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건강
2026.06.06 21:23
밤에 불 켜고 잔 사람, 혈당 및 당뇨 문제 더 많아
조회 수 210 추천 수 0 댓글 0
밤에 불 켜고 잔 사람, 혈당 및 당뇨 문제 더 많아 최근 현대사회에서는 잠들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보거나 TV를 켜놓은 채 잠드는 사람이 많다. 작은 수면등을 밤새 켜두는 경우도 흔하다. 그런데 밤 시간 밝은 빛이 혈당 건강과 연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모내시대(Monash University) 앤드루 필립스(Andrew Phillips) 박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성인 8만5000여 명의 생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인용해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얼럿(ScienceAlert)이 밤에 밝은 빛, 제2형 당뇨 위험 높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참가자들은 손목 장치를 착용한 상태로 생활했다. 연구진은 이 장치를 이용해 사람들이 낮과 밤에 얼마나 밝은 빛을 보는지 측정한 뒤 건강 상태를 장기간 추적했다. 제2형 당뇨는 몸이 혈당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병이다. 주로 비만과 운동 부족, 생활 습관 문제와 관계가 깊다. 분석 결과 밤 시간 밝은 빛을 많이 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제2형 당뇨 위험이 더 높았다. 특히 밤 시간 빛 노출이 가장 많았던 사람들은 가장 적었던 사람들보다 당뇨 위험이 최대 67% 높게 분석됐다. 연구팀은 밤 시간 강한 불빛이 몸의 하루 리듬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람 몸은 낮에는 활동하고 밤에는 쉬는 흐름에 맞춰 움직인다. 그런데 밤늦게까지 밝은 빛을 계속 보면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가 달라지고 혈당 조절에도 부담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스마트폰·태블릿·TV 화면처럼 가까운 거리에서 오래 보는 밝은 빛도 함께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ai 협업 생성), 한국 유로저널 김용대 의학전문 기자, tdkim@theeurojournal.com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