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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본분관, 한국의 경제, 정치, 사회적 당면문제에 관한 세미나 개최

 

주독한국대사관 본분관(총영사 금창록)은 뒤스부르크-에센대 동아시아연구소(IN-EAST)와 협력하여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당면한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문제라는 주제로 11.24.() 동 대학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공관은 IN-EAST가 유럽 최대 규모의 아시아관련 연구소인 점에 착안하여, 독일내 한국 연구 활성화 및 저변을 확대하고, 독일 학자들의 한국 상황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킬 목적으로, 동 연구소와 한국 관련 이슈들에 대한 세미나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주요 참석자들은 Manfred Osenger 뒤스부르크시 부시장, Axel Klein 동아시아연구소 소장, 발제와 패널토론자로서는, Werner Pascha IN-EAST 교수, 최순경 네덜란드 그로닝엔대 교수, Gerhard Eschenbaum 뒤셀도르프 상공회의소 부소장, Patrick Koellner 독일국제지역연구소(GIGA) 부소장 겸 아시아연구소장, 박상영 한국국제교류재단 파견교수 등이며, 이외 대부분은 IN-EAST 교수진 및 학생들이었다. 또한 에센 한인회장, NRW주 독한협회장 등 동 세미나에 관심 있는 동포 및 독일측 인사들이 참석하여 세미나실을 가득 메웠다.

 

세미나는 개회 및 축사, 파샤 교수의 주제발표, 패널토론, 청중과의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었고, 이후 참석자들은 한국음식 뷔페로 제공된 공관주최 리셉션에서 뜨거운 토론을 이어갔다.

 

금창록 총영사는 축사에서, 유럽에서 가장 큰 동아시아 연구기관인 뒤스부르크 대학 동아시아연구소와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고,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평화적인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추진하는 사람중심 경제라고 하고, 그 근간은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라고 설명하였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등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 정부는 전쟁이 재발하지 않도록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으며,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제재와 압박이 필요하며, 이와 관련해서 국제사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하였다.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은 2020년 동경하계올림픽과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까지 이어지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경제협력을 증진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인바, 우리 정부는 안전하고 평화롭고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파샤 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개인이력, 우리 정부의 정치 및 안보적 측면에서의 당면과제, 경제적 및 사회적 이슈 등을 소개하면서, 주요 과제로 집권여당이 다수당이 아닌 정치적 약점, 북한의 위협으로 인한 안보문제, 저성장 탈피, 경제적 불평등 및 청년실업 해소 등을 거론하고, 우리 정부의 사람중심 경제, 신뢰 및 공정성 회복 정책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였다.

 

참석한 패널리스트들은 사람중심경제를 뒷받침하려면 세금인상과 글로벌화가 필수적이며; 한국의 대기업 문화가 개방적일 필요가 있고; 현 정부의 부패청산 작업은 대기업과 정치인간 보이지 않는 부패의 고리를 차단시킨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리라 예상하고; 북한에 대한 제재만으로는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 수 없고 북한의 정권교체만이 해결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등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세미나 말미에 패널을 주재한 파샤 교수가 패널토론자 각각에게 문 재인 대통령께 보내는 트위터 한 문장씩을 요청하자, 이들은 유럽을 잊지 마시길”, “더 많은 세계화”, “과거에 했던 것과 같이 계속 일을 해 나가시고, 북한을 계속 engage 시킬 것등이라 답하였다.

 

참석자들은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패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안보문제, 경제개혁, 성 평등 정도 등에 대해 질문하였고, 한국음식 뷔페로 마련된 공관 주최의 리셉션에서 논의를 이어나갔다.

 

금 총영사의 축사를 통한 한국정부의 주요 경제 및 안보정책 등의 상세한 소개로 인해 참석자 대부분은 한국 신정부의 정책방향을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언하였으며, 이러한 세미나가 매우 유용하고 만족한다라고 공관이 배포한 설문지에 응답하였다.

