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7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한국에서도 독일 카니발이 열린다
마인츠 이수길박사의 차남 스벤 리 박사가 카니발프린스로 선출돼




서울에서 G20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던 지난 11월11일, 한남동에서는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다. 독일에서나 볼 수 있는 카니발 시가행진이 한국 최초로 벌어진 것이다. 도로변에는 괴테문화원에서 독일어를 공부하는 수강생 등 독일에 관심을 가진 많은 시민들이 몰려나와 호기심으로 행사를 지켜봤다. 이날 카니발행진에 참석한 사람들은 독일인들과 200 여명의 한남동 독일학교 학생들.

독일에서 전해 오는 전통에 따라 11시 11분 정시에 독일학교를 출발해서 독일 상공회의소까지 행진한 이들의 선두에는 카니발 왕자와 공주가 있었다. 영예로운 최초의 서울 카니발의 왕자로 선택된 이는 안과의사 스벤 리 박사(41), 바로 마인츠 소아과 의사 이수길박사의 차남이다.  스벤 리 옆에는 카메라 렌즈 등 광학기계를 제작하는 독일 유명사 칼 짜이스의 한국지사장 부인인 파트리치아 티데만씨(43)가 역시 최초의 공주로 뽑혀 함께 행진했다. 또 어린이 왕자와 공주도 독일 전통 의상을 차려 입고 참가해 카니발의 거의 모든 격식을 갖췄다.

티데만 부인은 들뜬 목소리로 "한국에는 거리에서 즐길 만한 축제가 없다. 내년 카니발에는 한국인이 참여해 두 나라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라고 참가소감을 말했다. 또 독일상공회의소의 한 관계자는 "카니발 축하 파티에 G20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참석을 희망했지만, 한국 측이 경호를 문제 삼아 총리는 참석하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독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메르켈총리는 이번 서울 카니발을 위해 전용항공기에 쾰른의 유명한 맥주 "쾰쉬"를 가득 싣고 갔다고 한다.

이번 서울 카니발 개최에 대한 아이디어는 지난 크리스마스 때 스벤 리와 아헨 출신의 주한독일대사 부인이 대화 중에 함께 생각해 낸 것. 스벤 리박사는 "한국에서는 카니발 그러면 리오 카니발이나 베네치아 카니발만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독일 카니발이 열리면 독일인들이 하루종일 노래하고, 춤추고, 마시며 웃고 즐기며, 알록달록한 의상들을 입고 거리행진을 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우리가 거리를 행진하며 삼바를 추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마 독일에도 카니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벤 리는 올해 초 서울에서 카니발 협회를 창설했고, 3월에는 힐튼호텔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호기심 속에 첫 회합을 갖고 11 명의 카니발 위원들을 선임했다. 스벤은 어려서부터 당시 동네 카니발클럽의 이사로 있던 아버지를 따라 카니발에 종종 참가했다. 아마도 어렸을 때의 추억과 경험이 바탕이 되어 한국 최초의 카니발 클럽을 설립하고 첫 왕자가 되는 영예를 누린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이 소식을 전해들은 부친 이수길박사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서울 카니발은 앞으로 그 규모와 프로그램을 보강하면서 연례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유로저널 프랑크푸르트 김운경
woonkk@hotmai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새로운 한인취재 기사가 너무 많아 아래 공지(주요뉴스) 기사를 지나서 한참 아래에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편집부 2025.12.27 2150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주제 발표와 토론에 대한 최종 결과 보고서 채택해 발표 file 편집부 2025.12.21 2514
공지 유럽전체 해외 동포 언론사 발행인들, 10월 15일 '해외 한글 및 한국어 교육 현황 및 과제'논의 file 편집부 2025.10.21 2519
공지 유럽전체 영국 한인들의 또다른 부끄럽고 비양심적인 모습, 대한체육회의 관리 감독 부재 및 무능력으로 국민 혈세 펑펑 샌다 ! 편집부 2025.07.06 8886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 영국한인회 자격놓고 갈팡질팡으로 코메디 수준 편집부 2025.04.21 14303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의 무지로 4 만 재영한인들의 위상을 추락시켜 편집부 2025.04.21 13676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 6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4.11.18 18016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19849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19397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17999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20442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19212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21288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19544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19979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27617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48446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52499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51535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 file 편집부 2018.10.30 56635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53244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57491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67099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으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81957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82345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88037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79596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93249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104428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111991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109869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21541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104460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115158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108871
1419 독일 두이스부륵 한인회 송년의 밤-훈훈함 속에 성황리에 마쳐 file 유로저널 2010.12.14 3891
1418 유럽전체 킴스아시아 이전 준공식 및 킴스아시아 창림 20주년 기념행사-우생순으로 건배 file 유로저널 2010.12.14 13772
1417 독일 제1회 모비스 컵 축구대회 프랑스 모비스팀 우승 file 유로저널 2010.12.14 4613
1416 유럽전체 한∙독 평화포럼 -베를린 아데나워 재단 아카데미에서 대규모 행사로 성황리에 마쳐 file 유로저널 2010.12.14 3438
1415 독일 한•독이 음악으로 어우려져...이민자 자녀들을 돕다 file 유로저널 2010.12.14 3299
1414 독일 2010년 연말 문화의 밤 함부르크 한인회 개최 file 유로저널 2010.12.14 2619
1413 독일 고(故) 박정자 권사 장례 예식-슬픔보다 아름다웠다. file 유로저널 2010.12.14 3837
1412 유럽전체 법륜 스님과 함께 떠나는 행복여행-시원한 답변, 정토불교대학 졸업식도 가져 file 유로저널 2010.12.13 3819
1411 독일 해남고구마 독일 특판 대성황 file 유로저널 2010.12.08 4466
1410 독일 재독동포 시인 창작가곡의 밤 file 유로저널 2010.12.07 3405
1409 독일 한국전통문화의 밤-호텔 Pommern Muehle,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독일 지역 회원이 함께 해 더욱 멋진 밤 file 유로저널 2010.12.07 3867
1408 독일 한인중소기업을 위한 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독일 교포 2세 민서울 사장 file 유로저널 2010.12.06 4112
1407 독일 박-파안 영희 브레멘 예술대학교 교수, 브레멘 시에서 주는 예술 및 학술 공로 메달 받는다 file 유로저널 2010.12.06 4070
1406 독일 재독장애인협회에서 보내 온 고향선물을 받고 file 유로저널 2010.12.06 4346
1405 프랑스 2010 재불한인회장 선거 및 송년잔치 열려. file 유로저널 2010.12.06 4062
1404 영국 2011/2012 재영한인회장에 박영근씨 당선 유로저널 2010.11.30 3043
1403 독일 aT, 독일 대형마켓 REAL에 한국식품 입점 성공 file 유로저널 2010.11.30 5064
1402 동유럽 2010 한-폴란드 비즈니스 포럼 개최 file 유로저널 2010.11.30 4895
» 독일 한국에서도 독일 카니발이 열린다 file 유로저널 2010.11.30 3791
1400 독일 재독한인축구협회 제18차 정기총회 file 유로저널 2010.11.30 2971
Board Pagination ‹ Prev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 252 Next ›
/ 2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