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3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ntitled_4.jpg

 

프랑스의 무역적자와 재정적자가 사상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 프랑스 재경부의 발표를 인용한  파리지앙의 보도를 따르면 지난 4월 현재 프랑스의 무역적자가 71억 유로를 넘어서면서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인 3월의 무역적자는 59억 유로였으며, 세계 경제위기가 몰아닥쳤던 2008년 10월의 무역적자는 63억 5천만 유로였다.

프랑스 세관에 따르면, 지난 4월의  수출액은 344 유로로 3월의 350 유로에 비해 줄어든 반면,  수입액은 415 유로로 3월의 401억유로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은  같은 수입 증가의 원인으로 보잉사의 대형 비행기  대를 구입한 것과 국제 원유가의 상승을꼽았다.

재정적자 또한, 프랑스 경제의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4 프랑스 정부의 재정적자는 614 유로를 기록하여   전의 562억 유로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전인 3월의 336억유로와 비교하면  배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다.

1970년대 이후 수입 초과로 무역적자를 이어오던 프랑스는 1992년부터 수출이 급증하면서 10여 년간 무역흑자를 기록했었다. 하지만 자동차와 항공, 첨단 산업 등의 수출이 급격히 줄어든 2004년 이후 고질적인 무역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50년 만의극심한 가뭄으로 농업 생산량의 15%가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자동차 제조업 분야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무역적자의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국내총생산의 4분의 1 차지하는 주요 수출품은 자동차, 전자제품, 군수품, 화학약품, 금속제품 등이며 수입품은 기계류, 농산물, 운송장비 등이다.

거래의 8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사이에서 이루어지며   60% 유럽연합(EU) 내에서 이루어진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2 뚜르 드 프랑스, 카델 에반스 우승.(1면) file eknews09 2011.07.26 3750
4271 과속과 음주운전 증가추세. file eknews09 2011.07.19 3246
4270 프랑스 주식시장 올 들어 최저치 마감. file eknews09 2011.07.19 2829
» 프랑스 대외 무역적자 최고치. file eknews09 2011.07.19 2321
4268 미국 신용위기, 다음은 프랑스. file eknews09 2011.07.19 2175
4267 오르세 박물관 앞에서 긴급 주거대책 마련 요구 시위. file eknews09 2011.07.19 2104
4266 라 빌레뜨 운하 주변, 야간 음주 금지. file eknews09 2011.07.19 2223
4265 아프간 주둔 프랑스군, 2013년까지 전면 철수한다.(1면) file eknews09 2011.07.18 1743
4264 프랑스 젊은이 4분의 1, 바캉스 떠나지 않는다. file eknews09 2011.07.11 2083
4263 여름휴가철, 버려지는 애완동물들. file eknews09 2011.07.11 3375
4262 ‘토탈’, 연료가격 상승 불가피하다. file eknews09 2011.07.11 2490
4261 DSK, 프랑스에서도 성추행 혐의관련 조사 착수. file eknews09 2011.07.11 2504
4260 국회통과 법안의 25%, 시행에 차질 빚어. file eknews09 2011.07.11 2148
4259 프랑수아 올랑드 약진, 마린 르펜 주춤. file eknews09 2011.07.11 3105
4258 최악의 가뭄, 급수제한 70개 지역으로 확대.(1면) file eknews09 2011.07.11 2014
4257 프랑스 실업률, 또다시 증가추세. file eknews09 2011.07.04 1890
4256 프랑스 흡연인구 증가세. file eknews09 2011.07.04 2037
4255 프랑스인 절반, "DSK 정계 복귀 환영한다." file eknews09 2011.07.04 2578
4254 뚜르 드 프랑스 첫 구간, 필리페 질베르 우승. file eknews09 2011.07.04 3797
4253 탈레반 억류 프랑스 기자 2명, 18개월 만에 풀려나. file eknews09 2011.07.04 3034
Board Pagination ‹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