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7.34.203) 조회 수 5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영국, 노동당의 150만 주택 건설에 '건설업체 및 건설 노동자  부족'

수 년동안 신규 노동 인력  확충 못해, 현재 건설 노동자의 대부분이 50대 이상

영국은 노동당 새 정부가 약속한 150만 채의 주택 건설을 위한 건설 노동자가 충분하지 않다고 건설업계들이 경고했다.

이들 건설업계는 BBC와 인터뷰에서 노동당 새 정부가 약속한 150만 채의 주택 건설을 위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벽돌 쌓기, 지반 공사, 목공에 수만 명의 신규 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독립적인 싱크탱크인 Centre for Cities도 주택 건설업체가 정부의 150만 명 목표에 388,000명이 모자랄 것으로 추산했다.

영국 최대의 주택 건설업체인 Barratt Redrow와 함께 Home Builders Federation(HBF)은 기술 부족, 노동자 고령화, 브렉시트(Brexit)가 노동력 감소의 몇 가지 요인이라고 말했다.

정부도 건설 노동자가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확인했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 온라인판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 키어 스타머 총리는 집권 직후에 했던 공약을 반복해서 2029년까지 영국에 150만 채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12월 12일 그는 계획 시스템에 대한 광범위한 변경 사항을 공개하고 신규 주택 건설에 방해되는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노동당은 주택을 더 많이 건설하면 주택 가격이 낮아지고, 특히 젊은 세대의 주택 구매와 임대가 더 저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표는 연평균 30만 채의 신규 주택을 건설하는 것으로 최근 몇 년 동안은 약 22만 채였다.

건설 산업 훈련 위원회(CITB)에 따르면 현재 노동 인구는 267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하지만 영국과 웨일즈의 주택 건설 산업을 위한 무역 기관인 HBF에 따르면, 신규 주택 1만 채를 건설하려면 이 부문에서 12개 업종에 걸쳐 약 3만 명의 신규 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의 150만채 주택 건설  목표를 위해 현재 부족한 건설 노동자들의 수는 아래와 같다.

* 벽돌공 20,000명

* 배관공   2,400명

* 목수      8,000명

* 석고공   3,200명

* 토목공 20,000명

* 타일공   1,200명

* 전기공   2,400명

* 지붕공   2,400명

* 엔지니어  480명

HBF는 건설업계가 "현재 건설 수준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있지만, 목표를 달성하려면 수만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추가 주택을 건설할 근로자가 충분한지 묻는 질문에 Barratt Redrow의 최고경영자인 David Thomas는 "간단히 말해서 아니요"라고 말하면 "지난 수 년동안에 건설업을 위한 신규 인력을 확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HBF는 또한 영국이 고용할 건설업체의 "인재 파이프라인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학교 내에서의 낮은 인식과 교육 부족, 견습생 부족, 견습생 채용 비용 등 여러 가지 채용 제약을 언급했다.

게다가,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모든 요인으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동 인구가 고령화되었으며, 근로자의 1/4이 50세 이상이라고 밝혔다.

Barratt Redrow의 대표인 Thomas 씨는 "60년대와 70년대로 돌아가 보면, 부모, 교사, 정부가 사람들이 무역 회사 직업보다는 전기 기술자, 배관공, 벽돌공이 되는 미래 희망에 더 만족했었다."고 그말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숙련된 벽돌공은 연봉 약 45,000파운드를 벌 수 있는 반면, 목수는 약 38,000파운드, 전기 기술자는 44,000파운드를 받는다.

기술 부족은 영국에서 얼마 동안 문제였지만, 최근 수십 년 동안 유럽 연합 출신 근로자로 인해 격차가 부분적으로 메워졌는 데 이 인력 풀은 브렉시트로 인해 이동의 자유가 끝난 후 귀국해 버려 고갈되었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숙련 근로자의 40~50%가 업계를 떠났고 '이민 제한'으로 인해 해외에서 채용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토마스 씨는 역사적으로 건설 부문이 동유럽 국가에서 상당수의 벽돌공을 채용했으며, 반성해야할 필요가 있지만 " 영국이 EU 등 해외 근로자에 ​​지나치게 의존했지만 그것이 당연시 해왔다.

업계의 최신 인구 조사에 따르면, 루마니아, 인도, 폴란드가 해외 건설 근로자의 가장 일반적인 출신 국가였고, 런던 건설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EU/EEA 국적자이다..

영국 정부는 11월, 연간 5,000명의 건설 견습생을 더 만들기 위해 1억 4,000만 파운드의 자금을 지원하고 훈련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주택 건설 기술 허브"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hihan@theeurojourna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503 영국 기사내 광고안 모음 file 편집부 2025.03.05 11659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12781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33262
5179 영국 국가 연금 수령액, '트리플 락' 덕분에 연간 1,300파운드 더 높아져 편집부 2026.05.08 108
5178 영국 유니버설 크레딧 수혜자 및 가족, 영국 주요 명소 입장료 대폭 할인 file 편집부 2026.05.08 42
5177 영어 못 하는 학생위해 학교당 최대 £700,000 지원해 편집부 2026.04.16 159
5176 온라인 여권 신청 비용, 100-240파운드로 급상승해 돌파 전망 편집부 2026.04.15 169
5175 영국 초중고 교사 노조, 학교 내 '고조되는 남성성의 위기' 경고 편집부 2026.04.15 146
5174 영국 운전자들,이란 전쟁으로 연료비외 다른 비용도 부담 커져 편집부 2026.04.15 137
5173 영국의 3월 주택 가격 급등한 반면, 영국 남동부 지역은 하락해 편집부 2026.04.15 129
5172 영란은행(BoE) 경고, 영국 기업들 인플레이션 타격 우려 편집부 2026.04.15 127
5171 해외 거주자, 영국 국가연금 수령 위해 4배 더 높은 국민보험료 부담 위기 편집부 2026.04.15 139
5170 영국내 연 소득 12,570파운드 초과자 대상 소득세 경고 file 편집부 2026.03.29 224
5169 (유로저널 특집) 2026년 4월부터 영국 국가 연금 수급 연령 변경 file 편집부 2026.03.29 225
5168 영국 가스 도매가격, 3개월 내 두 배 급등 전망 file 편집부 2026.03.29 206
5167 영국 온라인상의 리뷰 절반이상이 가짜로 매우 심각한 수준 '경고' file 편집부 2026.03.29 184
5166 역대 최저 생산중인 영국 자동차 산업, 중국 기술에 시장 잠식 우려 file 편집부 2026.03.29 203
5165 영국 국가부채 증가로 중동 사태 에너지 요금 상승해도 지원 어려워 file 편집부 2026.03.29 639
5164 영국, 이란 전쟁이 촉발한 수백만 가구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쇼크 file 편집부 2026.03.28 398
5163 중동의 포성, 유가·식료품·대출금리 ‘도미노 인상’ 비상 편집부 2026.03.14 335
5162 영국 순이민 69% 급감,이민 유입 감소·출국 증가 영향 file 편집부 2026.03.14 327
5161 영국, 청소년의 AI 챗봇 의존과 SNS 부작용에 사용 제한 가능 file 편집부 2026.03.14 779
5160 영국 식품 반입 금지 새로운 경고,' 최대 벌금 5,000파운드 ' file 편집부 2026.03.14 33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9 Next ›
/ 25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