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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후 EU 예산에 생길 큰 타격, 대안 찾기에 난항 중  

유럽연합은 브렉시트 이후 생길 재정적 타격에 대한 회복 방안을 열심히 찾고 있다. 하지만 매년 10억 파운드의 기부금을 제공하던 영국이 떠난 자리를 단기간에 견고히 메우기는 힘들 것이라 전망된다.

영국 언론 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EU탈퇴로 인한 경제적 충격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에서 증가 중인 정치적 불확실성과 함께 2019년 EU 경제상황에 큰 악재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탈퇴 까지 3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연합 집행 위원장 Valdis Dombrovski는 노딜 브렉시트에 대비한 EU 비상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CNBC의 보도에 따르면 아직 EU 관계자들은 영국이 떠난 후 발생할 경제적 손실을 어떻게 메울 수 있을 지에 대한 마땅한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한편, 테레사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협의안 투표는 12월 중순에 예정되었던 의회 표결이 한 차례 연기된 후 1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안 투표에서 메이 여사가 패배하면, 영국은 EU와의 브렉시트 협의안를 파기하고 어떠한 합의도 이루지 못한 채 EU를 나오게 된다. 이러한 ‘노딜 브렉시트’가 실현된다면 영국은 EU에 39억파운드의 탈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지만, 영국과 EU 모두에 극심한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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