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대통령의 당 대표 선거 개입은 정당 민주주의의 명백한 훼손 !

군사 독재 당시 제왕적 총재가 정당의 의사결정을 좌지우지했던 시절까지 과거사를 다 뒤져도 찾아보기 힘들만큼 수준 낮은 편 가르기가 21세기 집권 여당,국민의힘에서 횡행하고 있다.

 정권교체에 성공해 국정을 책임지게 된 국민의힘은 전당대회와 관련해 허구한 날 윤석열 대통령과 소위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이 지지하지 않는 당 대표 후보의 지지율이, 자신들이 밀고 있는 김기현 후보보다 높게 나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짓밟아 버리는 등 이전투구 양상만 노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준석 전 대표 징계 파동 등 내홍으로 바람 잘 날이 없었고, 이어 당시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유승민  전 의원을 후보에서 내치기 위해 당원과 국민의 투표로 선출하게 되어있던 당대표 경선률까지 '당원 투표 100%'로 고쳤다.

유 전 의원이 이렇게 내쳐진 뒤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전 의원이 뜻밖에 ‘당심 1위’에 오르자 일부 발언을 문제 삼는 등 각종 사퇴 압박을 가해 나 전의원이 못 견디지 못해 결국 출마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이어 나 후보가 물러나면서 안철수 후보에게로 표가 몰려 김기현 후보를 큰 표 차이로 앞서게 되자 대통령, 대통령실, 윤핵관 등이 조폭처럼 떼거리로 합세해 집단린치를 가하고 있다.

먼저, 윤 대통령 스스로도 안 후보 선대위원장인 김영우 전 의원을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에서 전대 후보등록 첫날 해촉함으로써 중립성 논란의 포문을 앞장서 열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최근 참모진에게 “실체가 없는 ‘윤핵관’표현을 운운해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자는 대통령에 대한 공격이자 적(敵)”이라고 극언을 하고 정무수석을 당에 보내 안 의원이 자신을 당내 경선에 끌어들이려 했다며 엄중 경고를 요구까지 했다고 전해져 섬뜩하고 오금이 저리게 한다.

게다가 윤대통령은 요 며칠사이 (‘안윤 연대’라는 안 의원의 표현은) 도를 넘는 무례함의 극치”, “윤핵관은 대통령을 직접 공격하고 욕보이려는 표현” 이라는 등 한두 가지가 아닌 막말로 안철수 의원을 공격했다고 한다. 

윤핵관들도 안 의원이 대선 때 후보 단일화를 이루고 인수위원장을 역임했던 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짜 친윤 팔이 후보”라고 거칠게 몰아세웠다. “대통령에 태클 걸던 사람” “국정의 힘을 뺄 것” “나경원과 똑같은 케이스” “대선 후보 단일화 효과도 의문”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래도 안심이 안 됐던지 이철규 의원은 “공산주의자 신영복을 존경하는 사람!”이라는 색깔론까지 들고 나왔다.

한 수 더떠서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이어 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도 "안 후보가 당선되면 확실한 미래권력 아니냐. 여소야대에서 국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윤 대통령 입장에선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것"이라며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면 윤 대통령으로선 활로를 찾기 위해  탈당 가능성이 높다"면서 친윤 진영이 원하지 않는 후보가 당선되면 대통령이 탈당해 분당(分黨)될 것이라고 거듭 주장한 것이다.

‘대통령 탈당’을 앞세운 것은 당원들에게 특정 후보를 찍으라고 강요 혹은 공갈 협박하는 것으로 비칠 수밖에 없는 명백한 선거 개입이다.

다시 강조한다면  한국 정당사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노골적인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 개입은 정당 민주주의의 명백한 훼손이며 역사의 퇴행이라는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1314-사설 사진.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92 민심은 정부와 여당에 힘 싣고 ,극우화와 민심 외면하는 국민의힘에 엄중한 경고 file 2026.06.08 661
1291 한국을 대중(對中) 공격 기지 취급하는 브런슨의 오만, 전작권 환수가 답이다 file 2026.06.01 1185
1290 민주주의의 피를 조롱한 스타벅스와 극우 총수, 그리고 이들을 비호하는,,,(맨 아래동영상 첨부) file 2026.05.25 1403
1289 세계 5위 국방력의 전작권 즉각 환수, 더 이상 미룰 명분 없다 file 2026.05.17 1285
1288 ‘무쟁점’ 개헌마저 가로막는 국민의힘, 선동과 궤변뿐인 무책임 file 2026.05.11 1116
1287 ‘정치검찰’의 조작 수사 잔혹사, 이제는 특검으로 단죄해야 한다 file 2026.05.04 1297
1286 군사 정보 공유, 동맹 ‘길들이기’ 도구로 전락해선 안 된다 file 2026.04.20 971
1285 보편적 인권 향한 대한민국 대통령의 용기, 국제 사회의 이정표가 되길 file 2026.04.13 1290
1284 오보에 대한 사과는 ‘언론 탄압’인가, ‘언론 윤리’의 회복인가 file 2026.04.06 1096
1283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병 대신 평화의 원칙을 세워야 한다 2026.03.23 1688
1282 중동발 ‘재앙의 불길’과 주한미군 차출, 자주국방의 엄중한 시험대다 2026.03.09 3358
1281 ‘평화체제’ 전환의 대결단, 북한은 이재명 정부의 ‘3원칙’에 응답하라 file 2026.03.02 2488
1280 내란 옹호하는 장동혁, 사죄없다면 퇴출이 불가피하다 file 2026.02.23 1395
1279 동맹의 탈을 쓴 미국의 무도한 경제 침탈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file 2026.02.17 1580
1278 이 대통령의 '부동산 망국론', 흔들림 없는 세제 개편으로 증명하라 file 2026.02.03 1526
1277 대북 억지 책임 떠넘긴 미국, ‘자주국방’만이 생존의 길이다 file 2026.01.26 3151
1276 '도로 검찰청' 회귀하는 정부 개혁안, 국회가 전면 재설계에 나서라 file 2026.01.19 2082
1275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국민의힘의 황당한 궤변을 규탄한다 file 2026.01.05 2321
1274 정교유착,성역 없는 수사로 민주주의의 근간 바로 세워야 file 2025.12.22 3170
1273 역사의 망각을 멈추고 헌정 수호의 길로 나서라 file 2025.12.08 246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5 Next ›
/ 6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