 

동아시아연구소가 유럽내 최대 규모로 학문적 파급효과가 크고, 오젱어 부시장이 밝혔듯, 기관간 및 비즈니스협력에 자문으로 실질적 영향력도 있으며, 참석자 대부분이 한중일 등 아시아관련 연구 교수진 및 우수한 학생들이므로 금번 세미나의 개최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일부 참석자들은 향후 이와 같은 세미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독일 내 한국연구 활성화, 한국전문가 저변 확대 및 -독 간 협력증진에 기여토록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주독한국대사관 본분관(총영사 금창록)은 뒤스부르크-에센대 동아시아연구소(IN-EAST)와 협력하여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당면한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문제라는 주제로 11.24.() 동 대학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공관은 IN-EAST가 유럽 최대 규모의 아시아관련 연구소인 점에 착안하여, 독일내 한국 연구 활성화 및 저변을 확대하고, 독일 학자들의 한국 상황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킬 목적으로, 동 연구소와 한국 관련 이슈들에 대한 세미나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주요 참석자들은 Manfred Osenger 뒤스부르크시 부시장, Axel Klein 동아시아연구소 소장, 발제와 패널토론자로서는, Werner Pascha IN-EAST 교수, 최순경 네덜란드 그로닝엔대 교수, Gerhard Eschenbaum 뒤셀도르프 상공회의소 부소장, Patrick Koellner 독일국제지역연구소(GIGA) 부소장 겸 아시아연구소장, 박상영 한국국제교류재단 파견교수 등이며, 이외 대부분은 IN-EAST 교수진 및 학생들이었다. 또한 에센 한인회장, NRW주 독한협회장 등 동 세미나에 관심 있는 동포 및 독일측 인사들이 참석하여 세미나실을 가득 메웠다.

 

세미나는 개회 및 축사, 파샤 교수의 주제발표, 패널토론, 청중과의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었고, 이후 참석자들은 한국음식 뷔페로 제공된 공관주최 리셉션에서 뜨거운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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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록 총영사는 축사에서, 유럽에서 가장 큰 동아시아 연구기관인 뒤스부르크 대학 동아시아연구소와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고,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평화적인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추진하는 사람중심 경제라고 하고, 그 근간은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라고 설명하였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등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 정부는 전쟁이 재발하지 않도록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으며,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제재와 압박이 필요하며, 이와 관련해서 국제사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하였다.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은 2020년 동경하계올림픽과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까지 이어지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경제협력을 증진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인바, 우리 정부는 안전하고 평화롭고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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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샤 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개인이력, 우리 정부의 정치 및 안보적 측면에서의 당면과제, 경제적 및 사회적 이슈 등을 소개하면서, 주요 과제로 집권여당이 다수당이 아닌 정치적 약점, 북한의 위협으로 인한 안보문제, 저성장 탈피, 경제적 불평등 및 청년실업 해소 등을 거론하고, 우리 정부의 사람중심 경제, 신뢰 및 공정성 회복 정책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였다.

 

참석한 패널리스트들은 사람중심경제를 뒷받침하려면 세금인상과 글로벌화가 필수적이며; 한국의 대기업 문화가 개방적일 필요가 있고; 현 정부의 부패청산 작업은 대기업과 정치인간 보이지 않는 부패의 고리를 차단시킨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리라 예상하고; 북한에 대한 제재만으로는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 수 없고 북한의 정권교체만이 해결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등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세미나 말미에 패널을 주재한 파샤 교수가 패널토론자 각각에게 문 재인 대통령께 보내는 트위터 한 문장씩을 요청하자, 이들은 유럽을 잊지 마시길”, “더 많은 세계화”, “과거에 했던 것과 같이 계속 일을 해 나가시고, 북한을 계속 engage 시킬 것등이라 답하였다.

 

참석자들은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패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안보문제, 경제개혁, 성 평등 정도 등에 대해 질문하였고, 한국음식 뷔페로 마련된 공관 주최의 리셉션에서 논의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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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총영사의 축사를 통한 한국정부의 주요 경제 및 안보정책 등의 상세한 소개로 인해 참석자 대부분은 한국 신정부의 정책방향을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언하였으며, 이러한 세미나가 매우 유용하고 만족한다라고 공관이 배포한 설문지에 응답하였다.

 

동아시아연구소가 유럽내 최대 규모로 학문적 파급효과가 크고, 오젱어 부시장이 밝혔듯, 기관간 및 비즈니스협력에 자문으로 실질적 영향력도 있으며, 참석자 대부분이 한중일 등 아시아관련 연구 교수진 및 우수한 학생들이므로 금번 세미나의 개최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일부 참석자들은 향후 이와 같은 세미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독일 내 한국연구 활성화, 한국전문가 저변 확대 및 -독 간 협력증진에 기여토록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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