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제안
4만여명의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가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게 된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하면서 해법을 함께 모색하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한인회를 분규지역으로 만들어진 전 과정을 전 비대위 (위원장: 신우승)에서 객관적으로 조사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3년 11월 25일 한인회 회장 선거에서 황승하씨가 당선됨. 선관위에서 황승하씨에게 당선증을 수여 함.
황승하씨에게 정기총회 및 연말 송연회에서 황승하씨를 차기회장으로 소개되었고 공관에도 소개됨.
공탁금은 쓰고 남은 금액을 선관위에서 황승하 회장에게 전달함.
김숙희 전 회장은 황승하 당선인에게 인수인계를 하고 물러났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음. 인수인계과정에서 재정문제로 이루어지지 않았음.
- 2023년 12월 29일 정기총회에서 김숙희 전 회장은 선관위를 감사한 감사보고서를 근거로 황승하 당선인을 인정할 수가 없다고 함.
- 감사가 지적한 선관위 활동에 대한 내용을 선관위에서 조목 조목 해명하는 글을 통해서 밝힌바 있음. 선거관리위원회 활동이 전체적으로 잘 되었다고 검토되었음.
- 김숙희 전회장이 단독으로 회장 당선권을 무효화 할 수 있는 권한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당선권의 유무를 평가 할수 있는 기관은 선관위만이 할 수 있는 고유 권한입니다.
- 김숙희 전회장은 본인 스스로 비상대책위원장이라고 하며, 2024년 재선거를 하게 됨.
선거관리위원회 명단도 발표한 적이 없음. 송영주씨가 단독으로 출마해서 당선되었다고 하며, 인수인계를 하고 자리에서 물러 남.
- 한인회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다고 하면 전임회장님들에게 비대위를 구성해서 원만한 해결책을 강구하도록 정관에 명기되어 있음.
- 본인 스스로 분규지역을 만들어 놓고, 본인 스스로 비대위 위원장을 하는 것은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상반된 행위라고 할 수 있음.
- 전 비대위 (2024년)에서 객관적인 내용을 토대로 해서 내린 결론을 여러 변호사님들과 법정변호사님들의 상담을 통해서 얻은 결과 : 절차적 하자가 있어서 황승하씨가 합법적으로 당선된 회장이고, 송영주씨는 한인회장이 아니라는 것임.
- 2024년8월 31일 한인회 임시총회를 통해서 표결에 의해 황승하 회장이 합법적으로 당선된 회장이고, 송영주 회장이 아니라는 결정이 이루어짐.
- 황승하 회장이 송영주씨를 회장단에 합류시켜서 통합 한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해서 전 비대위는 해산했음.
- 송영주씨는 한인회관에서 퇴실하게 되었고, 재유럽한인총연합회에서도 면직조치 되었으며, 황승하 회장이 유럽한인총연합회에 영국을 대표하는 한인회 회장으로 상임이사가 되었음.
- 송영주씨는 본인이 한인회 회장이라고 하면서 분규지역으로 현재까지 주장해 오고 있음.
- 황승하 회장은 12월 31일 부로 회장직에서 물러났는데, 송영주씨는 2월 1일부터 일 했으니까, 1월 31일까지 임기라고 함.
- 한인회 정관에 의하면, 8월31일까지 선관위를 구성해서 선거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음.
송영주씨는 본인이 한인회장이라고 하면서, 차기회장을 뽑아 놓지 않고 현재에 이름.
앞으로 2-3주 안에 한인회장 뽑는 것은 불가능 함. 이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로 사료됨.
- 금년부터 한인회를 이끌어 갈 회장이 없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음.
2004년도에는 재영한인회가 전 세계한인회 중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한인회로 인정 받은 명품 한인회였습니다.
금년은 우리가 다시 우수한 한인회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맞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전임한인회장, 직능별 대표 및 원로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임시총회를 개최해서 정관개정 및 선거관리위원회를 만들어서 공정한 선거를 통해서 한명의 회장이 선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출마하고 싶은 분들은 결격사유가 없는 한 출마할 수 있게 기회를 가능한 주도록 할 것입니다.
4만여명의 한인들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는계기를 마련해서 대표성을 갖게 될 것이며 관심있는 한인들이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송영주씨에게 공개적으로 요청드립니다.
- 작년 12월에 한 모임에서 한인회 분규지역을 종식하는 것에 뜻을 같이 하는 것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증인 있음)
- 황승하 회장을 만나고 싶다고 해서, 두분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었는데 나오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린 바 있습니다.
- 지난 2년 분규지역을 청산하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송영주씨가 원하는 방식은 우리가 추구해 온 것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는 것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는 열린 자세로 일하고 있으며, 송영주씨가 원한다면, 합류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우리 다 함께 하나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임시총회도 같이 열고, 정관개정과 선관위도 함께 만들어서 한사람의 차기 회장을 선출해야하는 어려운 과제를 갖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분규지역을 청산하고 새로운 한인회로 도약해야 합니다.
- 황승하 회장은 2025년 12월 31일 부로 회장직에서 물러 났는데, 송영주씨도 2026년 1월 31일부로 퇴진하는 것이 사랑하는 재영한인사회를 위해 가장 명예스러운 어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 용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붉은 말의해,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재영한인 여러분들이 하시고 계시는 사업의 번영과 가내의 안녕을 기원드립니다.
신우승 박사
재영한인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 전 한인회장 및 세계한인회장단 공동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