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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국가들의 재정위기와 경기침체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민간소비는 새해에도 위축되지 않을 것으로 확신된다고 소비연구학회(GfK)가 밝혔다. 소비연구학회에 따르면 올해 12월에 5개월 만에 처음으로 경제발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독일의 소비자들은 지난 몇 개월간보다 독일의 경기가 더 좋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내년 1월에도 민간소비는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한다.
경기전망과 소득전망 외에도 시민들의 소비성향을 측정하는 전체 소비자 경기지표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5.6점을 기록하였다. 개인의 소비는 경기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소비연구학회 전문가에 따르면 세계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민간 분야 소비자들이 내년에 독일 경기를 지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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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구 등 지출금액이 큰 물건을 장만하고자 하는 비율이 줄어들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소비수준은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소비연구학회 전문가는 더욱 심해진 재정위기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자가 너무 낮아 저축을 하기 보다는 더욱 가치있는 소비를 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독일 노동시장의 좋은 상황 역시 소비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소비연구학회는 2000명의 소비자 인터뷰를 통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내년 노동시장의 전망이 좋을 것으로 예측되며, 따라서 가구들의 수입도 높아질 것이라 전망하였다.

 

(사진 - dpa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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