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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집값, 11월에 2년 만에 가장 큰 폭 하락

향후 2 년동안 지속적인 하락세 후에 다시 소득 상승률보다 높게 상승 전망

 

영국 주택 가격이 11월에 이자율 상승으로 구매자들이 주택 구매에 머뭇거리면서 지난 2년 동안에서 월간 최대 하락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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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택 융자 대표 금융중에 하나인 네이션와이드(Nationwide)의 발표를 인용한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11월 주택 가격은 10월보다 1.4% 하락해 2020년 6월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로인해 올해 평균 부동산 가격은 지난 10월 26만8282파운드에서 11월 26만3788파운드로 하락해 연 주택 가격 상승률은 10월에 총 7.2%에서 4.4%로 하락하면서 '급격한 둔화'를 보였다.

 Nationwide는 주택 시장이 앞으로 몇 달 동안 '침체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2월 초 영국 정부는 주택 가격이 주택 가격이 수요에 부담을 주면서 향후 2년 동안 9%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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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국 정부의 공식 예측에 따르면 영국 주택 가격은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기 전에 지금부터 2024년 가을 사이에 향후 2년 동안 9%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모기지 비용은 주택 소유자가 지난 10년 동안 익숙해진 것보다 훨씬 더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일반적인 2년 또는 5년 고정 금리 거래는 현재 6%를 조금 넘는 이자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매자들이나 현재 보유자들에게 모두 부담을 주고 있다.

특히, 높은 모기지 금리와 실업률 증가와 같은 경기 둔화의 광범위한 영향이 결합하여 주택 가격을 하락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최근 둔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부동산 가격은 평균 10.7%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집값은 내년에 1.2%, 2024년에는 5.7% 하락하면서 2년 동안 하락한 후 부동산 가격이 구매 희망자들의 소득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다시 상승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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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1.2%, 2026년에는 3%, 2027년에는 3.5% 상승이 예상되고 있지만 모기지 금리와 일반 차입 비용에 대한 주택 가격의 민감도를 고려할 때 "이 예측에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영 기자

 eurojournalgisa@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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