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9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유럽 가스 가격 재차 오름세로 가스 시장 불안감 증폭  

러시아로부터의 가스 공급 중단 가능성으로 인해 유럽 가스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유럽 가스 시장에서 불암감이 증폭되고 있다.

오스트리아 에너지 회사 OMV가 거래 중단을 경고한 후, 유럽 가스 가격은 지난 15일 최대 5%까지 상승하여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메가와트시당 46유로로 여전히 2022년 8월의 이전 최고치인 346유로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OMV는 지난 14일 러시아 국영 기업인 가즈프롬(Gazprom)이 법원 판결로 인해 납품을 중단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법원은 세계 최대 천연가스 수출업체와의 분쟁에서 오스트리아 회사에 총 2억 3천만 유로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 금액은 2022년 9월에 중단된 독일로의 가스 공급에 대한 보상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OMV는 현재 가즈프롬의 자회사인 가즈프롬 익스포트에서 해당 금액을 회수하고자 하며, 월별 결제액과 상계할 계획이다. 그 결과 가스 시장은 러시아 측에서 가스 공급을 완전히 중단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독일 슈피겔 온라인(Spiegel Online)이 전했다.

무역 정보 서비스 ICIS의 가스 분석 부서 책임자인 톰 마르젝-만저(Tom Marzec-Manser)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이르면 다음 주에 상황이 정점에 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가즈프롬은 12월에 2억 1,300만 유로의 대금을 지불해야 한다. 대금 미지급으로 인해 가즈프롬은 OMV와의 계약을 즉시 해지할 수 있다. 마르젝 만저는 “현재 계약은 현재 우크라이나를 통해 공급되는 가스의 절반 이하에 해당한다"라고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매일 약 3,800만 입방미터의 러시아 가스가 우크라이나를 통해 유럽연합에 도착한다. 

OMV는 저장 시설이 90% 이상 채워져 있다고 밝혔다. 레오노어 게베슬러(Leonore Gewessler) 오스트리아 에너지부 장관도 플랫폼 X에 “공급 중단 가능성에 오랫동안 대비해 왔다”고 국민들을 안심시켰다.

Rystad Energy의 가스 시장 분석가들도 현재 유럽은 가스가 잘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Rystad의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유럽 대륙의 액화 천연가스 수입량은 전월에 비해 17% 증가했다. 유럽연합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큰 독일의 가스 저장 시설은 현재 약 97%가 가득 차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스 거래 시장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jhkim@theeurojourna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80 유로존, 지난 5년간 에너지 격동기 거치며 경제 지형 변화 file 편집부 2026.06.05 170
4479 모디 인도 총리의 유럽 순방, 미·중 의존도 낮추기 위한 기술 및 방산 계약 결실 file 편집부 2026.06.05 163
4478 EU 집행위, 대중 무역적자 심화 및 공급과잉에 규제 검토 가속화 file 편집부 2026.06.05 169
4477 25년 기다림의 결실, EU-메르코수르 잠정무역협정(iTA) 발효 file 편집부 2026.05.27 564
4476 EU, 'AI 규제 예외' 독일만 찬성하고 스페인 등 10개국강력 반발 file 편집부 2026.05.27 564
4475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압력에 EU는 턴베리 협정 두고 ‘자중지란’ file 편집부 2026.05.27 554
4474 EU 경제 사면초가, 전쟁 발 유가 쇼크에 '금리 동결'· 편집부 2026.05.27 551
4473 EU 일부 회원국 “만장일치 폐지하고 다수결 도입해야” 개혁 촉구 file 편집부 2026.05.27 550
4472 유럽의회, 차기 예산 재원 확보위해 ‘디지털세·온라인 도박세’ 제안 편집부 2026.05.27 551
4471 NATO ‘동부 전선’ 요새화 가속,국방비 GDP 2.5% 증액 촉구 편집부 2026.05.26 588
4470 EU,대서양 관계 위기로 독자적 ‘유럽군’ 창설 속도내야” file 편집부 2026.05.26 587
4469 유럽 항공업계 경고: "호르무즈 해협 폐쇄 지속 시 항공유 부족 사태 직면" 편집부 2026.05.26 591
4468 EU의 EES시행으로 비EU국민들, 도착지 공항에서 지문 채취 및 사진 촬영해야 file 편집부 2026.05.26 594
4467 EU, AI·반도체 등 전략 산업에 ‘유럽 우선주의’ 도입 목소리 높아 file 편집부 2026.03.29 3681
4466 유럽 기업들, 직장인 근무시간내 흡연을 '근무 시간 이탈'로 규정 file 편집부 2026.03.29 3677
4465 “프랑스 핵 우산,냉전 후 유럽 전역으로 최대 핵 정책 전환 선언 file 편집부 2026.03.29 3636
4464 유럽 인플레이션, 2026년 예상 밖 반등에 우려 커져 file 편집부 2026.03.29 3716
4463 유럽 가스 도매가격, 상승 전망에 가계 및 운전자 직격판 file 편집부 2026.03.29 3669
4462 EU, “미국 관세보다 중국의 시장 독점이 더 본질적 문제” file 편집부 2026.03.29 3638
4461 ‘유럽 우선주의’ ,프랑스·독일이 EU 산업정책 주도권 대립 file 편집부 2026.03.28 372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4 Next ›
/ 22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