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영국, 한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 등 전세계 어디에서나, 영국내 혹은 국제학교 초,중,고등학생 영어 및 명문 중고등학교 입학 준비 시험 신청 및 수업 가능합니다. 

 

독일, 병원에서도 항생제나 항암제 부족으로 비상 

 

독일 병원에서 항생제나 항암제, 특히 어린이용 항생제를 구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고 이와같은 현상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독일 병원협회(DKG) 게랄트 가스(Gerald Gaß) 회장은 독일 RND와의 인터뷰에서 “병원에서 항생제나 항암제가 갑자기 전국적으로 공급되지 않는다는 것은 경고 신호이다“라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가스 회장은 “공급이 부족한 약품을 조달해야 하는 병원의 업무량이 이미 넘쳐나고 있다. 동시에 항생제 외래 공급이 아예 불가능하거나 약품 부족으로 인해 지연된 경우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 소아과 의사들은 어린 환자들을 종합병원에 전원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독일 법률 대형 사무소 

* 한국인 변호사: 이동준 변호사(PETER LEE)   * 독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적인 문제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한국 식품 전문

* K-SHOP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배 치과(bae2)

*교정 전문, 인플란트 전문    *한국인 부부 의사로 한국어,독일어, 영어 모두 가능

또한 가스 회장은 병원들이 여전히 상당한 추가 지출을 통해 부족분을 보완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동용 항생제 시럽 부족으로 인해 약국에서는 이미 해열 시럽을 구매하려는 고객을 돌려보내야 하는 일이 다반사이다. 노르트라인 약사협회장 토마스 프라이스(Thomas Preis)는 라이니쉐  포스트(Rheinische Post)와의 인터뷰에서 "국가 항생제 비축"을 촉구했다.

현재 몇몇 연방 주에서는 어린이용 항생제 시럽에 대한 규정을 완화하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승인되지 않은 항생제 시럽을 우선적으로 해외에서 수입할 수 있게 되었다. 

독일 한인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 KIM'S ASIA(킴스 아시아)/하나로 수퍼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다와요(DAWAYO ASIAN FOOD MALL)

* 한국식품 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 60유로이상 독일내 배달료 무료

* 매장 방문시 다양한 할인 식품(금,토요일)

 

유럽산 고시히카리 (쌀)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산 빙하수를 머금는 이탈리아의 비옥한 대지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쌀로 한국인의 맛을 증명

* 도소매 전문, 소매업자 연락 환영

이는 보건부가 얼마 전 어린이용 항생제 시럽의 공급 부족을 공식적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를 통해 엄격한 의약품법의 특정 규칙을 제한된 기간 동안 예외로 둘 수 있었다.

연방 보건부 대변인은 연방 정부가 상정한 의약품 부족에 대한 법률을 언급했다. 이 법은 몇 달 동안 특정 의약품을 비축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법은 아직 연방 의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라이니쉐 포스트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갈수록 어려워진 독일 경제, 홍보만이 답입니다.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광고비 대폭 할인!

 

** 유로저널의 작은 광고 소개 (독일만 게재)

1,가로 9cm* 세로 6cm : 월 50유로

2,가로 9cm* 세로 9cm : 월 70유로  

3,가로 9cm* 세로 12cm: 월 100유로 

4,가로 9cm* 세로 18cm: 월 150유로 

 

* 위의 광고 크기 보기

www.eknews.net/xe/hanin_kr/35034238

 

* 광고 문의,취재 문의,기사 제보

+44(영국) 7868755848 (카톡겸용)

 

eurojournal@eknew.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0 독일, 철도 이용한 해외 여행객 증가세 file 편집부 2023.05.31 32
9639 독일, 백만장자 증가세로 부유세 징수 대상도 늘어 file 편집부 2023.05.31 127
9638 독일, 2007년 이래 신규 주택 건축 최대폭 하락 file 편집부 2023.05.31 29
9637 독일, 고속도로 위 휴대전화 통신망 개선 계획 file 편집부 2023.05.31 22
9636 독일, 에너지 집약산업 국외 유출 방지 위한 전력 보조금 지원 file 편집부 2023.05.09 55
9635 독일, 2060년 인구 7,300만명으로 감소 예측 file 편집부 2023.05.09 40
9634 독일, 새로운 난방 정책으로 비수리 주택 가격 하락 file 편집부 2023.05.09 48
9633 독일, 30년만에 식료품 소비 최저로 소매업 위기 직면 file 편집부 2023.05.09 32
» 독일, 병원에서도 항생제나 항암제 부족으로 비상 file 편집부 2023.05.09 37
9631 독일, 산업용 전기 요금 인하위해 300억 유로 투입 file 편집부 2023.05.09 22
9630 독일, 선진국 중 세금과 공과금 부담이 두 번째로 높아 file 편집부 2023.05.03 151
9629 독일 기업들, 해외로의 생산 투자 증가 예상 file 편집부 2023.05.03 143
9628 독일, 2008년 이래로 실질임금 최대폭으로 하락 file 편집부 2023.05.03 138
9627 독일, 공공보험요금 2024년에 재차 오를 것으로 예상 file 편집부 2023.05.03 136
9626 독일, 올해 첫 분기 경제 지표는 예상보다 적은 정체 file 편집부 2023.05.03 132
9625 독일 정부, 2024년 신규 화석연료 보일러 금지 법안 채택 file 편집부 2023.05.03 140
9624 독일, 잔여 원전 3기 발전 영구 종료로 '원전 시대 마감' file 편집부 2023.04.25 168
9623 독일, 생산자 물가 인상 속도 둔화 속 소비자 물가 인하 '캄캄' file 편집부 2023.04.25 29
9622 독일 DAX 상장기업들 올해 사상 최대의 배당금 잔치 file 편집부 2023.04.25 80
9621 독일, 2022년 개인 가계 자산 줄어 file 편집부 2023.04.25 3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88 Next ›
/ 48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