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H O M E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美기업, 2011년이래 첫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 경기 호황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률 저조해 금리인상 쉽지 않...

Posted in 국제  /  by eknews03  /  on Aug 08, 2017 23:06
美기업, 2011년이래 첫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
경기 호황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률 저조해 금리인상 쉽지 않을 듯


미국의 기업들이 경제성장을 견인할 세율인하, 트럼프 케어, 인프라 투자 등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정치적 교착 상태에 빠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 이래 처음으로 2분기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선전했다.
톰슨 로이터 자료에 의하면 S&P 500 소속 기업의 2017년 2분기 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Wall Street Journal은 2017년 2분기 수익이 예상대로 될 경우 2016년 3분기부터 연속 호조세이며 지난 1분기 15.3% 증가율에 이어 2011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이라고 보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를 제외한 금융, 자동차, IT업계 등이 이익을 기록하였으며, 매출액 기준 S&P 500 기업들은 2분기 5%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Wall Street Journal은 워싱턴의 정책 방향에 따라 기업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일부 전문가들의 지적을 인용해 주식시장 투자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과도하게 평가한 반면 기업들의 실적은 과소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신문은 미국 의회가 트럼프케어 공방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인 세제 개혁과 인프라 건설에 속도를 내지 못하게 막고 있어, 미국 기업들의 지속적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내놓았다. 
또한, 경제 전문가들은 '약(弱) 달러'도 수출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대출비용을 낮춤으로써 실적 개선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기업들의 구조조정도 일조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조세 개혁안의 불확실성은 투자를 꺼리게 하는 요인이기 때문에 오히려 현재와 같은 기업의 탄탄한 성장세는 오래 유지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존재한 상태이다.
1099-국제 2 사진.png
<2017년 7월 주요 제조업체별 매출 및 신장률>
(단위: 백만 달러, 전기대비 %)
미국 내 자동차 판매량이 8개월 연속 하락세 
미국 내 승용차와 트럭 판매가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을 기점으로 할인을 제공하는 등 안간 힘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저조해 7월 한 달동안 140만 대에 불과해, 올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6월 3% 하락에 이어 7% 가량 급락했다. 올해 들어 전반적인 수요가 약화되면서 연말까지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미국 자동차 시장이 7년간 이어온 성장세가 마이너스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美경제 호황에도 불구, 물가 상승률 저조해

미국 경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美연준(FRB)의 강력한 통화완화정책 등으로 한때 10%에 달했던 실업률이 올해 5월 4.3%까지 떨어져 완전고용 상태에 이른 것으로 평가되는 등 지난 8년간 꾸준히 경제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美연준은 지속되는 경기호황과 고용시장 안정으로 물가상승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양적완화 정책 폐기를 계획하였으나, 예상과 달리 물가상승률의 저조가 지속되어 고민에 빠지게 하고 있다. 
美연준에 따르면 7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 상승률은 1.5%로 목표치인 2%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3개월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美연준은 7월초 기준금리를 0.25% 올리면서 미래 물가 상승에 대비하는 선제적 조치라 밝힌 가운데, 유럽 중앙은행, 영국 중앙은행, 캐나다 중앙은행 등도 최근 잇달아 긴축 기조로 돌아섰었다.
이와같이 경제 호황이 물가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자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9명의 연준 위원 중 절반이 넘는 5명이 물가상승 이후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연준 내부에서 금리인상 신중론이 부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옐런 의장도 美하원 청문회에서 물가 부진이 계속될 경우 통화 정책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게다가 실업률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4개월간 전년대비 평균 임금상승률은 1.7%에 불과하며 이는 지난 3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충분한 임금 인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물가 상승률 인상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 우세한 상황이다. 
세계화와 기술혁신으로 저임금 국가 노동자와의 경쟁 심화, 기업들의 해외 공장 이전 등을 통한 고용주 지배력이 커진 반면 노동자의 영향력은 약화되어 실업률이 계속 감소함에도 임금은 제자리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URL
http://www.eknews.net/xe/503009
Date (Last Update)
2017/08/08 23:06:38
Category
국제
Read / Vote
76 / 0
Trackback
http://www.eknews.net/xe/503009/663/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성 부모 중 한쪽이 한국 국적,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한국 국적 자동 취득(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6-09 45567
공지 국제 2000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18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2015-07-19 43157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37380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42056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38184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37454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37900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33034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28987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28700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6432
36437 국제 인도, 향후 10년간 가장 빠른 경제성장국 전망 imagefile 2017 / 08 / 08 67
36436 국제 中 올 상반기 해외여행 6203만명, '한국 10대 선호국' 2017 / 08 / 08 65
36435 국제 멕시코, 해외 관광객 유치 순위 전 세계 8위 기록 2017 / 08 / 08 63
» 국제 美기업, 2011년이래 첫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 경기 호황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률 저조해 금리인상 쉽지 않을 듯 imagefile 2017 / 08 / 08 76
36433 정치 정권 수호기관였던 '원세훈표'국정원, MB 검찰 수사 불가피 imagefile 2017 / 08 / 08 244
36432 내고장 경남도, 부산·제주와 손잡고 동남아 관광시장 공략 2017 / 08 / 08 37
36431 정치 문재인 대통령, 미국에 분명한 주장 전달로 역대 대통령과 큰 차이 보여 imagefile 2017 / 08 / 08 164
36430 기업 대한조선 탱크선 잇따른 수주로 일감 2년치 확보 imagefile 2017 / 08 / 08 33
36429 기업 두산중공업,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업체 ACT 인수 완료 2017 / 08 / 08 32
36428 기업 삼성전자, QLED TV 88형 글로벌 시장 도입 imagefile 2017 / 08 / 08 31
36427 문화 [8월 9일자 신간도서 소개] imagefile 2017 / 08 / 08 36
36426 문화 국내 최대 규모 도심형 VR 테마파크 문 열어 imagefile 2017 / 08 / 08 39
36425 Untitled 2017 / 08 / 08 18
36424 문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한국작품 역대 최다 참가 imagefile 2017 / 08 / 08 37
36423 Untitled 2017 / 08 / 08 23
36422 문화 '도서·공연비', 연 100만원까지 추가 소득공제 imagefile 2017 / 08 / 08 34
36421 사회 6월 말 주민등록 인구수 5174만명, 작년 대비 4만명 증가 imagefile 2017 / 08 / 08 86
36420 사회 지난해 리콜 총 1603건,일반 공산품이 전체 39%로 가장 많아 imagefile 2017 / 08 / 08 82
36419 사회 6월 한 달간 노후 석탄발전소 가동중단, 미세먼지 저감효과로 나타나 2017 / 08 / 08 70
36418 사회 올 상반기 항공여객 5308만명으로 '역대 최고치 기록' 2017 / 08 / 08 74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