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9년 독일 자동차 시장, 20년 이래 역대 최고치 실적 기록
지난 해 총 판매대수 361만 대(+5%)로 역대 최고치였지만,내년에는 -4% 감소 성장 전망
 

2019년 독일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총 360만 7,258 대로 전년 대비 5% 증가하며, 기대 이상의 성장세로 지난 20년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내년에는 고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1211-독일 2 사진.png

지난 해에는 브렉시트와 미?중 및 미?EU 무역분쟁 등에 따른 대외 환경 불안 속 독일 경기 역시 약화되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일부 생산 지연되었던 모델이 2019년 초 정상화된 데다가 친환경자동차 구매지원금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가 증가하며 한 해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2020년 자동차 시장은 브렉시트나 미·중 및 미·EU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 환경규제 강화 및 글로벌 수요 감소에 따른 자동차 산업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독일 시장 내 판매 역시 전년 대비 4%에 이르는 감소세가 전망되고 있어 자동차 산업계가 다소 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샹리와 K MALL.png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자료와 현지 언론  Handelsblatt, Die Welt등의 보도를 인용한 프랑크푸르트KBC에 따르면 2019년 독일 내 차종별 시장 점유율은 SUV 21.1%, 준 중형 20.5%, 소형13.5%, 중형10.3%, 지프차 10.1% 등으로 나타났는데, 이미 몇 년 전부터 지속적인 인기몰이 중인 SUV가 준 중형 차종을 제치고 1위로 등극했다. 특히 독일자동차청(KBA)에 따르면, SUV 판매는 2019년 11월 말 이미 100만 대 고지를 넘어섰으며, 12월 70%에 육박하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2019년 독일 자동차 시장에서는 전년도와 다름없이 폴크스바겐(VW)이 전년대비 +3.7% 판매 증가율, 18.5%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전년 18.7%보다는 소폭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독일 하나로와 부배여행.png

2019년 독일 승용차 시장 내 차종별 판매 1위는 전년 대비 3.3%의 감소율에도 불구하고 전년에 이어 총 20만 4,550대를 판매한 VW의 골프(Golf)가 차지하며, 여전히 선호도 1위 모델을 유지했다. 

이어 전년도와 같이 VW의 티구안(Tiguan)이 총 87,771대를 판매(+17.4%)해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64,403대(+2.6%) 를 판매한 메르체데스 C 클래스가 차지함. 1~6위 중 3위를 제외하고는 모두 VW 브랜드로 여전히 독일 시장에서 부동의 입지를 나타냈다.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Automobilwoche에 따르면, 2019년 순수 전기자동차는 총 63,281대가 판매돼 75.5%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총 시장 점유율은 1.8%로 여전히 미약했다.

전기자동차만을 공급하는 테슬라를 제외하면, 전기차 시장에서는 완성차 업계 중 스마트(Smart)가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ForTwo와 ForFour 양 모델을 통해 15.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이어 재규어가 11.0%, 닛산이 8.2%로 뒤를 잇고 있다.

독일 ymart가로버전.jpg
또한 2019년 총 전기자동차 모델 중 판매1위는 르노의 Zoe로 전년 대비 +48.3%를 기록하였으며, 이를 이어 BMW i3가 +140.4%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였고, 3위를 차지한 테슬라 신모델 3은 신 모델로 전년 대비한 성과를 산정할 수 없으나 신모델로서 9,013대가 판매돼 3위에 등극하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몇 달간 전기자동차가 비교적 높은 수요를 기록한 것은 테슬라의 신 모델 3의 판매 성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이 모델은 2019년 1월 출시 이래 총 5회에 걸쳐 순수 전기자동차 판매부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2월에도 신규 등록대수 926대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는 2020년 독일 자동차 시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총 343만 대 판매에 그쳐 전년 대비 -4%에 이르는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마테스(Bernhard Mattes) 협회장은 현재 중국의 경기 악화에 따른 판매 감소세(2019년 약 -10%)로 인해 10여 년 전의 금융 및 경제위기 때 보다 감소폭이 크고 수출 의존도가 높은 자동차 기업에 직격탄으로 작용해 대량의 일자리 축소 사태가 내년에도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미장원과 배이삿짐.png

지난 12월 다임러는 2022년까지 약 1만 개, 아우디는 향후 몇 년간 9,500개의 일자리를 축소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다수의 부품기업 역시 단축 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테스 협회장은 2020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총 7,820만 대 판매로 전년 대비 -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중국의 경우 감소세는 지속될 것이나 감소세 비중이 -2 %(2,050만 대)로 축소될 것이며, 미국 경차 시장 역시 -3%(1,650만 대)를 전망하며, 유럽에서도 CO2 규제와 더불어 -2%(1,530만 대)를 예상했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urojournal04@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독일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2.10 11704
6040 독일 1 분기 경제,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무역흑자 30% ‘폭락’ file 편집부 2026.06.05 50
6039 독일 기업·소비자 심리 깜짝 반등에 “경기 악화, 여전히 취약” 진단 file 편집부 2026.06.05 43
6038 독일 연방은행, 인플레 재점화 비상에 ‘금리 인상’ 깜짝 시사 편집부 2026.06.05 39
6037 독일 기업 R&D 투자는 미국의 1/4, 빅테크와 기술 격차 더 중가 file 편집부 2026.06.05 36
6036 독일 난방법 대수술, ‘재생에너지 65% 의무’ 전격 폐지 file 편집부 2026.06.05 48
6035 독일 정치권, 이민 및 망명 정책의 강화로 대대적인 '우클릭'을 감행 file 편집부 2026.05.25 52
6034 독일 의료비, 고령화로 30년 새 3배 폭등해 'GDP의 12.4%' 기록해 file 편집부 2026.05.25 30
6033 헝가리 새 총리에 '페테르 마 Magyar' 취임에 독일 관계 복원 기대커 file 편집부 2026.05.25 22
6032 징병제 폐지 15년 만의 부활 예고에 세대 간 갈등 양상 증폭 file 편집부 2026.05.25 25
6031 독일 정부, 취약계층 보호위해 유류세 인하·에너지 보너스 전격 시행 file 편집부 2026.05.25 27
6030 미군 철수 위협에 맞선 독일의 '투트랙' 외교.' 자구책 마련 고심'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29 전기차 시대에 흔들리는 ‘메이드 인 저머니’ 신화, '중국산보다 못해' file 편집부 2026.05.25 20
6028 독일 경제, 1분기 0.3% ‘깜짝 성장’, ‘유럽의 병자’ 탈출은 아직 file 편집부 2026.05.25 18
6027 독일 연정, “난방비 급등 리스크, 임차인과 임대인 공동 분담” file 편집부 2026.05.25 21
6026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25 15
6025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25 15
6024 독일, 미군 철수 "예견된 일",나토(NATO)는 미국에 명확한 설명 요구 file 편집부 2026.05.09 238
6023 독일 노동비용 시간당 45유로 돌파.'EU 평균보다 29% 높아' 편집부 2026.05.09 38
6022 독일 기업 고용 전망 ‘코로나 이후 최악 속에 '이란발 위기에 감원 한파' file 편집부 2026.05.09 30
6021 독일 경제, 주요 번영지표 6년째 하락하거나 정체중 file 편집부 2026.05.09 21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2 Next ›
/ 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