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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병원에서도 항생제나 항암제 부족으로 비상 

 

독일 병원에서 항생제나 항암제, 특히 어린이용 항생제를 구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고 이와같은 현상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독일 병원협회(DKG) 게랄트 가스(Gerald Gaß) 회장은 독일 RND와의 인터뷰에서 “병원에서 항생제나 항암제가 갑자기 전국적으로 공급되지 않는다는 것은 경고 신호이다“라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가스 회장은 “공급이 부족한 약품을 조달해야 하는 병원의 업무량이 이미 넘쳐나고 있다. 동시에 항생제 외래 공급이 아예 불가능하거나 약품 부족으로 인해 지연된 경우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 소아과 의사들은 어린 환자들을 종합병원에 전원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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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치과(ba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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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스 회장은 병원들이 여전히 상당한 추가 지출을 통해 부족분을 보완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동용 항생제 시럽 부족으로 인해 약국에서는 이미 해열 시럽을 구매하려는 고객을 돌려보내야 하는 일이 다반사이다. 노르트라인 약사협회장 토마스 프라이스(Thomas Preis)는 라이니쉐  포스트(Rheinische Post)와의 인터뷰에서 "국가 항생제 비축"을 촉구했다.

현재 몇몇 연방 주에서는 어린이용 항생제 시럽에 대한 규정을 완화하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승인되지 않은 항생제 시럽을 우선적으로 해외에서 수입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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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건부가 얼마 전 어린이용 항생제 시럽의 공급 부족을 공식적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를 통해 엄격한 의약품법의 특정 규칙을 제한된 기간 동안 예외로 둘 수 있었다.

연방 보건부 대변인은 연방 정부가 상정한 의약품 부족에 대한 법률을 언급했다. 이 법은 몇 달 동안 특정 의약품을 비축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법은 아직 연방 의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라이니쉐 포스트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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