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부산 수성 갑’ 보궐선거 , 보수 야권의 '용쟁호투'로 분열 심각                        한동훈 전 대표 출마 선언에 국민의힘 지도부 ‘강공’ “공당의 의무 저버릴 수 없어”

 6·3 보궐선거를 앞두고 부산 수성 갑 지역구에 보수 야당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 국민의힘 공천 후보 사이의 용쟁호투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수성 갑의 민심은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일각에서 제기된 ‘무공천론’을 일축하며 후보 공천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선언과 맞물려 보수 진영 내 거대한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부산 수성 갑(민주당, 현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보궐선거와 관련해 “무공천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당 관계자는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은 공당으로서의 책임을 포기하는 행위이자 유권자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것”이라며 공천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도부 내에서는 무공천을 주장하는 일각의 목소리를 ‘패배주의적 행태’이자 ‘해당 행위’로 규정하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특히, 8박 10일동안 미국을 방문한 후 귀국한 장동혁 현 당 대표는 한 전 대표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에 거처를 마련했다고 전해진 같은 당 소속 진종오 의원에 대해 당무 감사가 필요한지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라고 지시할 정도로 강경한 입장이다.

한 전 대표측으로선 지난 2월 대구 방문 당시 동행했던 배현진·우재준·김예지·박정훈·안상훈·정성국·진종오 의원 등에 대해 장 대표와 가까운 당권파 일각에서 징계를 요구했던 상황을 기억할 필요도 있다. 단순 방문 동행과 선거운동 참여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가 유독 주목받는 이유는 한동훈 전 대표의 무소속 출마 때문이다. 당 지도부는 한 전 대표와의 대결을 피하기보다, 당의 정체성을 선명히 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우는 ‘정면 승부’를 택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사실상의 ‘자객 공천’으로 해석하며, 한 전 대표를 확실히 견제하겠다는 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 북구갑에 나설 수 있는 국민의힘 주자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이 거론된다. 박 전 장관은 부산 토박이로 선거 완주 의사를 피력하고 있고, 김 최고위원은 당내 ‘전략공천 카드’로 이름이 오르내린다. 윤석열 정부 장관 출신에 ‘부산 토박이’인 박 전 장관과 장동혁 대표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 최고위원 중 누가 후보로 낙점되는지에 따라 3자 구도의 디테일이 달라질 것이란 관측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이른바 '당원 게시판 가족 연루 의혹'사건으로  당 윤리위원회에서는 2026년 1월 29일 당적 박탈이 확정되어 '제명'되어 향후 5년간 복당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이에 이후 한 전 대표는 "민주주의는 돌로 쳐 죽일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했고, 결국 당을 떠나 독자적인 정치 행보를 걷게 되어 '부산 수성 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발표했다. 

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징계가 정치적 사형 선고가 될 뻔했지만, 역설적으로 이를 통해 당 밖에서 더 자유로운 행보를 보이게 된 측면도 있다는 평가이다.

보수 분열 우려와 당내 불협화음

당내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야당 후보와 한 전 대표, 그리고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 3자 구도가 형성될 경우 보수 표심이 분열되어 어부지리로 야당에 의석을 내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신중파 의원들은 “지금은 한 전 대표와의 감정적 싸움보다 보수 대통합과 선거 승리가 우선”이라며 전략적 판단을 요구하고 있다. 같은 당 김도읍 의원 등 일각에선 당에서 부산 북갑 무공천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친한계와 끊임없이 갈등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지도부의 성향을 고려하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 반면 강경파는 “정당의 원칙을 흔드는 타협은 장기적으로 당에 더 큰 독이 될 것”이라며 맞서고 있어 공천 과정에서의 진통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배신' 프레임과 당내 리더십 확립이 원인

