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영화의 전설 장 뤽 고다르, 칸 영화제 불참선언에 차가운 반응


프랑스 영화의 전설 장 뤽 고다르, 칸 영화제 불참선언.jpg

사진출처: L'Express


누벨바그의 기수, 프랑스 및 세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우는 영화감독, 장 뤽 고다르 감독이 칸 영화제에 불참은 물론, 만약 상을 주더라도, 수상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그의 최신 작품인 Adieu au langage언어와의 이별(2014)은 칸 영화제 경쟁작 부문에 출품 중이다. 고다르는 최 연장자 감독으로 초대를 받은 상황이고 그의 영화 이력을 고려할때 이번 초대가 그의 생애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칸에서 수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는 35년간 칸에 7번 후보에 올랐었으나 단 한 번도 수상을 한 적이 없다. 


고다르는 5월17일 스위스의 라디오 텔레비젼 방송국 RTS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제 관계자가 찾으로 온다해도, 나는 영화제에 참석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히며, "이미 그곳에 갔었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고다르는 약 50여년 동안 50여편의 픽션, 비디오, 참여영화 등의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왔으며, 종종 영화계의 선동가, 도발자로 인식되어 왔다. 그는 2010년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영화계에 특별한 기여자들에게 수여되는 '명예의 오스카'상을 수상한바 있지만 고국인 프랑스 칸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했다.


83세의 고다르는 30~40년 전에는 칸의 상을 받는 것을 기쁨으로 생각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이것이 "아마도 자신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오늘날에는 오히려 수상이 없는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인터뷰 내내 시가를 들고 있던 고다르는, 한편 자신을 천재라 생각하는 시선에 대해서도, "나는 내가 천재라기 보다는 중증의 자폐증 환자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죽음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도 고다르는 "만약 너무 병들은 상태라면, 안락사를 요청하는 것도(스위스에서 가능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다르의 입장을 확인한 칸 위원장 질 아콥은, "고다르는 오지 않는다. 나는 그럴줄 알았다. 고다르는 자신의 기만적인 쇼가 자신의 영화를 그늘지게 한다는 것을 이해했다. 다른 시대. 안녕, 고다르"라는 입장을 트윗에 밝혔다.

 
프랑스 유로저널 강승범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32 프랑스, 절반 이상의 운전자들이 벌점 받아 file eknews 2014.06.10 2062
5231 예술의 다리, 일시적 폐쇄 결정 file eknews 2014.06.10 3108
5230 SNCF 철도개정안 반대 파업 file eknews 2014.06.10 2645
5229 소규모 개인 사업자(Auto-entrepreneur) 제도 개혁 file eknews 2014.06.10 3062
5228 지난 4월 프랑스 무역 적자 감소 file eknews 2014.06.10 1770
5227 인턴 제도 개혁안 국회 통과, 일부 내용 수정으로 학생들 반발 file eknews 2014.06.10 2001
5226 샤를드골-파리시내 진입 구간 도로 차량 퍽치기 주의 eknews 2014.06.09 2317
5225 파리시민들 출근전 준비시간 매우 짧아 file eknews 2014.06.03 3279
5224 프랑스 지역 합병, 22개에서 14개로 최종 결정되 file eknews 2014.06.03 3320
5223 월드컵 기간 동안 파리에서 대형 스크린 설치 안한다 file eknews 2014.06.02 3286
5222 프랑스도 50세 이상 실업 인구, 창업 증가로 전환 file eknews 2014.06.02 2615
5221 대기업의 횡포, 결제 대금 연체에 관해 정부의 단속 강화 file eknews 2014.06.02 2601
5220 병원이나 기관보다는 자택요양을 선호 file eknews 2014.06.02 2324
5219 프랑스 바이오 시장, 유럽 2 대국가로 급성장해 eknews 2014.05.27 2656
5218 프랑스 최고의 사치품인 칠기 공예품을 만난다. file eknews 2014.05.25 6723
5217 프랑스인의 과반수, 일에 대한 만족도 낮아... file eknews 2014.05.25 2048
5216 프랑스, 공공 병원의 심각한 의료비 격차로 환자부담액도 달라 file eknews 2014.05.25 3033
5215 파리 주거용 부동산, 4 개월이내 단기 임대는 합법화 file eknews 2014.05.25 2812
» 프랑스 영화의 전설 장 뤽 고다르, 칸 영화제 불참선언에 차가운 반응 file eknews 2014.05.20 4639
5213 재정부장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180만명에게 세금면제 약속 file eknews 2014.05.19 2473
Board Pagination ‹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