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경제, 1분기 0.3% ‘깜짝 성장’, ‘유럽의 병자’ 탈출은 아직

유럽 최대 경제 대국 독일이 2026년 1분기 예상 밖의 완만한 성장을 기록하며 역성장의 늪에서 일단 벗어났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와 구조적 한계로 인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에 따르면, 독일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3%를 기록했다. 당초 경제 전문가들이 0.1% 내외의 정체나 마이너스 성장을 예고했던 것과 비교하면 선전한 수치이다.

  건설 및 설비 투자 확대로 온화한 겨울 날씨 덕분에 건설 조업 일수가 늘어났고, 기업들의 기계 및 설비 투자가 소폭 회복되면서 성장을 뒷받침했다. 자동차와 기계류를 중심으로 대외 수출이 개선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완만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독일 경제의 앞날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가장 큰 암초는 중동 전쟁(미국·이스라엘 vs 이란)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재급등이다.

  감원 한파와 고용 심리 위축도 우려되어 독일 기업들의 고용 전망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다. 높은 에너지 비용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된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감원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물가는 다시 3%대로 반등하면서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줄어들었고, 이는 내수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1423-독일 추가 4..png

 번영지표 6년째 하락

독일 경제의 더 큰 문제는 단기적 지표보다 구조적 쇠퇴에 있다. 최근 발표된 주요 번영지표(경쟁력, 디지털화, 노동 생산성 등)는 6년 연속 하락하거나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라프 숄츠 정부는 난방비 급등 리스크를 임차인과 임대인이 공동 분담하게 하는 등 민생 안정책을 내놓았으나, 근본적인 에너지 가격 구조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관료주의와 규제에 대해서도 지나친 규제와 느린 디지털 전환 속도가 독일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다는 비판이 정계와 재계에서 동시에 터져 나오고 있다.

험난한 하반기, ‘L자형 정체’ 우려

독일 경제 자문위원회는 "1분기 성장은 일시적인 반등에 가까우며, 중동 정세가 안정되지 않을 경우 2분기 다시 역성장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라인강의 기적'을 일궈냈던 독일이 '유럽의 병자'라는 오명을 완전히 씻어내기 위해서는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과감한 규제 혁파가 시급해 보인다.

   (이미지 출처: ai협업생성),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jwkim@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11204
6036 독일 정치권, 이민 및 망명 정책의 강화로 대대적인 '우클릭'을 감행 newfile 편집부 2026.05.25 7
6035 독일 의료비, 고령화로 30년 새 3배 폭등해 'GDP의 12.4%' 기록해 newfile 편집부 2026.05.25 6
6034 헝가리 새 총리에 '페테르 마 Magyar' 취임에 독일 관계 복원 기대커 newfile 편집부 2026.05.25 5
6033 징병제 폐지 15년 만의 부활 예고에 세대 간 갈등 양상 증폭 newfile 편집부 2026.05.25 6
6032 독일 정부, 취약계층 보호위해 유류세 인하·에너지 보너스 전격 시행 newfile 편집부 2026.05.25 6
6031 미군 철수 위협에 맞선 독일의 '투트랙' 외교.' 자구책 마련 고심' newfile 편집부 2026.05.25 7
6030 전기차 시대에 흔들리는 ‘메이드 인 저머니’ 신화, '중국산보다 못해' newfile 편집부 2026.05.25 6
» 독일 경제, 1분기 0.3% ‘깜짝 성장’, ‘유럽의 병자’ 탈출은 아직 newfile 편집부 2026.05.25 4
6028 독일 연정, “난방비 급등 리스크, 임차인과 임대인 공동 분담” newfile 편집부 2026.05.25 6
6027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newfile 편집부 2026.05.25 4
6026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newfile 편집부 2026.05.25 4
6025 독일, 미군 철수 "예견된 일",나토(NATO)는 미국에 명확한 설명 요구 file 편집부 2026.05.09 225
6024 독일 노동비용 시간당 45유로 돌파.'EU 평균보다 29% 높아' 편집부 2026.05.09 22
6023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09 19
6022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09 21
6021 독일, ‘병가 제도’ 개혁에 “생산성 회복” vs “노동권 후퇴” 격돌 편집부 2026.05.09 24
6020 독일, ‘선구매 후결제’ 규제 강화로 “청년층 부채 덫 막아” file 편집부 2026.05.09 15
6019 독일 토지 가격 10년 새 ‘급상승’, 일부 지역 최대 10배 폭등 updatefile 편집부 2026.05.09 246
6018 독일 산업계 AI 도입 ‘가속', 글로벌 평균 앞지르며 제조 혁신 선도 file 편집부 2026.05.09 20
6017 독일 ‘1,000유로 보너스’ 추진에 “기업에 비용 전가” 강력 반발 file 편집부 2026.05.09 19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2 Next ›
/ 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