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럽 주요 은행들, 위기 극복하고 대부분 안정성 높아

 

주요 유럽의 은행들이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견딜 수 있을 만큼의 대응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은행감독청(EBA)의 유럽 전역의 금융기관에 대한 최신 경제 위기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인용한 독일 일간지 쥐드도이체 차이퉁(Süddeutsche Zeitung) 보도에 따르면 총 16개국에서 총 70개 은행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았으며, 이는 2021년보다 20개 늘어난 수치이다. 

유로존에서는 57개의 주요 은행이 스트레스 테스트에 참여했다. 또한 유럽중앙은행(ECB)은 EBA 검토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41개 소규모 금융기관에 대해서도 스트레스 테스트를 병행했다.

1330-유럽 5 사진.jpg

EBA 감독관들은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은행들이 심각한 경기 침체, 지속적인 높은 인플레이션, 고금리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무엇보다도 은행은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도 충분한 자본을 보유할 수 있는지 입증해야 한다.

2025년까지 3년 동안의 위기 시나리오에서는 지정학적 긴장이 크게 격화되는 상황도 가정했다. 이 시나리오는 2025년까지 유럽연합의 경제 생산량이 6.0% 감소하고 실업률이 6.1% 상승할 것으로 가정했다. EBA에 따르면 이는 지금까지 은행이 겪은 위기 시나리오 중 가장 힘든 상황이다.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모의 위기 시나리오에서 유럽 은행들의 핵심자본비율(CET 1)은 2022년 15.0%에서 2025년 10.4%로 평균 4.6%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르면 유럽 은행들은 2년 전 마지막 스트레스 테스트보다 약간 더 나은 성적을 거두었다.

EBA 감독관들은 "2023년 유럽연합 전체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는 유럽 및 전 세계의 심각한 경기 침체, 금리 상승, 신용스프레드 상승이 결합된 부정적인 시나리오에서도 유럽 은행들이 대응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이번 결과를 평가했다.

독일에서는 14개 은행들이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아야 했다. 업계 선두주자인 도이체방크(Deutsche Bank)의 경우 2025년 위기 시나리오에서 핵심자본비율이 2022년 13.4%에서 8.1%로 떨어졌다. 

지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7.6%까지 떨어졌다고 해당 은행은 강조했다. 코메르츠방크(Kommerzbank)의 경우 마이너스 시나리오에서 핵심자본비율이 14.1%에서 9.5%로 낮아졌다. 또한 이 비율은 8.2%로 떨어졌던 2년 전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여준 것이다.

코메르츠방크 리스크 최고 책임자 마르쿠스 크로믹(Marcus Chromik)은 "시나리오가 대폭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결과가 크게 개선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유럽연합 차원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는 연례 은행 경영실태평가(SREP)에 포함될 예정이다.

<사진: 쥐드도이체 차이퉁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80 유로존, 지난 5년간 에너지 격동기 거치며 경제 지형 변화 file 편집부 2026.06.05 172
4479 모디 인도 총리의 유럽 순방, 미·중 의존도 낮추기 위한 기술 및 방산 계약 결실 file 편집부 2026.06.05 166
4478 EU 집행위, 대중 무역적자 심화 및 공급과잉에 규제 검토 가속화 file 편집부 2026.06.05 169
4477 25년 기다림의 결실, EU-메르코수르 잠정무역협정(iTA) 발효 file 편집부 2026.05.27 566
4476 EU, 'AI 규제 예외' 독일만 찬성하고 스페인 등 10개국강력 반발 file 편집부 2026.05.27 564
4475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압력에 EU는 턴베리 협정 두고 ‘자중지란’ file 편집부 2026.05.27 554
4474 EU 경제 사면초가, 전쟁 발 유가 쇼크에 '금리 동결'· 편집부 2026.05.27 551
4473 EU 일부 회원국 “만장일치 폐지하고 다수결 도입해야” 개혁 촉구 file 편집부 2026.05.27 550
4472 유럽의회, 차기 예산 재원 확보위해 ‘디지털세·온라인 도박세’ 제안 편집부 2026.05.27 551
4471 NATO ‘동부 전선’ 요새화 가속,국방비 GDP 2.5% 증액 촉구 편집부 2026.05.26 588
4470 EU,대서양 관계 위기로 독자적 ‘유럽군’ 창설 속도내야” file 편집부 2026.05.26 588
4469 유럽 항공업계 경고: "호르무즈 해협 폐쇄 지속 시 항공유 부족 사태 직면" 편집부 2026.05.26 591
4468 EU의 EES시행으로 비EU국민들, 도착지 공항에서 지문 채취 및 사진 촬영해야 file 편집부 2026.05.26 594
4467 EU, AI·반도체 등 전략 산업에 ‘유럽 우선주의’ 도입 목소리 높아 file 편집부 2026.03.29 3681
4466 유럽 기업들, 직장인 근무시간내 흡연을 '근무 시간 이탈'로 규정 file 편집부 2026.03.29 3682
4465 “프랑스 핵 우산,냉전 후 유럽 전역으로 최대 핵 정책 전환 선언 file 편집부 2026.03.29 3636
4464 유럽 인플레이션, 2026년 예상 밖 반등에 우려 커져 file 편집부 2026.03.29 3716
4463 유럽 가스 도매가격, 상승 전망에 가계 및 운전자 직격판 file 편집부 2026.03.29 3669
4462 EU, “미국 관세보다 중국의 시장 독점이 더 본질적 문제” file 편집부 2026.03.29 3638
4461 ‘유럽 우선주의’ ,프랑스·독일이 EU 산업정책 주도권 대립 file 편집부 2026.03.28 372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4 Next ›
/ 22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