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9.245.103) 조회 수 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의 인플레이션,

올해와 내년에  G7 국가 중 가장 높을 것을 경고

 

홍해 위기와 같은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플레이션 상승의 '상당한 위험'을 제기하고 생활비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l 새로운 예측을 인용한 영국 일간 데일리익스프레스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은 훨씬 더 느린 속도로 생활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해와 내년에 세계 G7 선진국 중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1346-영국 6 사진.png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영국의 주요 인플레이션 전망을 2024년 평균 2.8%, 2025년 2.4%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11월 전망치 2.9%에서 수정된 것이다. 

그러나 이로 인해 영국은 2024년과 2025년 모두 G7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겪게 될 것이다.

2024년 영국의 인플레이션은 캐나다 2.6%, 프랑스 2.7%, 독일 2.6%, 이탈리아 1.8%, 일본 2.6%, 미국 2.2%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4.H-MART.jpg 4.KENDAL.jpg

5.고시히라 쌀.jpg 5.적외선 로시타.jpg

1.분식.jpg 1.불고기 고기 한정식.jpg

OECD는 내년 말까지 대부분의 G20 국가에서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정학적 긴장과 홍해 해상 운송 중단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또한 영국의 2023년 성장 전망을 지난 11월 예측했던 0.5%에서 0.3%로 하향 조정했지만,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이 2024년 0.7%, 2025년 1.2%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은 확고히 유지했다.

OECD는 중앙은행들이 2024년부터 11월 예상보다 더 빨리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 통화정책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기본적인 가격 압력이 완전히 억제되었다고 확신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덧붙였다.

마티아스 코만 OECD 사무총장은 "인플레이션이 계속 완화된다면 중앙은행이 올해 금리를 낮추기 시작할 수 있지만 통화정책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CNBC 뉴스 전재 >

2.생선회 스시 광고.jpg 2.포차와 그릴.jpg

3.양승희 회계.jpg 3.유로여행사.jpg

4.H-MART.jpg 4.KENDAL.jpg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2765 영국 초중고등학교, 자선단체보더 더 많은 '푸드뱅크'운영중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9
12764 HMRC, 신생아 부모에게 연간 £1,331를 청구하도록 긴급 발표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5
12763 영국인 90%내외가 높은 식품 가격으로 우려 깊어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3
12762 IMF,영국이 혜택과 세금 삭감해야 '더 많은 남성 직장 복귀'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3
12761 영국내 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 50만대 등록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2
12760 영국 쇼핑객들, 물가 오르자 백화점 쇼핑 기피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9 영국 주택가격, 신축은 상승한 반면 기존 주택은 하락세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13
12758 영국 교사들 9월 연봉 협상을 위해 재파업 가능성 높아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10
12757 영국의 가계 청구서, 4월에 7개 오르고 1개 내려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6 영국 국민들, 국민보험(NI) 삭감되지만 세금 더 내야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5 영국 정원 및 울타리 관리 소홀하면 20,000 파운드 벌금 가능 (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10
12754 영국 주택 가격, 2024년에도 보합세 유지 전망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53 2024년 4월 6일부터 국민보험 삭감 및 양도소득세 변경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14
12752 영국 중앙은행, 예상보다 더 빠른 5월초 금리 인하 전망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8
12751 영국 경제, 지난 해말 2 분기 연서 하락해 경기 침체(recession)에 빠져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10
12750 런던, 절대 주정차 불허 노란색 교차점 크기 약 98%가 너무 커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49 2027년 전기 자동차, 휘발유보다 생산 비용 더 저렴 전망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4 5
12748 영국인들 21%, 월말 기준으로 저축액이나 비상금 전혀없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6
12747 영국 경제, 회복 속도 느리지만 '올해 청신호' (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6
12746 밀레니얼 세대 4명중 1명, 부동산 등 유산 자선단체에 기부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