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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금부대비용 (Lohnzusatzkosten)이 크게 증가했다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이 28일 보도했다.
쾰른의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들은 임금이외에 연금기여와 각 종 사회보장비 명목으로 평균 2만2천유로, 우리돈으로 2천5백만원이 넘는 돈을 임금부대비용으로 지불했다.
이는 2004년과 비교, 0.8%가 늘어난 것이다. 즉 기업들이 1백유로를 임금으로 지불했다면 추가로 지불한 임금부대비용은 71.40유로이다. 임금의 2/3를 임금부대비용으로 지불한 셈이다.
구동독 지역의 경우 임금부대비용은 1%정도 증가했다.
아직도 구동독지역의 부동산 가격과 연금, 휴가비용 등이 서독과 비교 낮기 때문에 임금부대비용도 비교적 낮게 조사됐다.
비스바덴시에 소재한 연방통계청은 4년마다 임금부대비용을 조사한다. 쾰른의 경제연구소는 연방통계청과 달리 보너스를 월급에 포함시키고 더 이상 임금부대비용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독일=유로저널 ONLY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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