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독일
2014.11.11 07:46

독일장벽붕괴 25주년 축제

조회 수 47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베를린 장벽아래서 독일장벽붕괴 25주년 축제

 

 

베토벤 교향곡 9번 „환희의 송가“가 힘차게 울리고, 희망의 메시지가 달린 약 8천여개의 흰색 LED풍선이 11월 9일 베를린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1.jpg

 

 사본 -3.jpg   사본 -5.jpg  

 

올해는 베를린 장벽붕괴 25주년을 맞아 몇 주 전부터 독일 도처에서 분단, 장벽 이야기, 평화적 시위, 자유를 향해 싸웠던 장벽 희생자에 대한 추모 등 장벽에 얽힌 이야기를 연극, 강연, 퍼포먼스, 전시, 콘서트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달되었다.

또 여러 언론매체에서 독일통일과 관련된 역사를 다각도로 보도하면서 독일통일 역사의 그 흔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11월 7일 저녁에 옛 베를린 장벽이 있었던 자리에 2,5미터 간격으로 줄지어 나란히 서 있는 풍선 스텐드에 불을 밝히는 라이트인스털레이션이 오픈되었다. 장벽붕괴 기념일인 9일 저녁 7시부터는 브란덴부르크문에서 베를린 시장 보브라이트의 연설이 끝나자마자 스타트신호와 함께 미리 신청된 이벤트 참가자 들이 각각의 풍선을 차례대로 높은 하늘을 향해 날려 보내는 행사를 마지막으로 기념식은 막을 내렸다.

 

옛 장벽의 높이를 상징적으로 하는 3,6미터 높이의 LED조명풍선 스텐드가 옛 장벽의 경계선을 따라 베를린시내에서 가장 먼저 국경 통로가 개방되었던 뵈제브뤼케(Bösebrücke)가 있는 보언홈름어슈트라세에서 이스트사이드겔러리(East Side Gallery)가 있는 오버바움부뤼케까지 총 15 킬로미터 길이에 설치되었다.

 

필자는 이번 행사 참가자의 한 사람으로서 아주 특별한 느낌을 받았다. 민주 평통의 자문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장벽붕괴를 기념하고자 모여든 독일인과 외국인들이 함께 기쁨을 나누고 또 이렇게 귀중한 역사 체험장의 분위기에 도취되었다.

수년전 부터 유치원에서 작은 문화프로젝트를 함께 했고 현재는 다른 개신교 유치원으로 옮겨가 근무하는 글뤽슈타인 원장님은 5년 전부터 취학전 아동반 어린이들과 함께 베를린 장벽붕괴 20주년‘ 기념행사기간에 장벽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사본 -2.jpg

 

 

이 날을 떠올리시며 올해 라이트 인스털레이션으로 다른 주요 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주최한 독일 개신교의 유치원에서 근무하게 되시면서 이번 ,Ballonaktion‘ (풍선 이벤트)에 5년전 장벽프로젝트에 함께한 학생들 그리고 그의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셨다. 이러한 프로젝트에 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없이 행복하다던 이 원장 은 아이들에 대한 교육관도 남다르다. 이번과 같은 역사적 이벤트에 아이들을 직접 참가하는 일은 아이들을 위해서도 상당히 중요하다며 정치, 역사교육에 있어서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이들을 장벽 뒤에서만 살도록 할 수 없지 않는가, 그리고 아이들도 자유를 알게 하고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찍부터 함께 체험해야 한다. 진정한 역사적 의미를 포함한 더 많은 역사적 이벤트에 아이들을 참가하게 한다면 더 나은 역사 이해를 낳고, 역사에 대한 과오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함을 더 잘 인식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10.jpg  사본 -7.jpg

 

25년전 철의 장벽, 희생의 장벽이 독일에서 허물어졌다. 수많은 독일인들이 그렇게도 염원한 통일은 결국 희망의 불꽃속에서 실현되었고 그 희망의 상징인 빛의 장벽도 이제, 2014년 11월9일 베를린 하늘의 어두운 밤속으로 사라졌다. 남은것은 우리 마음속에 쌓아둔 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일만 남아있는 듯하다.

넘쳐나는 행복과 기쁨을 만끽하는 독일인들을 바라보며 나와 친구가 담은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염원 희망 메시지가 하얀 풍선에 메달려 드높이 떠오르면서 통일 실현의 빛이 된다면 하는 우리의 소원을 함께 띠운다.

