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대사관 직원 사칭 피싱 범죄 유의
최근 프랑스대사관 대표 전화번호(01-4753-0101)와 유사한 전화번호(07-4753-0101)를 이용하여 대사관 직원(이동준 사무관)을 사칭하는 전화가 발신되고 있습니다.
프랑스대사관은 전화,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개인정보, 금전 송금, 특정 앱 설치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피싱 범죄가 의심되는 경우 일단 전화를 끊거나 보내진 문자메시지·이메일에 대응하지 마시고 프랑스대사관 대표전화(01-4753-0101)를 통해 진위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대사관에 통보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당부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의가 있는 경우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간(09:30~18:00): +33-1-4753-0101(대표번호)
- 야간 및 휴일: +33-6-8028-5396
<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