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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26.05.14 19:32
인도 제약 수출 310억 달러 돌파로 'K-바이오' 위협하는 '세계의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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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제약 수출 310억 달러 돌파로 'K-바이오' 위협하는 '세계의 약국' 인도의 의약품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하지만 최대 시장인 미국의 수요 둔화와 지식재산권 분쟁이라는 '양날의 검'이 향후 성장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인도는 수출 물량으로는 전 세계 3위(약 20%)를 차지하지만, 수출 단가가 낮은 제네릭 의약품 비중이 높아 금액 기준 순위는 11위에 머물러 있다. 수출액 310억 달러 달성, 백신·바이오가 견인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FY26) 기준 인도의 의약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97% 증가한 310억 달러(약 45조 3천억원, 263억237만 유로)를 기록했다. 팬데믹 이전 200억 달러 수준이었던 수출 규모는 연평균 4.9%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품목별 비중을 살펴보면 완제 및 바이오의약품이 전체의 74.2%(230억 8천만 달러)를 차지하며 수출을 주도했다.특히 백신 수출은 전년 대비 26.4% 급증한 15억 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다. 미국 시장 의존도 '명암', 3월 수출은 23% 급감 인도는 현재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 중 60%가 북미와 유럽 등 규제가 까다로운 선진 시장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미국은 전체 수출의 34.05%를 차지하는 압도적 1위 시장이다. 그러나 최근 위기 징후도 포착된다. 올해 3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3.17% 급감했다. 이는 미국의 관세 인상 조치 전 현지 수입업체들이 재고를 대량 확보하면서 신규 주문이 일시적으로 끊긴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인도 정부는 미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아프리카,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으로 시장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생산량 세계 3위의 저력, 'IP 분쟁'은 숙제 인도는 명실상부한 '세계의 제네릭 공장'이다. 전 세계 제네릭 의약품의 20%, 백신의 60%를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을 제외하고 USFDA 승인 공장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이기도 하다. 글로벌 상위 20개 제네릭 기업 중 8개가 인도 기업일 만큼 산업 경쟁력이 막강하다.하지만 '지식재산권(IP)' 보호 문제는 여전한 걸림돌이다. 최근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스페셜 301 보고서'를 통해 인도를 우선감시대상국(Priority Watch List)으로 지정했다. "인도의 엄격한 특허 인정 기준과 심사 지연이 지식재산권 보호에 미흡하다" — 美 무역대표부(USTR) 평가 내용 中 이러한 지적은 향후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인도 제약업계가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이 될 전망이다.
상위 10개국 중 8개국이 유럽 국가 이는 유럽 내 제약 클러스터가 잘 형성되어 있고, 국가 간 교역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 1 위, 독일 약 1,200억 달러 * 2 위, 스위스 약 1,000억 달러 * 3 위, 미국 약 900억 달러 * 4 위, 아일랜드 약 800억 달러 * 5 위, 벨기에 약 700억 달러 * 6 위, 이탈리아 약 550억 달러 * 7 위, 프랑스 약 400억 달러 * 8 위, 네델란드 약 380억 달러 * 9 위, 영국 약 280억 달러 * 10위, 슬로베니아 약 270억 달러 * 11위, 인도 약 310억 달러 * 한국, 20-21위로 약 100억 달러 유로저널 김세호 대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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