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7.34.203) 조회 수 4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 SNS 허위정보로 폭력적인 폭동 발생해 

세 명의 아동 살인범을 무슬림 이민자로 허위 정보가 유포되어 반이민자 세력 적극 가담해 결렬

1,유로여행사 + True World.png

영국에서 칼부림 난동으로 세명의 여아가 죽으면서 범인의 신원에 대한 SNS 허위정보 유포로 인해 극우세력들이 가담하는 등 폭력적인 폭동이 갈수록 격해지고 있다.​

이는 7월 29일 사우스포트에서 열린 테일러 스위프트를 테마로 한 6-11세 어린이 댄스 교실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데 칼을 든 한 남성이 갑자기 침입해 휘두르면서 어린이 3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쳤다. 성인 2명도 중상을 입었다. 범인은 달아났다가 인근 랭커셔주 뱅크스 마을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범인의 신상에 대해 '영국 웨일스 수도 카디프 태생의 17세 남성'이라고만 발표하면서 범행 동기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테러와 관련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도 밝혔다.2, 배협회  + 고시히카리 쌀.png

이와같은 경찰의 불분명한 발표 후에 영국 SNS에는 "범인은 지난해 보트를 타고 영국에 들어온 17세 이슬람계 난민 신청자, 알리 알 샤카티(Ali-Al-Shakati)다"면서 범인의 아랍계 이름을 담은 허위정보가 틱톡, 엑스(X) 등 SNS를 타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폭동 직전까지  엑스(X) 게시물은 92만 회 이상 조회됐다.

이와같은 SNS상에 허위 정보가 전 영국에 퍼지면서 영국 전역이 일주일 동안 폭력적인 폭동에 휩쓸렸고, 특히, 반이민주의자들인 극우셰력들이 폭동 적극 가담하면서 대규모 폭동으로 확대되었다.​

반(反)이슬람 성향 극우 단체 지지자들이 폭동에 가담하면서 급기야 벽돌과 유리병을 들고 거리로 나서 폭동을 일으켰고, 수십 명의 경찰이 부상당했고 경찰서가 불탔으며 상점들이 약탈 당했고, 길가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탔다.

폭동 진압에 나선 경찰관 39명이 부상을 당했고 경찰관 8명은 뼈가 부러지고 의식을 잃거나 골절, 뇌진탕 등 중상을 입었다.4, 불고기, 고기 + 분식.png

일부 반 이슬람 성향 국우단체들은 폭력적인 시위대와 지역 모스크(이슬람 사원)를 포위하기도 했다.

결국 영국 경찰은 가짜뉴스에 속지 말라면서 신원을 공개했는데 사진은 찾아도 안나오고 Axel (Muganwa) Rubakubana라는 3건의 살인과 10건의 살인미수 전과를 가진 17세 소년으로 웨일즈의 카디프라는 동네에서 태어난 태생 영국인이라고 발표했다.3,트루월드 +양승희 회계.png

그 이후로 전국적으로 무정부 상태가 심화되었고, 이틀째에는 많은 사람이 화이트홀(국회의사당) 밖에서 시위를 위해 런던에 모였다.

그리고 이번 주말에는 벨파스트, 맨체스터, 리즈 등지에서 반이민 시위가 벌어지는 등 추가적인 시위와 폭력 사태가 대대적으로 발생했다.

첫 48시간 동안만 해도 경찰은 전례 없는 수준의 무정부 상태를 해소하려고 노력하면서 100명 이상을 체포했다. 

그리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경찰의 진압에 맞서면서 오후에는 로더럼에서 더 많은 시위가 시작되었고, 분노한 폭도들이 이민자들이 머무는 홀리데이 인 호텔에 불을 질렀다. 

특히, 5일째인 금요일 밤에는 선더랜드(SUNDERLAND)에서는 경찰과 시위대 사이에 격렬한 충돌이 있었고, 벽돌과 맥주 캔이 공중으로 날아들었으며, 자동차가 뒤집히고 버스가 불에 타는 등 도시 전체가 아수라장이 되었다.1,H MART+켄달 자동차.png

폭도들은 경찰서에 불을 질렀고 많은 경찰관이 부상을 입었으며 두 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일부 거리에 나선 수 백명의 폭도들중에는 웃도리를 벗어재낀 사람들도 있었는 데 가슴에는 나치 문신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극우세력들의 참가가 확인되었다.

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503 영국 기사내 광고안 모음 file 편집부 2025.03.05 11665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12787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33311
5179 영국 국가 연금 수령액, '트리플 락' 덕분에 연간 1,300파운드 더 높아져 편집부 2026.05.08 110
5178 영국 유니버설 크레딧 수혜자 및 가족, 영국 주요 명소 입장료 대폭 할인 file 편집부 2026.05.08 43
5177 영어 못 하는 학생위해 학교당 최대 £700,000 지원해 편집부 2026.04.16 161
5176 온라인 여권 신청 비용, 100-240파운드로 급상승해 돌파 전망 편집부 2026.04.15 172
5175 영국 초중고 교사 노조, 학교 내 '고조되는 남성성의 위기' 경고 편집부 2026.04.15 146
5174 영국 운전자들,이란 전쟁으로 연료비외 다른 비용도 부담 커져 편집부 2026.04.15 138
5173 영국의 3월 주택 가격 급등한 반면, 영국 남동부 지역은 하락해 편집부 2026.04.15 129
5172 영란은행(BoE) 경고, 영국 기업들 인플레이션 타격 우려 편집부 2026.04.15 128
5171 해외 거주자, 영국 국가연금 수령 위해 4배 더 높은 국민보험료 부담 위기 편집부 2026.04.15 139
5170 영국내 연 소득 12,570파운드 초과자 대상 소득세 경고 file 편집부 2026.03.29 224
5169 (유로저널 특집) 2026년 4월부터 영국 국가 연금 수급 연령 변경 file 편집부 2026.03.29 225
5168 영국 가스 도매가격, 3개월 내 두 배 급등 전망 file 편집부 2026.03.29 206
5167 영국 온라인상의 리뷰 절반이상이 가짜로 매우 심각한 수준 '경고' file 편집부 2026.03.29 184
5166 역대 최저 생산중인 영국 자동차 산업, 중국 기술에 시장 잠식 우려 file 편집부 2026.03.29 203
5165 영국 국가부채 증가로 중동 사태 에너지 요금 상승해도 지원 어려워 file 편집부 2026.03.29 639
5164 영국, 이란 전쟁이 촉발한 수백만 가구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쇼크 file 편집부 2026.03.28 398
5163 중동의 포성, 유가·식료품·대출금리 ‘도미노 인상’ 비상 편집부 2026.03.14 335
5162 영국 순이민 69% 급감,이민 유입 감소·출국 증가 영향 file 편집부 2026.03.14 327
5161 영국, 청소년의 AI 챗봇 의존과 SNS 부작용에 사용 제한 가능 file 편집부 2026.03.14 779
5160 영국 식품 반입 금지 새로운 경고,' 최대 벌금 5,000파운드 ' file 편집부 2026.03.14 33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9 Next ›
/ 25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