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0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런던, 흉기 관련 범죄자에 GPS 장착 계획 실시

런던시장 Sadiq Khan은 최근 급증한 강력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칼, 흉기와 관련된 범죄자들에 대해 GPS를 부착하게 하는 계획을 시행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영국 언론 Daily Mail의 보도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부터 흉기 관련 범죄로 복역한 범죄자 100명이 1년 단위로 시행될 이 계획에 참여하게 된다. ‘재범 가능성 높음’으로 분류된 이 범죄자들이 이전에 범죄를 저질렀던 장소에 가까이 가면 GPS가 작동되고 경찰들은 이들의 위치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런던 조직범죄팀 단장인 Carina Heckroodt는 “이 장치가 범죄를 기억하게 하면서 재범에 대한 억제를 도울 수 있는 역할을 하기 바란다” 고 말하며 “이 새로운 장치는 갱단 등 다른 범죄 네트워크에 다시 말려들 위험이 있는 범죄자들을 감독하는 데 있어서 매우 큰 진전을 가져올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계획은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런던에서 발생한 칼 관련 범죄가 15,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작되었다. Sadiq Khan 시장은 성명을 통해 “런던에서의 폭력 범죄가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며 “이번 장치의 도입은 범죄자들의 재범 위험을 줄이고 경찰들에게는 보고된 범죄를 조사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503 영국 기사내 광고안 모음 file 편집부 2025.03.05 3548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4784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24839
4072 런던의 아파트형 주택 선풍적 인기 file 편집부 2019.03.13 1622
4071 옥스포드와 캠브릿지대학교 소외계층 자녀 특별 전형에도 턱없이 부족 file 편집부 2019.03.13 1438
4070 여왕의 첫 인스타그램 포스팅 화제 file 편집부 2019.03.13 1141
4069 영국 거대 럭셔리패션 체인 LK Bennet 파산절차 돌입 file 편집부 2019.03.13 1043
4068 영국, 여성위한 개인 자산 관리 금융 서비스 부족해 (1면) file 편집부 2019.03.13 1521
4067 브렉시트-무역 불안 속 영국 기업 6년째 저성장 편집부 2019.03.04 1073
4066 서지현 검사, 런던서 ‘한국의 미투 운동’ 좌담회 편집부 2019.03.04 1259
4065 영국 중등학교, 20년 사이 외국어 학습자 반토막 file 편집부 2019.03.04 1041
4064 영국 공공부분 근로자들 임금, 최소 생활비보다 적은 수준 (1면) 편집부 2019.03.04 860
4063 테레사 메이 총리, “브렉시트 연기 가능성 검토 중” 편집부 2019.03.04 1164
4062 한달도 채 남지 않은 브렉시트, 개인 재정에 끼치는 영향 보니 편집부 2019.03.04 1433
4061 세계여성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 예정 file 편집부 2019.02.26 1481
4060 런던시 차량 초저배출 구역 지정 실시 file 편집부 2019.02.25 2135
4059 영국 기업들, 기술자 채용 위해 고군분투 중 file 편집부 2019.02.19 2232
4058 영국 노동당, “대학에 대한 자유시장 실험은 실패, 종식시킬 것” 편집부 2019.02.19 2601
» 런던, 흉기 관련 범죄자에 GPS 장착 계획 실시 편집부 2019.02.19 1049
4056 영국 경제, 브렉시트 가까워 질수록 더욱 침체중(1면) 편집부 2019.02.19 3630
4055 EU 소식통, “영국이 원한다면 ‘브렉시트 지연 법안’ 시행 가능성 있다” 편집부 2019.02.19 1417
4054 유럽 휩쓸고 있는 ‘청소년 기후 변화 시위”, 영국 학생들도 동참 편집부 2019.02.19 1115
4053 브렉시트 불확실성, 중소기업에 미치는 악영향 매우 커 편집부 2019.02.19 1129
Board Pagination ‹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257 Next ›
/ 25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