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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한인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 KIM'S ASIA(킴스 아시아)/하나로 수퍼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독일, 2020년을 기점으로 빈부 격차 다시 벌어져

 

2020년부터 독일의 소득 분배 불평등 감소 추세가 다시 반등세에 들어섰다. 

독일 경제연구소(DIW)의 모델링에 따르면, 특히 고소득층의 소득이 2022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다른 소득층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DIW는 국내총생산(GDP) 추이부터 단시간 근로 인구 비율, 독일 민간 가구를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설문조사인 사회경제패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최신 데이터를 활용해 노동소득 분포를 분석했다. 

다와요(DAWAYO ASIAN FOOD MALL)

* 한국식품 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 60유로이상 독일내 배달료 무료

* 매장 방문시 다양한 할인 식품(금,토요일)

유럽산 고시히카리 (쌀)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산 빙하수를 머금는 이탈리아의 비옥한 대지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쌀로 한국인의 맛을 증명

* 도소매 전문, 소매업자 연락 환영

DIW는 이번의 새로운 예측 모델 도입을 통해 부양가족의 월 총소득 불평등의 현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전 연구에서는 계산에 필요한 관련 데이터를 2년 이상의 시차가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과거의 상태를 조사했지만, 새로운 모델링 기법은 현재 불평등 상황을 판단할 수 있다고 DIW는 강조했다.

DIW 연구진은 "전반적으로 노동 소득 불평등은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 과정에서 소폭 증가했으며 올해도 다소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며, 이는 주로 “에너지 위기의 영향이 빈곤층 가구의 소득 상황을 악화시켰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 데이터를 인용한 독일 일간지 슈피겔 온라인(Spiegle Online)보도에 따르면 2010년 이후 명목 총 임금과 급여 데이터에서는 특히 하위 40%의 명목 총 임금과 급여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하위 40%의 노동 소득은 거의 40% 증가한 반면 중간 소득층은 25%, 최고 소득층은 19% 늘어났었다.

반면 올해는 하위 40%는 2.55% 증가에 그치고 상위 10%는 2.81%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었다. 2022년에도 상황은 비슷했다. 2022년 최하위 소득 계층의 인상률은 5.96%로 최고 소득 계층의 인상률 6.85%보다 낮았다. 

* 영국, 한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 등 전세계 어디에서나, 영국내 혹은 국제학교 초,중,고등학생 영어 및 명문 중고등학교 입학 준비 시험 신청 및 수업 가능합니다. 

독일 법률 대형 사무소 

* 한국인 변호사: 이동준 변호사(PETER LEE)   * 독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적인 문제

작년에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저소득층의 실질 소득은 감소한 반면, 고소득층은 여전히 약간의 실질 소득 증가 혜택을 받았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불평등을 측정하여 국제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지니계수는 지난 10년 동안 0.39에서 0.37로 떨어졌었다. 

하지만 올해 DIW 연구원들은 현재 독일의 지니계수가 약 1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니계수는 0과 1 사이의 범위로, 수치가 높을수록 불평등이 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 슈피겔 온라인 전재>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한국 식품 전문

* K-SHOP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배 치과(bae2)

*교정 전문, 인플란트 전문    *한국인 부부 의사로 한국어,독일어, 영어 모두 가능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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