한편 우리 모두의 가족과 친구가 이런 의미 있고 불타오르는 축제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해준 글뤽슈타인 유치원 원장을 비롯하여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독일통일을 위해 앞장서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독일 개신교 디아코니아에 감사해야 한다. (자료제공: 민주평통 베를린분회 자문위원 정환희 )

 

유로저널 베를린 안희숙 기자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새로운 한인취재 기사가 너무 많아 아래 공지(주요뉴스) 기사를 지나서 한참 아래에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편집부 2025.12.27 10834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주제 발표와 토론에 대한 최종 결과 보고서 채택해 발표 file 편집부 2025.12.21 11147
공지 유럽전체 해외 동포 언론사 발행인들, 10월 15일 '해외 한글 및 한국어 교육 현황 및 과제'논의 file 편집부 2025.10.21 11183
공지 유럽전체 영국 한인들의 또다른 부끄럽고 비양심적인 모습, 대한체육회의 관리 감독 부재 및 무능력으로 국민 혈세 펑펑 샌다 ! 편집부 2025.07.06 18142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 영국한인회 자격놓고 갈팡질팡으로 코메디 수준 편집부 2025.04.21 23112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의 무지로 4 만 재영한인들의 위상을 추락시켜 편집부 2025.04.21 22554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 6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4.11.18 26952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28991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28391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27141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29592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27694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30083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28909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29721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36995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58188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62249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61307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 file 편집부 2018.10.30 66638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63057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67384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76883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으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91884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91691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97543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89302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102719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114159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121427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119490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31563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115631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124904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118609
5033 동유럽 2026 슬로바키아 한인 골프대회, 대거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 newfile 편집부 2026.06.17 8
5032 동유럽 민주평통 슬로바키아 분회, ‘2026 해외청소년 통일골든벨’ 성황리 개최 newfile 편집부 2026.06.17 6
5031 영국 에든버러 한인회, 한인 가족·학생과 함께한 친목 체육행사 개최 newfile 편집부 2026.06.17 5
5030 유럽전체 뿌리는 깊게, 사고는 넓게, 미래는 다채롭게 file 편집부 2026.06.13 167
5029 유럽전체 북유럽협의회 여성위원들, 평화통일 활동 아이디어 공유와 가부장적 관습을 넘어선 주체적 역할에 대한 논의 file eknews06 2026.06.06 126
5028 독일 2026 퀴즈 온 코리아(Quiz on Korea)’ 독일 예선전 개최 file 편집부 2026.06.03 147
5027 독일 재독한인장애인총연합회 20주년 기념행사 및 건강세미자 개최 file 편집부 2026.05.15 373
5026 유럽전체 일본 기업 파산 12년 만에 최고치, 물가 및 임금 상승 직격탄 file 편집부 2026.05.14 342
5025 독일 재독일 한인체육회 제26차 정기총회, 김상근 회장 재임 성공 file eknews05 2026.05.12 569
5024 독일 (사)재독한인총연합회 제38차 정기총회 개최, 회장 후보 없어 감사만 선출 file eknews05 2026.05.07 83
5023 유럽전체 "4.27km를 함께 달리며 평화를 말하다"…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의 '원데이원런' file eknews06 2026.05.05 104
5022 독일 2026 재독한글학교 교장연수 성료, 오랜 경험을 바탕 ‘슬기로운 교장 생활’ 모색 file eknews05 2026.05.05 75
5021 유럽전체 영국과 프랑스 한식 전문인 중심된 해외팀,한식경연대회에서 장관상 수상해 file 편집부 2026.05.04 80
5020 유럽전체 프랑스 파리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 모임 ,'세월의 세이렌' file 편집부 2026.05.04 79
5019 독일 재독 강원도특별자치도민회, 제19회 도민의 날 성황리 개최 file eknews05 2026.04.27 180
5018 유럽전체 월드킴와(World-KIMWA) 창립20주년 준비 임원회의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 미국, 하와이, 호주,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22명 참석 file eknews05 2026.04.18 457
5017 독일 파독간호사 60주년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2차 회의와 한인문화회관 쉼터 준비 모임 file eknews05 2026.04.06 174
5016 독일 괴팅엔에서 KOWIN 독일 임원회의 및 단합대회 개최 eknews05 2026.03.22 280
5015 독일 재독한인문화회관 정기총회, 신임 관장에 양승욱 재독한인글뤽아우프총연합회장 선출 file eknews05 2026.03.20 481
5014 독일 2026 재독 충청인 향우회 정월 대보름잔치-노래하면 간장이 선물로 증정, 흥겨운 한마당 file eknews05 2026.03.20 43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2 Next ›
/ 2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