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프랑스,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경제도  손실 커져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가 장기화 되면서 경제 성장에도 영향을 미쳐 올해와 내년에 경제성장률은 0.7%에 그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제시 되었다. 

프랑스는 2024년 조기 총선 결과 총 577석 기준, 모든 정당이 과반확보에 실패하면서 헝 의회(hung parliament) 상태에 있는 데 다가 , 10월 11일 기준으로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은 19%까지 하락해 정치적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

국회는 크게 3개의 정치적 진영(좌파연합 NFP 31.5%, 집권 여당 앙상블 29.1%, 극우 RN 24.7%)으로 나뉘어 분열된 상태이며, 2027년 대선을 앞두고 서로의 이념이 충돌하며 연립 정부 구성에 실패했다. 더불어 19%까지 하락(’25.10.11.기준, Ipsos)한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도 불안정성을 심화시킨 요인이다. 

정치적 혼란 속에서 무엇보다 2026년 예산안 마련이 관건이다. 현재 프랑스 정부는 재정적자 축소와 사회복지 지출 유지 사이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유럽연합(EU)이 요구하는 재정 건전성 기준(재정적자 GDP 대비 3% 이내, 2024년 프랑스 5.8% 기록)을 충족해야 하지만, 고물가와 경기둔화 속에서 복지 축소나 세금인상 모두 정치적으로 민감한 선택지다. 

의회 내 어느 진영도 명확한 다수를 차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각 진영은 예산안의 우선순위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 중이다. 좌파 연합은 에너지, 식료품 가격안정과 공공부문 임금 인상 등 사회적 지출 확대를 주장하는 반면, 집권 여당은 재정 개혁을 추진하려 하고, 극우 RN은 보호무역 강화와 프랑스 우선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프랑스 파리 KBC에 따르면 예산안이 법정 시한 내 통과되지 못할 경우, 행정부는 헌법 49-3항을 근거로 의회 승인 없이 예산을 시행할 수 있지만, 이 방법은 그동안 마크롱 정부가 여론의 반대가 심했던 연금개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해 사회적 반발을 불러왔던 만큼, 신중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는 10월 11일 신임 총리로 임명된 후 국회의 불신임안 투표를 앞두고, 예산안 처리 등 주요 입법에서 49-3 조항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 사진(생략) 및 사진 밑 보충 기사&&&

최근 유럽 경제의 중심국 중 하나인 프랑스가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성장 둔화, 높은 국가 부채, 정치적 불안정까지 겹치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025년 프랑스의 경제 성장률은 0.6%~0.7%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프랑스 중앙은행(Banque de France)은 지난 5월 기존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사실상 경기 침체에 가까운 상황을 인정했다.

프랑스 경제연구센터(OFCE)는 지난 10월 15일, 프랑스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2025년과 2026년 프랑스에 각각 GDP의 0.4%포인트, 0.3%포인트의 손실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2025년과 2026년의 성장률은 각각 0.7%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잠재 성장률 1.4%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프랑스 유로저널 문영민 기자  ymmoon@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프랑스 취재제보, 기사제공, 광고문의 편집부   4633
공지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장 구인 공고 file 편집부   4793
4613 마크롱 대통령, EU의 대미 디지털 규제 집행 지연 비판 편집부 2025.12.14 312
4612 루브르 박물관, 비EU 방문객 입장료 45% 인상 발표 편집부 2025.12.14 269
4611 프랑스 와인 농민들, 산업 위기에 대한 대책 마련 요구 시위 편집부 2025.12.14 294
4610 프랑스 등 유럽 등에서 판매되는 비유럽산 장난감의 86%가 '위험' 편집부 2025.12.14 272
4609 프랑스, 마르세유 살해 사건 후 마약 범죄 위협을 '테러와 동등'으로 간주 편집부 2025.12.14 281
4608 루브르, 왕관 보석 강탈 이후 새로운 보안 시스템 도입 편집부 2025.12.14 273
4607 프랑스 하원의회, 세금안으로 논란이 일었던 예산안 거부 편집부 2025.12.14 300
4606 파리 시민들의 오랜 꿈, 파리의 유명 인사와 함께 묻히기 '묘지 부지 추첨 시작' file 편집부 2025.11.19 381
4605 프랑스 극우 정당RN, 강경 우파들과 연합으로 억만장자들 지지 편집부 2025.11.19 601
4604 프랑스 농민들, EU-멕시코 FTA 강하게 반대해 편집부 2025.11.19 637
4603 프랑스, 파리 첫 매장 열자 셰인(Shein) 웹사이트 중단 조치 추진 편집부 2025.11.19 361
4602 르브르(Louvre), 보안 대신 예술 작품에 투자로 비판 받아 편집부 2025.11.19 315
4601 프랑스 하원, 부유세 인상 제안 부결로 '정부 위기' 편집부 2025.11.19 300
» 프랑스,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경제도 손실 커져 편집부 2025.11.19 303
4599 프랑스,정치 위기로 고용시장 악화로 소비 감소해 편집부 2025.11.19 328
4598 프랑스 퍼스트레이디, 성차별적 사이버 괴롭힘 혐의로 10명 재판 회부 편집부 2025.11.19 288
4597 프랑스, 전기 저전력 시간제 시스템 도입으로 큰 변화 편집부 2025.11.19 307
4596 프랑스 정치권, 주크만 세금 등 부유세 놓고 혼란 지속해 편집부 2025.11.19 287
4595 무디스, 프랑스 신용등급 유지하지만 ‘부정적 전망’ 부여 편집부 2025.11.19 289
4594 프랑스, 2017년 이후 민주주의서 이탈" NGO 보고서 경고 편집부 2025.11.19 32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3 Next ›
/ 2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