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 정부, '역사적 가뭄'대책 마랸을 위해 TF 구성

 

프랑스 정부가 '역사적' 가뭄의 영향을 막기 위해 태스크 포스를 구성한다.

프랑스 정부는 8월 5일 올해 여름 역사적으로 세 번째 극심한 폭염으로 악화된 가뭄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조정하기 위해 위기 태스크포스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Meteo-France 기상청 발표를 인용한 프랑스 유력 언론 FRANCE24의 보도에 따라 프랑스 본토 96개 지역 거의 모든 지역에 물 제한 조치가 내려졌으며, 그중 62개 지역은 최고 경보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몇 주 동안 거의 완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프랑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7월 강수량이 예년보다 85% 적은 9.7㎜로, 1961년 3월 이후 두번째로 강수량이 적은 달로 기록됐다. 

이에따라 프랑스에서는 역사적인 가뭄이 기록되는 가운데 프랑스의 96개 행정구역 중에 세 곳을 빼곤 93개 지역에서 물 사용이 제한되고 있고 대략 3분의 2 지역이 '위기 상태'에 놓여 있다.

게다가 프랑스 서부 지역은 40℃가 넘는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8월 6일부터 최악의 가뭄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특별 위기팀 을 가동하고 있다.

프랑스 보스니아 네덜란드 등 유럽 일부 지역에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산불 등 진화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엘리자베스 보르네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이 가뭄은 프랑스에서 기록된 최악의 가뭄"이라며 "상황이 앞으로 2주 동안 지속되거나 더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보르네 총리는 이와같은 건조한 상태는 전국의 농부들과 "우리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재앙"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급상승하는 기온은 가을 수확을 앞두고 관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위가 떨어진 호수와 강의 증발을 증가시켰다.

국영 전력 공급업체인 EDF도 강의 수온이 너무 높아 여러 원자력 발전소의 생산량을 줄여야 했다. 이는 원자로 냉각에 사용된 물을 자연 수로로 안전하게 되돌릴 수 없음을 의미한다.

총리실은 "이 역사적인 상황에 직면해 총리는 부처 간 위기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기로 결정했고 모두가 우리의 수자원을 보존할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성명은 현재 가뭄 위기 경보가 내려진 부서에서도 계속해서 그린에 물을 줄 수 있도록 허용된 골프 코스에 대한 예외에 대한 증가하는 비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른 여러 유럽 국가들도 심각한 가뭄 경고를 발표했으며, EU는 이번 주 회원국들에게 유럽 대륙의 마른 농장을 위해 처리된 도시 폐수를 재사용할 것을 촉구했다.

위기는 곡물 및 기타 작물의 수확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두려움을 불러 일으켰으며, 러시아의 지속적인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혼란으로 인해 이미 부분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식품 가격을 더욱 인상시키고 있다.

유럽이 혹독한 ‘기후변화’로 전례 없는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물부족까지 겹쳐 프랑스, 네덜란드, 폴란드 등이 급기야 급수 제한에 나서고 있다.

유럽연합(EU)의 유럽가뭄관측소(EDO)의 자료를 인용한 영국 경제 전문지인 파이낸셜 타임스지 보도에 따르면 최근 유럽연합의 13%가 심각한 '가뭄 경보' 상태이며, 45%가 '가뭄 주의보' 상태라며 가뭄 상황이 더 악화했다.

<관련 뉴스: 본보 유럽 뉴스 참조 >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프랑스 취재제보, 기사제공,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20 8199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구인 공고 file 편집부 2024.11.11 8331
4669 마크롱의 야심 찬 '추즈 프랑스' ,이면엔 ‘공장 줄폐쇄·부채 급증’ file 편집부 2026.06.05 24
4668 프랑스, 1분기 GDP 역성장, 높은 인플레 충격 속에 ‘경기 침체’ file 편집부 2026.06.05 29
4667 소프트뱅크, 프랑스에 AI 데이터 허브 구축위해 880억 달러 투자 file 편집부 2026.06.05 26
4666 프랑스 자동차 산업계, 인력 감축 및 생산지 다변화 file 편집부 2026.05.25 38
4665 프랑스, 다른 국가보다 이른 나이에 ‘고령 근로자’로 분류 file 편집부 2026.05.25 35
4664 파리 대학, '1유로의 행복' 전면 시행을 위한 '빛과 그림자' 편집부 2026.05.25 28
4663 프랑스 ,르네상스의 보석 샹보르 성이 균열과 습기로 ‘붕괴 위기’ 편집부 2026.05.25 19
4662 프랑스 대학, 비EU권 학생등의 학비가 내국인 보다 16배 높아 file 편집부 2026.05.10 45
4661 프랑스, 유럽연합(EU) 국가 중 작업장 사고 발생률 가장 높아 file 편집부 2026.05.10 33
4660 2026년 1 분기의 프랑스 경제, 성장 정체로 5 분기만에 최저 기록 file 편집부 2026.05.10 88
4659 프랑스 학교 급식, '식생활 교육'을 공교육의 정규 과정으로 편입 편집부 2026.05.10 35
4658 패스트푸드 ‘치킨 전쟁’, 파리 외곽 도시의 정치적 싸움으로 번져 편집부 2026.05.10 38
4657 프랑스 총리, 노동절 '바게트 구매' 행보로 노정 갈등에 기름 부어 file 편집부 2026.05.10 21
4656 프랑스 극우, 전국 지방 선거에서 소도시 승리·대도시 패배 file 편집부 2026.05.10 18
4655 프랑스 ‘야단 법안’,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속 하원 수정 가결 file 편집부 2026.05.10 16
4654 프랑스 공공 적자, 예상치 하회해 '고무적' file 편집부 2026.05.10 21
4653 프랑스 단독 주택 1200만 채, 기후 변화로 ‘주택 수축 및 균열’ 경고 편집부 2026.05.10 26
4652 프랑스 원자력 생산, 미국에 이어 전 세계 2위 속 12기 추가 건설 file 편집부 2026.05.10 36
4651 파리 클뤼니 미술관, 중세 미학의 결정체 ‘유니콘 특별전’ 연일 성황 file 편집부 2026.03.29 159
4650 프랑스‘노동계의 분노’ , 연금 개혁 반대 시위 ‘재점화’ file 편집부 2026.03.29 37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4 Next ›
/ 23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