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5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무디스, 헝가리 신용등급 두 단계 하향조정



국제 3 대 신용평가기관중에 하나인 무디스가 지난 6일 헝가리의 신용등급을 2단계 하향조정함에 따라 투자부적격 단계보다 불과 한 단계 높은 위치에 머물게 되었다.

무디스는 지난 6일 유로화 사용 16개국(유로존)간 번지고 있는 국가 재정 악화로 인한 우려로 헝가리의 국채 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투자적격 등급 중 최하위에 속하는 'Baa3'로 두 단계 내린다고 밝혔다.
또한,이와같은 하향조정은 최근 신정부의 연금기금 국유화 조치에  직간접적으로 영향 받은 결정으로 해석되고 있다.

무디스는 헝가리가 유럽 재정위기 등 국외 금융 충격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금융정책도 우려를 씻기 힘들다고 밝혔다.

헝가리는 유럽연합(EU)에 가입한 동유럽 국가 중 재정적자가 가장 심각한 국가로 올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이 79%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무디스는 헝가리의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Negative)'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추가 하향조정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무디스의 Dietmar Hornung 부사장은 " 헝가리 정부가 실질적인 구조개혁에 의한 지속적인 재정건전화 정책을 추진하지않고 , 현상타파를 위한 일시적인 미봉책에만 의존할 경우, 정부 재정능력은     계속해서 악화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Hornung 부사장은 이어 " 개인연금기금의 국가기금으로의 전환조치는 단기적으로 정부의 예산목표치들을 달성할 수 있을 지 모르나, 미래의 연금기여분은 결국 예산으로부터 충당되기 때문에 이 조치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취약해진 개인연금체제가 예산구조 전체에 해를 끼칠 것으로 내다본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한편, 헝가리 내 재계 전문가들에 의하면 무디스는 이미 오래 전부터 헝가리의 경제상황에 대해 의혹의 시선을 유지하고 있었던 바, 이와같은 결정이 그리 놀랄 일은 아니며 시장상황 역시 신용등급의 하향조정 결정으로 패닉상태에 빠진 것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투자자들은 헝가리 국채를 점차 매각하려 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대해 헝가리 Gyorgy Matolcsy 국가경제부장관은 "등급 조정은 유감이긴 하나 결코 충격적인 결정은 아니다."고 밝히면서, " 헝가리는 현재 EU 내에서 5번째로 재정적자가 적은 국가일 뿐만 아니라 2011년 재정적자목표 3% 달성을 통해 EU국가 중 유일하게 적자규모를 축소시킬 수 있는 국가가 될 것" 이라며 성장동력 회복의 자신감을 표명했다.

헝가리 Mihaly Varga 총리실 차관도 " 무디스의 결정은 연금제도 개혁에 대한 히스테리가 반영된 것이라고 해석하고, 신정부는 2011년부터 본격적인 구조개혁에 착수할 계획이므로 금번 무디스의 결정은 너무 성급했다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될 것"이라면서 " 정부조치들이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낼 경우 무디스의 평가는 분명 달라질 것" 이라고 전망했다.

헝가리는 지난 2008년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EU 국가 중 처음으로 구제금융을 받았다.
지난 7월 헝가리 정부와 IMF의 경제정책 논의가 실패로 돌아간 후 무디스는 헝가리의 신용등급 강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헝가리 유로저널 백동일 기자
eurojournal23@eknews.net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5년 11월 9일 이후 동유럽 기사는 유럽 기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knews 2017.06.09 6019
공지 동유럽 국가 내 유로저널 지사장, 기자, 인턴기자, 통신원을 모집합니다. eknews 2011.06.16 14263
651 인프라 다지는 체코,인플레 잡고, 원전으로 미래 연다 file 편집부 2026.06.06 26
650 헝가리. 동유럽 ‘이단아’에서 유럽 주류 사회로의 화려한 복귀 file 편집부 2026.06.06 26
649 중국과 동유럽 국가들, 인프라 건설대신 고부가가치 제조업에 집중 file 편집부 2026.06.06 22
648 헝가리 신임 총리 페터 머저 "동결된 EU 기금, 곧 지급될 것" file 편집부 2026.05.04 67
647 폴란드 1분기 GDP 2.1% 성장, '유럽의 새로운 성장 엔진' 입증 편집부 2026.05.04 69
646 체코, '원전 르네상스'와 탈(脫)러시아 에너지 독립 가속화 편집부 2026.05.04 55
645 헝가리 정권 교체로 삼성 EV 배터리 공세 속 정치적 역풍 직면 file 편집부 2026.05.04 73
644 폴란드, 이민 행정 전면 디지털화로 ‘MOS 2.0’ 4월 27일 공식 도입 편집부 2026.05.01 125
643 체코, 고숙련 인재 몸값 올리고 경제 가속페달 file 편집부 2026.05.01 237
642 헝가리 총선, 역대급 투표율로 야권 지도자 페테르 마자르 당선 file 편집부 2026.05.01 50
641 폴란드 대선, 보수 민족주의 후보가 1.78% 차이로 극적 승리 편집부 2025.07.15 777
640 불가리아, 2026년부터 유로화 도입 "국내 반발과 시위 심해' 편집부 2025.07.15 714
639 헝가리 ‘프라이드 금지법안’ 통과 이후… 계속되는 시민 저항 편집부 2025.04.29 805
638 폴란드, 트럼프 2기 행정부와 방위·에너지 안보 협력 확대 추진 편집부 2025.02.22 825
637 러시아의 LPG 수출, EU의 수입제한으로 2025년에 아시아로 확대 file 편집부 2025.01.05 957
636 우크라이나의 러시아산 원유의 자국 경유 금지에 헝가리와 슬로바키아 원유 중단에 에너지 위기 편집부 2025.01.05 635
635 폴란드, 2025년도 방위 예산 GDP의 4.7%로 확대 편집부 2025.01.05 529
634 러시아내 유럽 기업들, 매출 감소는 외국 기업이 80% 차지 편집부 2025.01.05 645
633 체코 자동차업계, EU 자동차 배기가스 감축 목표 재검토 촉구 편집부 2025.01.05 631
632 2025 슬로바키아 경제성장률, 약 2.5%로 비교적 견조한 성장세 file 편집부 2024.12.20 63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