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독일 국민 중 1/5이 빈곤 위험 수준,'몇 년째 제자리' 

독일의 많은 사람들이 빈곤과 사회적 배제의 위험에 처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독일 연방 통계청 발표를 인용한 독일 일간 슈피겔 온라인(Spiegel Online)의 보도에 따르면 2024년 독일에서는 약 1,760만 명이 빈곤 위협 단계에 해당한다. 이는 전체 인구의 20.9%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통계청은 “이 수치는 전년도보다 약간 낮아졌다. 2023년에는 약 1,790만 명, 즉 전체 인구의 21.3%가 빈곤 위협에 해당되었다. 이 비율은 2021년에는 21.0%, 2022년에는 21.1%로 전년도와 거의 변동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음 세 가지 조건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 유럽 연합에서 빈곤 또는 사회적 배제의 위험에 처한 것으로 간주된다. 

우선 소득이 빈곤 위험 기준선 미만인 경우, 또는 가구가 상당한 물질적, 사회적 박탈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경우, 마지막으로 노동력 참여율이 매우 낮은 가구에 거주하는 경우가 빈곤 위협의 조건이다. 이러한 조건에 영향을 받는 인구의 비율을 통계청은 매년 조사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에는 전체 인구의 약 15.5%인 1,310만 명이 빈곤 위험에 처한 것으로 계산된다. 1년 전에는 14.4%로 조금 증가했다. 

전체 인구 중위 소득의 60% 미만이면 빈곤 위험에 처한 사람으로 분류된다. 빈곤 위험에 처한 것으로 간주되는 기준값은 독일에서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경우 월 1,378유로이다. 성인 2명과 14세 미만 자녀 2명이 있는 가구의 경우 월 2,893유로이다.

또한 통계청은 2024년에 인구의 약 6.0%가 상당한 물질적, 사회적 박탈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고했다. 이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재정적 자원 부족으로 인해 생활 조건에 상당한 제약을 받았다. 예를 들어, 이들은 더 이상 공과금을 납부하거나 한 달에 한 번 친구들과 외식을 할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65세 미만 인구 중 약 9.8%가 노동력 참여율이 매우 낮은 가구에 살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조사 직전 해에 18세에서 64세 사이의 노동 연령 가구원의 노동력 참여율이 20% 미만이었던 경우에 해당한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생활비가 훨씬 더 비싸지고 있는 가운데, 가스와 휘발유 가격은 물론 식료품 가격도 상승했다. 무엇보다도 최근에는 슈퍼마켓의 저렴한 자체 브랜드 제품 가격이 인상되었다. 특히 저렴한 제품에 의존하는 저소득층은 이러한 가격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jhkim@theeurojourna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10 11625
6040 독일 1 분기 경제,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무역흑자 30% ‘폭락’ file 편집부 2026.06.05 27
6039 독일 기업·소비자 심리 깜짝 반등에 “경기 악화, 여전히 취약” 진단 file 편집부 2026.06.05 24
6038 독일 연방은행, 인플레 재점화 비상에 ‘금리 인상’ 깜짝 시사 편집부 2026.06.05 20
6037 독일 기업 R&D 투자는 미국의 1/4, 빅테크와 기술 격차 더 중가 file 편집부 2026.06.05 16
6036 독일 난방법 대수술, ‘재생에너지 65% 의무’ 전격 폐지 file 편집부 2026.06.05 21
6035 독일 정치권, 이민 및 망명 정책의 강화로 대대적인 '우클릭'을 감행 file 편집부 2026.05.25 32
6034 독일 의료비, 고령화로 30년 새 3배 폭등해 'GDP의 12.4%' 기록해 file 편집부 2026.05.25 26
6033 헝가리 새 총리에 '페테르 마 Magyar' 취임에 독일 관계 복원 기대커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32 징병제 폐지 15년 만의 부활 예고에 세대 간 갈등 양상 증폭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31 독일 정부, 취약계층 보호위해 유류세 인하·에너지 보너스 전격 시행 file 편집부 2026.05.25 26
6030 미군 철수 위협에 맞선 독일의 '투트랙' 외교.' 자구책 마련 고심' file 편집부 2026.05.25 19
6029 전기차 시대에 흔들리는 ‘메이드 인 저머니’ 신화, '중국산보다 못해' file 편집부 2026.05.25 17
6028 독일 경제, 1분기 0.3% ‘깜짝 성장’, ‘유럽의 병자’ 탈출은 아직 file 편집부 2026.05.25 16
6027 독일 연정, “난방비 급등 리스크, 임차인과 임대인 공동 분담” file 편집부 2026.05.25 17
6026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25 12
6025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25 12
6024 독일, 미군 철수 "예견된 일",나토(NATO)는 미국에 명확한 설명 요구 file 편집부 2026.05.09 236
6023 독일 노동비용 시간당 45유로 돌파.'EU 평균보다 29% 높아' 편집부 2026.05.09 35
6022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09 27
6021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09 3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2 Next ›
/ 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