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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택 임대료가 오는 8월부터 정부의 통제를 받게 된다.

지난 22프랑스 관보에 따르면 오는 8 1일부터 프랑스 전역 38 도시지역의 주택 임대료가 정부의 통제를 받게 된다. 같은 조치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선거 공약에 따른 것이다.

세실 뒤플로 주택부 장관은 "파리를 비롯한 일부 지역의 주택 임대료는 물가 상승의 범위를 크게 앞서고 있다."라고 말하며 "주택 임대료가 생활비의 가장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조속한 안정화 방안이 불가피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사회에 첫발을 딛는 젊은 층과 2세를 계획하는 부부들이 주택 임대료의 상승을 피해 도시 외곽으로 이주하는 현상은 사회비용의 증가로 이어진다."라고 강조했다.

국립통계청의 통계 자료를 인용한 옵세르바투아의 보도를 따르면 지난해 파리지역의 주택 임대료는 평균 3.5% 상승하여 가치상승률 1.7%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새로운 세입자에게는 평균 6% 인상된 임대료가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작년 기준 파리지역 평균 주택 임대료는 1제곱미터당 24.10유로였다.

지난 1프랑수아 올랑드는 "--프랑스 지역과 프로방스-알프스 지역 주택 임대료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지역에 대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임대료의 인상을 제한하겠다." 발표했었다그는 "공시가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임대료가 책정된 주택에 대해서는 재계약 시에 임대료를 인하해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 --프랑스 보증인 협회의 발표를 인용한  파리지앙의 보도를 따르면 지난 2파리 시내 구형 주택의 1제곱미터  평균 가격이 8,300유로로   전인 작년 11월의 8,370유로에 비해 -0.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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