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2022년 독일 철도 정시 도착율 역대급으로 저조   

 

2022년 독일 철도의 정시 도착율이 역대급으로 낮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대해 독일 연방 정부는 “(독일 철도의) 정시 도착 엄수 상황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답답함을 표했다.

연방 정부의 발표를 인용한 독일 일간 라이니쉐 포스트(Rheinische Post)지 보도에 따르면 2022년 장거리 열차 중 50-60%만이 정시에 도착해 거의 정시에 들어오는 한국 열차 수준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이는 2020년 이후 전국 개별 지역의 열차 정시 도착율이 월별과 연중 모두 평균적으로 대폭 감소했지만, 교통은 상황이 훨씬 나았는데 지역 교통의 경우 정시 도착율이 90%를 훨씬 웃돌고 있다.

지난 9월에 ICE와 IC는 서부 지역에서 55%만이 제시간에 도착했고(8월:  48%), 남부와 북부지역은 각각 63%(8월: 56/59%), 68% 미만의 정시 도착율을 기록했다. 동부 지역(8월: 63%)과 중부 지역(8월: 53%)은 정시에 도착한 열차 수가 58%에 불과했다.

독일 철도 CEO 리하르트 룻츠(Richard Lutz)는 이미 2022년 장거리 열차에서 70% 미만의 정시 도착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이어 룻츠 CEO는 2023년을 위해 최근 회사가 상당한 증가 목표를 자체적으로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독일 4 그린마트와 판아시아.png

 

독일 1 샹리-뽀빠이.png

 

독일 철도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 정시 도착율 목표치는 80%이다. 무엇보다도 함부르크, 쾰른, 만하임과 같은 "매우 혼잡한 철도 허브"나 루르 지역을 통과하는 노선에 항상 문제가 있다. 독일 철도는 이 노선들에 대해 2024년에 필요한 철도 보수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문제 개선을 위해 독일 철도는 이미 2022년에 계획보다 더 많은 신입 사원을 채용했다. 2022년 말까지 당초 계획했던 2만1천명 대신 2만6천명이 신규 채용되었다.

기민-기사 연합당의 교통정책 대변인인 토마스 바라이스(Thomas Bareiß)는 “최근 몇 년에 비해 정시 도착율이 극적으로 악화된 것은 더 이상 이해할 수 없다. 철도의 시간 엄수율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도달했다. 곧 변화가 없다면 철도 운송의 높은 부담은 독일에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기민당 교통 전문가 마이클 돈스(Michael Donth)는 "독일 철도 직원과 이용객 모두에게 2022년은 매우 어려웠던 한 해다. 또한 잦은 직원들의 병가는 이를 더 심각한 문제로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독일 2 k-mall + 배치과.png

 

독일 3 하나로 와 톱 치과.png

 

2021년에는 총 3,820만 유로의 지연 보상금이 장거리 및 시내 열차 승객에게 지급되었다. 전문가들은 잦은 열차 지연과 열차 결항으로 인한 2022년 지연 보상금의 총 액수가 2021년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 라이니쉐 포스트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10 11629
6040 독일 1 분기 경제,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무역흑자 30% ‘폭락’ file 편집부 2026.06.05 33
6039 독일 기업·소비자 심리 깜짝 반등에 “경기 악화, 여전히 취약” 진단 file 편집부 2026.06.05 28
6038 독일 연방은행, 인플레 재점화 비상에 ‘금리 인상’ 깜짝 시사 편집부 2026.06.05 26
6037 독일 기업 R&D 투자는 미국의 1/4, 빅테크와 기술 격차 더 중가 file 편집부 2026.06.05 20
6036 독일 난방법 대수술, ‘재생에너지 65% 의무’ 전격 폐지 file 편집부 2026.06.05 26
6035 독일 정치권, 이민 및 망명 정책의 강화로 대대적인 '우클릭'을 감행 file 편집부 2026.05.25 36
6034 독일 의료비, 고령화로 30년 새 3배 폭등해 'GDP의 12.4%' 기록해 file 편집부 2026.05.25 27
6033 헝가리 새 총리에 '페테르 마 Magyar' 취임에 독일 관계 복원 기대커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32 징병제 폐지 15년 만의 부활 예고에 세대 간 갈등 양상 증폭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31 독일 정부, 취약계층 보호위해 유류세 인하·에너지 보너스 전격 시행 file 편집부 2026.05.25 26
6030 미군 철수 위협에 맞선 독일의 '투트랙' 외교.' 자구책 마련 고심' file 편집부 2026.05.25 19
6029 전기차 시대에 흔들리는 ‘메이드 인 저머니’ 신화, '중국산보다 못해' file 편집부 2026.05.25 18
6028 독일 경제, 1분기 0.3% ‘깜짝 성장’, ‘유럽의 병자’ 탈출은 아직 file 편집부 2026.05.25 16
6027 독일 연정, “난방비 급등 리스크, 임차인과 임대인 공동 분담” file 편집부 2026.05.25 17
6026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25 13
6025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25 12
6024 독일, 미군 철수 "예견된 일",나토(NATO)는 미국에 명확한 설명 요구 file 편집부 2026.05.09 236
6023 독일 노동비용 시간당 45유로 돌파.'EU 평균보다 29% 높아' 편집부 2026.05.09 35
6022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09 27
6021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09 3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2 Next ›
/ 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