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새로운 다회용 포장용기 사용 의무안 시행 시작 

 

음식 포장은 빠르고 간편하지만 엄청난 양의 포장 쓰레기를 배출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독일 연방 환경부의 자료에 따르면 플라스틱 1회용 포장재 폐기물이 현재 하루에 770톤에 달하고, 1년동안 28만톤 이상의 쓰레기가 포장으로 인해 배출되고 있다.

1회용 포장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회용 포장 용기 사용에 대한 법률안의 첫 번째 단계가 독일에서 올 해 초 시작되었다.

우선 소비자 보호원은 이 새로운 법률안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독일 공영방송 타게스샤우(Tagesschau)가 보도했다. 

소비자 보호원 환경부 담당자 프리데리케 팔센(Friederike Farsen)은 “지금까지 식음료를 다회용 용기에 담아야 한다는 법률안이 없고 이는 업체들에게만 달려 있었다. 환경 보호를 신경 쓰는 소비자들은 이제 식음료를 포장하는 데 포장 폐기물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현재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일회용 용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비용 부담이 크지 않도록 법적으로 보장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비자 보호원 측은 새로운 법안이 플라스틱 일회용 용기로만 사용제한을 하고 다른 일회용 재질들에는 사용 제한 범위를 확대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했다. 

팔센은 “알루미늄이나 일회용 종이를 버리는 사람들에게는 아무 것도 변화가 없다. 이번 법안은 1회용 금지가 아니라 다회용 용기 사용 법안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규모가 작은 간이 식당, 작은 슈퍼, 가판대와 같은 곳은 이번 법안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준은 총 5명 이하의 직원이 근무하고 가게 크기가 80제곱미터 이하인 곳이다. 

 

독일 2 k-mall + 배치과.png

 

독일 3 하나로 와 톱 치과.png

 

하지만 이러한 소규모 상점에서도 소비자들이 다회용 용기에 식음료를 포장해 달라고 요청하면 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실제 가게 크기가 80제곱미터 이하더라도 고용 직원이 5명 초과라면 해당 가게는 예외 점포에서 제외된다.

독일 숙박-음식점 연합 DEHOGA의 회장 잉그리트 하르트게스(Ingrid Hartges)는 “이미 많은 업주들이 다회용 용기 사용 의무 법안이 시행되기 전부터 일회용 용기 사용을 크게 줄이고 있었다. 하지만 과제는 여전히 무겁다. 새로운 다회용 용기 사용 의무 법안은 우리 업계에서 엄청난 경영상 그리고 유통상의 비용 소모와 관련되어있다“고 이야기했다.

식료품을 다회용 용기에 위생적으로 안전한 방식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업체들은 시설과 기술적인 조건들을 갖춰 놔야만 하는데 이는 새로운 비용이 드는 일이라고 DEHOGA 측은 토로했다.

거대 기업들은 이미 다회용 용기 보증금 시스템 도입을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맥도날드는 2021년 11월부터 지정 지점들에서 다회용 용기 사용 시스템을 시범 운영했었다. 

맥도날드 대변인은 “이를 위해 강도 높은 직원 교육과 더불어 고객들과 직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었다“라고 발표했다.

 

독일 4 그린마트와 판아시아.png

 

독일 1 샹리-뽀빠이.png

 

맥도날드의 다회용 용기 시스템은 특히 온냉음료의 포장에 집중되어 있다. 햄버거용 종이 박스는 플라스틱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다회용 용기 법안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다. 

만약 맥도날드에서 손님이 제품을 다회용 포장 용기로 주문한다면, 맥도날드는 2유로의 포장 보증금을 받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진: 타게스샤우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10 11629
6040 독일 1 분기 경제,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무역흑자 30% ‘폭락’ file 편집부 2026.06.05 33
6039 독일 기업·소비자 심리 깜짝 반등에 “경기 악화, 여전히 취약” 진단 file 편집부 2026.06.05 28
6038 독일 연방은행, 인플레 재점화 비상에 ‘금리 인상’ 깜짝 시사 편집부 2026.06.05 25
6037 독일 기업 R&D 투자는 미국의 1/4, 빅테크와 기술 격차 더 중가 file 편집부 2026.06.05 20
6036 독일 난방법 대수술, ‘재생에너지 65% 의무’ 전격 폐지 file 편집부 2026.06.05 26
6035 독일 정치권, 이민 및 망명 정책의 강화로 대대적인 '우클릭'을 감행 file 편집부 2026.05.25 36
6034 독일 의료비, 고령화로 30년 새 3배 폭등해 'GDP의 12.4%' 기록해 file 편집부 2026.05.25 27
6033 헝가리 새 총리에 '페테르 마 Magyar' 취임에 독일 관계 복원 기대커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32 징병제 폐지 15년 만의 부활 예고에 세대 간 갈등 양상 증폭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31 독일 정부, 취약계층 보호위해 유류세 인하·에너지 보너스 전격 시행 file 편집부 2026.05.25 26
6030 미군 철수 위협에 맞선 독일의 '투트랙' 외교.' 자구책 마련 고심' file 편집부 2026.05.25 19
6029 전기차 시대에 흔들리는 ‘메이드 인 저머니’ 신화, '중국산보다 못해' file 편집부 2026.05.25 18
6028 독일 경제, 1분기 0.3% ‘깜짝 성장’, ‘유럽의 병자’ 탈출은 아직 file 편집부 2026.05.25 16
6027 독일 연정, “난방비 급등 리스크, 임차인과 임대인 공동 분담” file 편집부 2026.05.25 17
6026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25 13
6025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25 12
6024 독일, 미군 철수 "예견된 일",나토(NATO)는 미국에 명확한 설명 요구 file 편집부 2026.05.09 236
6023 독일 노동비용 시간당 45유로 돌파.'EU 평균보다 29% 높아' 편집부 2026.05.09 35
6022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09 27
6021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09 3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2 Next ›
/ 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