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6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해외 금융 기관들, 이미 영국을 떠날 채비 중


18- 8.jpg

브렉시트 투표 이후 영국 경제 전망에 대한 다소 진정된 분위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영국에 들어와 있는 해외 금융기관들은 이미 유럽내 다른 국가로 본부를 옮기기 위한 선행 작업에 착수했으며, 이에 따라 이들 기관에 근무하는 수천 명의 직원들 역시 영국을 떠날 것이라고 인디펜던트 최근호가 보도했다.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런던에 유럽 본부를 가지고 있는 대형 은행 및 투자회사들이 영국이 실제로 브렉시트를 단행할 경우에 수주 이내에 영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이전할 계획을 이미 마련해 놓고 있다고 해당 금융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여러 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전했다.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의 영국의 지위를 지킬 확실한 계획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형 외국 투자회사들의 중역들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준비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이들 대형 금융기관의 관계자들은 밝혔다.


직원들을 이주 시켜야 하는 등 본부 이전에 따른 여러 가지 오랜 행정 절차를 고려했을 때, 이들주요 금융기관들은 2년간의 브렉시트 유예기간이 끝나기 전에 새롭거나 확대된 형태의 유럽 본부를 구성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전문가는 "올해까지는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하지만 일부 계획은 2019년 1월까지 기다릴 수 없다. 리스크를 계속 안고 비즈니스를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라면서 해외 금융 기관들의 본격적인 영국 이탈을 위한 준비가 개시되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인디펜던트>


영국 유로저널 이한영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10
11111 영국, 브렉시트 투표 이후 현재까지 실제로 바뀐 것은? file eknews 2016.09.06 1389
11110 영국, 올해 옥스퍼드 입학생 중 공립학교 출신 사상 최다 file eknews 2016.09.06 1873
11109 영국, 아동 비만 해결을 위한 정부 계획 지지부진 file eknews 2016.08.23 1557
11108 영국, 뿌리 깊은 인종차별 지적 보고서 나와 file eknews 2016.08.23 1859
» 해외 금융 기관들, 이미 영국을 떠날 채비 중 file eknews 2016.08.23 1634
11106 영국 구직자들, 입사 지원서 오류 빈번 file eknews 2016.08.23 1660
11105 고용주들, 브렉시트 투표 이후 채용에 더 소극적 eknews 2016.08.23 1253
11104 영국에 돈을 쏟아 붓고 있는 중국 file eknews 2016.08.23 1933
11103 런던 시내, 8월 20일부터 야간 지하철 운행 개시 file eknews 2016.08.23 1889
11102 영국 부모 중 절반은 어린 자녀들의 음주 허용해 충격! file eknews 2016.08.22 1485
11101 NHS, 제때 퇴원하지 못하는 환자 때문에 골치 file eknews 2016.08.15 1349
11100 영국의 부당 세금 청구에 대한 이의신청, 50% 이상 성공 file eknews 2016.08.15 1863
11099 영국 정부, 최저임금 미지불 회사 198 곳 공개 file eknews 2016.08.15 1800
11098 영국, 가스 미터기 측정 실수로 인한 피해액 환불키로 file eknews 2016.08.15 1764
11097 파운드 환율 1.30달러 이하로, 각종 경제지표 하락 file eknews 2016.08.15 1819
11096 영국 사회 내 브렉시트 찬반 진영간 갈등 계속 file eknews 2016.08.15 1707
11095 영국 주택가격 숨 고르기, 다시 상승할 전망도 많아 file eknews 2016.08.15 2103
11094 영국의 100대 기업 대표이사 평균 연봉, 550만 파운드 file eknews 2016.08.08 2286
11093 영국 대학 학비 보조금, 이제부터는 대출해야 할 판 file eknews 2016.08.08 2320
11092 영국 주요은행 네 곳, 보유 자산 부족 우려 제기 file eknews 2016.08.08 1492
Board Pagination ‹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