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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영국 총리, G20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경고


 

데이비드 캐머런(David Cameron) 영국 총리는 15일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진정시키는 평화협정(peace deal)”을 도입하지 않으면 향후 서방과의 관계가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기사6.png


SKY NEWS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의 이와 같은 발언은 호주 브리스번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서 푸틴과 만나 이뤄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병력과 탱크들을 진입시킨 것에 대해 비난을 받고 있으며 이는 9월에 우크라이나와 맺은 민스크 협약(Minsk deal)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캐머런 총리는 러시아가 만약 민스크 협약을 위반을 하게 되면 확고한(firm)” 대응을 유럽연합으로부터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캐머런 총리는 10일 런던에서 열린 한 만찬에 참석해 러시아가 국제법을 무시하면서 불법도발을 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국민의 민주적인 결정권을 짓밟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 정부는 비공개로 진행된 푸틴 대통령과 캐머런 총리의 회담에서 두 지도자들이 서로 러시아와 서방이 관계를 개선하는 것에 대해 상호이익이라고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성명을 내고 푸틴 대통령과 캐머런 총리는 러시아와 서방국가들 사이에 관계를 개선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고 효과적인 방법을 도입해 우크라이나 사태를 진정시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사진: SKY NEWS 전재>



영국 유로저널 이은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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