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H O M E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미국 탈퇴한 TPP,캐나다와 멕시코 등 북미 국가 수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Trans Pacific Partenrship)에...

Posted in 국제  /  by admin_2017  /  on Dec 05, 2017 21:39
미국 탈퇴한 TPP,캐나다와 멕시코 등 북미 국가 수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Trans Pacific Partenrship)에서 미국이 탈퇴하면서, 캐나다와 멕시코 등 북미의 이웃국가들과 페루와 칠레 또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TPP 협상은 11개국 가운데 6개국에서 국내 비준이 완료되면 협정이 발효되었으나, 캐나다는 성명을 통해 이 협상에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다고 밝혀 향후 캐나다의 TPP 탈퇴 가능성도 존재한다.
한편, 지난 11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APEC 회담에서 보호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 집권으로 탈퇴하면서 나머지 TPP 11개 회원국은 시장개방, 보호무역주의 경계 및 지역의 경제적 통합이 회원국의 장기적 이익을 도모할 것이라는데 입장을 같이 하면서 미국없이도 경제 통합을 이루기로 했다.
TPP는 회원국 지역 발전과 노동자, 농부,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TPP가 불평등과 건강, 환경 및 기후변화 이슈에 관해 회원국의 주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고, 건강 및 환경 등 공익관련 분쟁에 있어 명확한 규정 위반 시에만 국가 제소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큰 유연성을 보장하고 있다. 
1115-국제 4 사진.png
아울러, 지적재산권과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 논의와 말레이시아의 국영기업, 브루나이의 서비스 및 투자에서의 비합치 조치, 베트남의 분쟁해결, 캐나다의 문화적 예외 등 이슈는 차기 회의로 미루어졌다.
TPP는 태평양을 둘러싼 광대한 지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자유무역협정으로 2015년 10월 5일 협상이 타결되어, 2005년 6월 뉴질랜드·싱가포르·칠레·브루나이(P4) 등 4개국의 소규모 FTA로 시작됐으나 경제규모 1·3위인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고 캐나다, 멕시코, 페루, 칠레, 싱가포르, 브루나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12개국이 참여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이었으나 미국이 탈퇴했다. 미국을 포함한 TPP 12개국의 인구 수를 합하면, 전세계 인구의 11%를 차지하며 2013년 기준 국내총생산(GDP) 비중은 세계 GDP 37.1%에 달하고, 교역 비중은 25.7%에 달했다.
하지만, TPP는 미국이 탈퇴함으로써 미국 포함 당시보다 GDP는 1/3 수준, 인구는 60% 수준으로 축소되었고, 회원국간 수출도 미국 포함시 40% 증가율에 훨씬 못미치는 2.43% 증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TPP 탈퇴로 글로벌 공급사슬(Supply chain)에서 원자재, 값싼 노동력과 생산비, 소비자 후생 증진 등 TPP 가입으로 얻을 수 있었던 기대 혜택을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미국의 TPP 탈퇴로 인하여 캐나다와 멕시코 등 북미의 이웃국가들과 페루와 칠레 또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멕시코 무역투자진흥청(ProMexico)에 따르면 TPP 발효시 연평균 신차 구매량이 110만 대로 규모에 불과하지만 대오스트레일리아에 자동차·주류 수출 증가가 기대되고, 또한 대뉴질랜드 의료기기 수출 증가, 베트남·싱가포르 등에 어패류·축산품 수출 증가, 말레이시아에는 주류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이 거대 경제규모를 앞세워 세계자유주의 행보를 통해 경제패권을 확장하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이익 중심의 무역협상을 견지하면서 미국 동맹국들이 등을 돌린 채 중국과의 새로운 관계 형성을 모색중이다. 필리핀에 이어 호주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전략적 선택의 고심을 하고 있는 데다 미국의 최대 동맹국으로 꼽히는 캐나다마저 중국과 경제교류에 적극 나설 태세다. 게다가, 미국이 TPP 탈퇴를 결정하고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마저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닷새간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하면서 중국과 캐나다 양국간 경제와 무역협력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전망이다.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에 대해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제 협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각 국가 대표들의 협의 기구로 1989년 11월에 설립되어 현재 21개국이 가입되어 있다.
당시 회원국은 한국,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미국, 브루나이,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일본, 캐나다, 타이, 필리핀으로 12개국이었으나, 중국, 타이완, 홍콩, 멕시코, 파푸아 뉴기니, 칠레, 러시아, 베트남, 페루가 가입한 다른 어떤 경제 블록보다 훨씬 큰 규모이다. 
APEC은 세계 인구의 40%, GDP의 52%, 교역량의 45%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지역협력체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URL
http://www.eknews.net/xe/510477
Date (Last Update)
2017/12/05 21:39:31
Category
국제
Read / Vote
95 / 0
Trackback
http://www.eknews.net/xe/510477/8b6/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성 부모 중 한쪽이 한국 국적,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한국 국적 자동 취득(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6-09 57604
공지 국제 2000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18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2015-07-19 54607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48873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53704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49704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48952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49286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44506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0426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39850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17657
37193 경제 한국 수출, 중국과 미국 의존도 35.8%로 5년 만에 최저 imagefile 2017 / 12 / 05 57
37192 건강 비타민D 결핍률, 젊은 여성들이 노인보다도 2배 이상 낮아 imagefile 2017 / 12 / 05 53
37191 국제 세계 주요국 자동차 생산,패러다임 전환 등 혁신적 물결 전망 imagefile 2017 / 12 / 05 57
» 국제 미국 탈퇴한 TPP,캐나다와 멕시코 등 북미 국가 수혜 imagefile 2017 / 12 / 05 95
37189 연예 끝판왕 신승훈 母가 궁금해 '토니-김건모의 신붓감' imagefile 2017 / 12 / 05 56
37188 연예 NCT 텐, 태용, 태국 음료 브랜드 모델 발탁 화제! imagefile 2017 / 12 / 05 53
37187 연예 레드벨벳, K-POP 걸그룹 최초 美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4회 1위 기록! imagefile 2017 / 12 / 05 51
37186 연예 SBS '이판사판',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미궁 속으로! imagefile 2017 / 12 / 05 51
37185 연예 10년 된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작가가 전한 특별한 이야기 imagefile 2017 / 12 / 05 53
37184 연예 가족의 미소로 ‘뭉클’해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imagefile 2017 / 12 / 05 52
37183 연예 휴먼과 공감, 웃음이 어우러진 '슬기로운 감빵생활' imagefile 2017 / 12 / 05 50
37182 연예 OCN웹툰 '오리지널씬' 연재 10일만에 100만뷰 돌파! imagefile 2017 / 12 / 05 50
37181 문화 [12월 6일자 신간도서 소개] imagefile 2017 / 12 / 05 77
37180 문화 도시녹화운동으로 올해 도시숲 160ha 조성 2017 / 12 / 05 109
37179 문화 디자인분야 선진 5개청 공식 웹사이트 오픈 2017 / 12 / 05 57
37178 내고장 마라·서귀포해양도립공원 자연자원 정밀조사 착수 2017 / 12 / 05 45
37177 내고장 경북도, '포항지역 경제 살리기'에 전 행정력 올인! 2017 / 12 / 05 50
37176 내고장 경남도, ‘경남 혁신도시’ 지역성장 거점으로 육성 추진 2017 / 12 / 05 51
37175 내고장 충남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 본궤도 오른다 2017 / 12 / 05 46
37174 내고장 전북 금융타운 종합개발계획 수립 본격 시동 2017 / 12 / 05 49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