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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26.05.12 00:47
재독일 한인체육회 제26차 정기총회, 김상근 회장 재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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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일 한인체육회 제26차 정기총회, 김상근 회장 재임 성공 재독일 한인체육회(회장 김상근)는 지난 5월 9일 에센 재독한인문화회관(Meistersingerstr. 90, 45307 Essen)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상근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출했다. 감사에는 서봉석(수석), 장정빈, 정금숙 씨가 새로 선출됐다. 12시 김용길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는 22명의 대의원이 참석했으며, 일부 단체는 위임 또는 불참했으나 성원이 충족됐다. 김상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한 임원진과 고문단, 행사 준비를 도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유환, 정금석 고문도 참석해 체육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사진 설명: 김상근 회장, 장정빈, 서봉석(수석), 정금숙 감사) 사업 및 업무보고에서는 한우리 한마당 행사와 전국체전 관련 내용이 보고됐다. 축구, 검도, 탁구, 민속경기 등이 진행됐으며 전국체전 선수 선발도 이뤄졌다. 재정보고에서는 제25대 집행부 출범 당시 0유로였던 재정이 현재 약 4,800(+2,500 회장후보 발전기금)유로 잔액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사보고에서는 이미 3명의 감사와 회장단이 만나서 서류와 영수증 등을 자세하게 확인하고 3명의 감사가 서명까지 하였다. 하지만 오늘 유감스럽게도 세 감사의 부재로 재정부장의 서면보고로 대체되었다. (병원 입원, 경기대회 참석, 출장 등의 사유) 2026~2027년 사업계획으로는 재독한인총연합회 주최 8·15 행사 참가, 제주도 전국체전 참가(10월 15~22일), 체육인의 밤 개최(11월 말~12월 초), 한민족체육대회 및 전국체전 선수 선발전(2027년 6월) 등이 보고됐다. 특히 2026년 제주도 전국체전 참가 선수 접수는 6월 20일부터 일주일간 각 가맹경기단체를 통해 진행된다. 또한 법적 문제로 인해 ‘한우리 한마당’ 명칭 사용은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 기타 안건에서는 선수 선발 방식과 정관 개정 문제가 논의됐다. 일부 종목은 각 경기단체별 선발 방식이 효율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정관 개정은 차기 집행부에서 공식 절차를 통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상용 기록부장의 회의록 낭독이 있은 후 제25대 집행부 면책이 박수로 받아들여졌다. 이어 열린 제26대 회장 선거에서는 김상근 후보가 단독 출마해 참석 대의원 27명의 만장일치 지지로 재선에 성공했다. 감사 선거에서는 서봉석 씨가 최다 득표로 수석감사에 선출됐다. (사진 설명: 정금석 고문(선관위원), 김상근 회장, 이유환 고문(선관위원), 김용길 간사) 김상근 회장은 “교민사회와 차세대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히며 임원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전국체전 선수단장 후보로 윤청자 씨가 자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총회는 오후 4시 10분 폐회 선언과 함께 마무리됐다.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선임기자asoh@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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