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현재의 주요 8개국 정상회담(G8)을 14개국 정상회담(G14)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AFP의 보도에 따르면, 사르코지 대통령은 세계 각국에 파견된 프랑스 대사들을 엘리제궁에 소집한 자리에서 프랑스가 G8의 순회의장국이 되는 2011년 정상회담의 규모를 현재의 8개국에서 14개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평소 G8 정상회담의 확대 개편을 주장해온 사르코지 대통령이 구체적인 개혁일정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날의 연설에서 사르코지 대통령은 "중국, 인도 등 신흥국가들이 참여하지 않는 G8 정상회담은 미완의 회담이다."라고 말하며 내년 캐나다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G8의 확대개혁 의지를 천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G8 정상회담이 G14로 확대됨에 따라 추가로 포함될 6개국의 명단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중국과 인도, 브라질, 멕시코, 남아공, 이집트 등 6개 신흥국가가 G14에 포함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G8에 참여하고 있는 일본이 정상회담의 확대를 반대하고 있고 다른 회원국의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G14의 구현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G14의 개혁방안과 함께 금융정상회담인 G20도 계속 유지할 방침인 것으로 밝혔지만, G14와 G20의 역할과 기능의 분별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3 신종플루, 프랑스 본토 세 번째 사망자 발생. file 유로저널 2009.09.08 1334
1892 정치인 협박편지 용의자 모두 풀려나. file 유로저널 2009.09.08 1088
1891 사르코지 건강검진, 이상 무. file 유로저널 2009.09.08 979
1890 담배 생산업체, 담배 가격 6% 인상 요구. file 유로저널 2009.09.08 1293
1889 라팔 전투기 36대 브라질에 수출. file 유로저널 2009.09.08 1840
1888 터키인과 모로코인 충돌로 1명 사망, 두 명 중상. file 유로저널 2009.09.08 1335
1887 프랑스인 10명 중 9명, 퇴직 연금 정책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9.08 989
1886 지난여름 익사사고로 284명 사망. file 유로저널 2009.09.08 1587
1885 브르타뉴 의문사, 녹조류 유해가스가 원인. file 유로저널 2009.09.08 1254
1884 신종플루로 Saint-Maur의 고등학교 한 학급 휴교.(1면) file 유로저널 2009.09.08 1035
1883 프랑스 요리를 위협하는 햄버거. file 유로저널 2009.09.01 1115
1882 침대와 식탁을 사랑하는 프랑스인. file 유로저널 2009.09.01 1607
1881 프랑스 내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 11명. file 유로저널 2009.09.01 950
1880 농민운동가 조제 보베 공판 열려. file 유로저널 2009.09.01 1086
1879 프랑스 정부-은행권, 중개인 보너스 제한에 합의. file 유로저널 2009.09.01 1296
» 사르코지, G8 정상회담 G14로 확대 방침. file 유로저널 2009.08.31 1258
1877 야당 대표들, 탄소세 도입에 잇따른 반대의사 표명. file 유로저널 2009.08.31 1081
1876 위험지역 청소년과 경찰 간의 관계개선을 위한 대책회의 열려. file 유로저널 2009.08.31 1147
1875 AF 447기 블랙박스 수색, 올가을에 다시 시작. file 유로저널 2009.08.31 1126
1874 프랑스인 73%, 신종 인플루엔자 걱정 안 한다.(1면) file 유로저널 2009.08.31 1173
Board Pagination ‹ Prev 1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