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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신종 인플루엔자 A 확산속도가 유럽 내에서 가장 빠르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 보고서가 나왔다가 AFP가 보도했다.
지난 금요일(18일), 세계보건기구의 통계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유럽과 아시아의 신종 바이러스 감염속도가 진정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독 프랑스의 감염 확산 속도가 눈에 띄게 빠른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프랑스의 신종플루 감염확산 속도는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였으며, 특히 사망자의 경우 지난 8월 말의 11명에서 20일 만에 15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유럽 내에서 가장 빠른 확산속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현재, 세계보건기구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296,471명의 신종 인플루엔자 A 감염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48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지역은 미주지역으로 모두 2,625명이 사망했으며, 서태평양 337명, 동남아시아 283명, 유럽 140 등의 순이다.
유럽 내에서는 영국에서 7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프랑스가 26명, 스페인에서는 2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지난 17일 마르티니크에서 18세의 아기가 신종 인플루엔자에 걸려 사망했으며 이틀 뒤인 19일 오후, 프랑스 서부 브레스트에서 폐질활을 앓던 42세의 남자가 추가로 사망하면서 프랑스에서의 27번째 사망자로 기록됐다.
이로써, 현재 프랑스 전체의 사망자는 모두 27명이며 이 중 6명이 프랑스 본토에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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