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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흉기 관련 범죄자에 GPS 장착 계획 실시

런던시장 Sadiq Khan은 최근 급증한 강력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칼, 흉기와 관련된 범죄자들에 대해 GPS를 부착하게 하는 계획을 시행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영국 언론 Daily Mail의 보도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부터 흉기 관련 범죄로 복역한 범죄자 100명이 1년 단위로 시행될 이 계획에 참여하게 된다. ‘재범 가능성 높음’으로 분류된 이 범죄자들이 이전에 범죄를 저질렀던 장소에 가까이 가면 GPS가 작동되고 경찰들은 이들의 위치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런던 조직범죄팀 단장인 Carina Heckroodt는 “이 장치가 범죄를 기억하게 하면서 재범에 대한 억제를 도울 수 있는 역할을 하기 바란다” 고 말하며 “이 새로운 장치는 갱단 등 다른 범죄 네트워크에 다시 말려들 위험이 있는 범죄자들을 감독하는 데 있어서 매우 큰 진전을 가져올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이번 계획은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런던에서 발생한 칼 관련 범죄가 15,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작되었다. Sadiq Khan 시장은 성명을 통해 “런던에서의 폭력 범죄가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며 “이번 장치의 도입은 범죄자들의 재범 위험을 줄이고 경찰들에게는 보고된 범죄를 조사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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