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랑스 경제부는 작년 4분기 -1,2%의 국내총생산 하락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1% 정도의 하락세를 이어감으로써 프랑스가 공식적인 경기후퇴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다고 르 피가로(Le Figaro)가 보도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경제부 장관은 경제분야의 전문가들과 향후 경제전망에 대한 연구를 마치고 2009년 한해 동안 -1,5%의 국내총생산 하락이 예상되며 이로써 프랑스가 공식적인 경기후퇴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말, 국립통계청(INSEE)을 비롯한 경제 전문기관들은 2008년 4분기에 -0,8%의 국내총생산 하락을 예상하면서 2009년 한해 동안 0,2~0,5%의 국내총생산 상승을 전망했었지만, 실제 4분기 국내총생산 하락률은 -1,2%에 달했었다. 전망에 따르면 프랑스는 1993년의 경기후퇴 이후 16년 만에 또 다시 경기후퇴의 터널에 진입하게 된다.
국내총생산의 하락은 실업률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국립통계청은 지난 2008년 2분기 14만 7천 개의 일자리가 줄어든 데 이어 내년 1분기에 21만 4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줄어들면서 2009년 실업률이 8%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실업률은 지난 1983년 이후 최고치이다.
한편, OECD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프랑스가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의 영향으로 볼 때, 2009년 프랑스의 정규직 구직 신청자는 8,2%까지 상승하고 2010년에는 8,7%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3 프랑스인의 가장 큰 바람은 고용안정. file 유로저널 2009.03.03 958
3372 프랑스 담배소비량 하락. file 유로저널 2009.03.03 1038
3371 가정용 가스요금 인하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3.03 891
» 프랑스 경기후퇴 확실시. file 유로저널 2009.03.03 1001
3369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집중단속. file 유로저널 2009.03.03 2001
3368 인생의 황금기는 60대? file 유로저널 2009.03.03 1087
3367 미성년자 음주의 삼각지대. file 유로저널 2009.03.03 1038
3366 프랑스 햄버거 소비량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03.03 1634
3365 브르타뉴지방, 술소비량 최고. file 유로저널 2009.03.03 1022
3364 2월, 신차 판매량 13,1% 감소.(1면) file 유로저널 2009.03.03 1438
3363 국제증시, 다시 찾아온 검은 월요일.(1면) file 유로저널 2009.03.03 1286
3362 프랑스, EU 보호무역주의 항의에 오해 주장 file 유로저널 2009.02.25 965
3361 프랑스 빈곤층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02.24 1025
3360 프랑스 포도주 소비형태의 변화. file 유로저널 2009.02.24 1272
3359 프랑스인 7명중 1명, 인터넷으로 정보검색. file 유로저널 2009.02.24 1267
3358 불황을 모르는 프랑스 영화계 file 유로저널 2009.02.24 1410
3357 8개 노조 연합, 3월 19일 대규모 국민행동의 날 확정. file 유로저널 2009.02.24 936
3356 프랑스 전역에서 과들루프 지지시위 열려. file 유로저널 2009.02.23 1049
3355 사르코지, 피용 지지율 급락. file 유로저널 2009.02.23 1086
3354 갈아 만든 스테이크에서 대장균 검출. file 유로저널 2009.02.23 1537
Board Pagination ‹ Prev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