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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AFP)

 

 

퐁피두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살바도르 달리 회고전, 25일 폐막을 앞두고 마지막 나흘간 24시간 전시장이 지속된다. “열광적인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3월 22일 오전 11시부터 3월 25일 밤12시까지 전시장을 쉼 없이 개방하기로 했다고 퐁피두 센터는 밝혔다. 지난 11월 20일부터 시작된 살바도르 달리 전시에는 매일 7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지금까지 모두 80만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 전시는 1979년 퐁피두센터가 처음으로 열었던 달리 전시 이후, 가장 많은 관람객이 다녀간 기록될 예정이다. 당시 열렸던 달리전도, 840,600명의 관람객을 기록하여, 당시로서는 퐁피두센터 개관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이 다녀간 전시회로 기록되었던 바 있다.

 

카탈로냐 출신의 초현실주의 작가의 200여점에 달하는 작품들을 모아 진행되고 있는 달리 회고전의 퐁피두 센터 전시가 끝나면, 이는 마드리드에 있는 소피아 국립예술박물관으로 이어진다. 퐁피두센터는 관람객이 점점 늘어나자 화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저녁 전시를 연장해서 진행해왔다. 퐁피두센터 측은 관람객들에게 비교적 사람이 적은 저녁시간에 관람을 해줄 것을 요청하는 중이다.  

 

그랑팔레에서 최근 막을 내린 에드워드 호퍼 전시에도 784,000명의 관객이 몰려 주최측은 마지막 며칠을 철야전시로 진행한 바 있다. 달리 회고전 역시, 최근 몇 년 사이 파리에 불어온 대형 전시의 초대형 성공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정수리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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