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2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433465afp.jpg

    ( 사진:AFP)

 

 

퐁피두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살바도르 달리 회고전, 25일 폐막을 앞두고 마지막 나흘간 24시간 전시장이 지속된다. “열광적인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3월 22일 오전 11시부터 3월 25일 밤12시까지 전시장을 쉼 없이 개방하기로 했다고 퐁피두 센터는 밝혔다. 지난 11월 20일부터 시작된 살바도르 달리 전시에는 매일 7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지금까지 모두 80만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 전시는 1979년 퐁피두센터가 처음으로 열었던 달리 전시 이후, 가장 많은 관람객이 다녀간 기록될 예정이다. 당시 열렸던 달리전도, 840,600명의 관람객을 기록하여, 당시로서는 퐁피두센터 개관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이 다녀간 전시회로 기록되었던 바 있다.

 

카탈로냐 출신의 초현실주의 작가의 200여점에 달하는 작품들을 모아 진행되고 있는 달리 회고전의 퐁피두 센터 전시가 끝나면, 이는 마드리드에 있는 소피아 국립예술박물관으로 이어진다. 퐁피두센터는 관람객이 점점 늘어나자 화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저녁 전시를 연장해서 진행해왔다. 퐁피두센터 측은 관람객들에게 비교적 사람이 적은 저녁시간에 관람을 해줄 것을 요청하는 중이다.  

 

그랑팔레에서 최근 막을 내린 에드워드 호퍼 전시에도 784,000명의 관객이 몰려 주최측은 마지막 며칠을 철야전시로 진행한 바 있다. 달리 회고전 역시, 최근 몇 년 사이 파리에 불어온 대형 전시의 초대형 성공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정수리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프랑스 취재제보, 기사제공,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20 913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구인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900
» 살바도르 달리 전시, 마지막 4일 24시간 전시 file eknews09 2013.03.18 6201
4824 “배 위의 학교” 설립자 아동성범죄 혐의로 법정에 file eknews09 2013.03.18 3049
4823 말리전에서 발생한 5번째 프랑스군 사망자 file eknews09 2013.03.18 1889
4822 낭트 신공항 프로젝트, 어디로 갈 것인가? file eknews09 2013.03.18 2729
4821 유럽 최대의 도개교, 샤반-델마교 (보르도) 완공 file eknews09 2013.03.18 7124
4820 카를라 브뤼니, 올랑드를 <펭귄>이라 조롱하며 노래. file eknews09 2013.03.18 2830
4819 프랑스, 2030년까지 사회간접 시설에 335억 유로투자 eknews 2013.03.14 2448
4818 <거대 도시 파리>의 꿈 - 그랑 파리(Grand Paris) 프로젝트(1면) file eknews09 2013.03.11 6028
4817 차베스, "그는 베네주엘라의 드골이었다." file eknews09 2013.03.11 2362
4816 후쿠시마 2주기, 파리, 원자력 반대 인간띠 시위 file eknews09 2013.03.11 3482
4815 프랑스, 민간영역 남녀 임금 격차 28% file eknews09 2013.03.11 5939
4814 프랑스인들, 국민연금에 대한 그 어떤 개혁안도 거부 file eknews09 2013.03.11 3168
4813 프랑스 원전사고 발생시. 5조8천억유로 손실 file eknews09 2013.03.11 2098
4812 프랑스, 여전히 외국기업들에게 매력적 file eknews09 2013.03.11 2191
4811 프랑스 전시회 및 생활 정보 이모저모 file eknews 2013.03.05 5686
4810 <분노하라>의 저자 스테판 에셀, 95세를 일기로 영면하다 (1,2면) file eknews09 2013.03.04 4207
4809 53%의 프랑스인, 여름방학 축소 환영 eknews09 2013.03.04 2791
4808 프랑스인의 2/3, 올랑드에 실망하다 file eknews09 2013.03.04 2563
4807 파리, 일드프랑스 부동산가 하락세 file eknews09 2013.03.04 3463
4806 프랑스 IBM에 불어닥친 자살 신드롬 file eknews09 2013.03.04 2719
Board Pagination ‹ Prev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376 Next ›
/ 37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