밖에 민간 체육시설, 야외·공원 등도 있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