 한때 '한동훈의 호위무사'로 불렸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한 전 대표의 보궐선거 출마 및 정치 복귀에 대해 이토록 강경하게 반대하는 이유는 단순한 감정을 넘어선 정치적 생존과 당의 질서 확립이라는 복합적인 배경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장동혁 대표는 현재 한 전 대표를 향해 "당의 결정에 불복하고 제명된 인사가 다시 당의 안방에 깃발을 꽂으려는 것은 정치적 도의가 아니다"라고 날을 세우고 있다. 장 대표로서는, 현재 본인이 이끄는 당 지도부의 권위를 부정하며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는 한 전 대표의 행보를 '당 체제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부산 현지의 분위기 역시 엇갈리고 있다. 전통적인 보수 지지층 내에서도 “당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는 의견과 “한 전 대표라는 인물을 품어야 한다”는 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수성 갑 보궐선거 결과가 향후 보수 진영의 주도권 향방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내세울 ‘카드’가 한 전 대표의 개인적 팬덤과 야당의 공세를 동시에 이겨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부산 북구갑 판세와 관련해 정치평론가 신율 명지대 교수는 “부산은 전통적으로 현역인지 아닌지보다 선거 구도를 중요시하는 지역”이라면서  “국민의힘에서 어떤 후보를 내느냐에 따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면서 “한 전 대표에 대항할 강성 인사를 내세운다면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내란 심판’과 관련한 부산 민심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고, 부산 토박이인 인사가 나온다면 선거 구도와 연고 인사의 대결에서 누가 이길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미지 출처: Gemini 협업 생성), 유로저널 김세호 대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스포츠 유로저널 스포츠 기사 2025년 1월 15일자부터 영국 EPL 등 유럽 프로 축구 소식부터 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다시 전달을 시작합니다.   157649
공지 국제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353093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476540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487440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528074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561913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578162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559638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557960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561728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556186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569894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554370
공지 국제 2009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7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574556
1940 정치 6.3 지방선거, 국정안정론이 심판론보다 압도적으로 앞서 2026.04.29 272
» 정치 ‘부산 수성 갑’ 보궐선거 , 보수 야권의 '용쟁호투'로 분열 심각 2026.04.29 279
1938 정치 우원식표‘단계적 개헌’ 제안, 이재명 대통령 지지 속 국힘 이탈표가 관건 2026.04.14 1107
1937 정치 이재명 대통령, 이스라엘의 '각종 반인권적 행위' 비판에 국내외 관심 모아져 (해외여론조사 포함) file 2026.04.14 1107
1936 정치 민주당, ‘돈봉투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전격 제명으로 확대해석 경계 (유럽총련 탄원서 작성 독려 논란) file 2026.04.06 1530
1935 정치 조갑제發 정통 보수세력의 ‘오동석 연대’ 구축 주장에 관심 모아져 file 2026.04.06 1296
1934 정치 국민의힘, '절윤' 결의문 무색한 극우 행보로 '인적 쇄신 의지 의심 받아' file 2026.03.26 1346
1933 정치 국민의힘, '절윤' 결의문 무색한 극우 행보로 '인적 쇄신 의지 의심 받아' file 2026.03.23 1155
1932 정치 ‘용꿈’ 꾸는 장동혁의 오이디푸스적 결별과 욕망의 덫 file 2026.03.15 1225
1931 정치 민주당 지지율,집권이래 최고로 '전연령, 전직업층'에서 국힘보다 압도적 높아 2026.03.10 965
1930 정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65%로취임 후 최고, 부정 최저치 (나이별, 직업별 지지율 분석) 2026.03.09 966
1929 정치 범여권 ‘잠룡 3인방’ 삼각관계 격돌, 미래 권력 재편 ‘동상이몽’ file 2026.03.08 1002
1928 정치 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 걸림돌, '토지공개념 제도' 의 공론화 필요해 2026.03.08 990
1927 정치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죄’ 무기징역 선고,정치권 후폭풍에 ‘보수 내홍’ 심화 2026.02.26 1228
1926 정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3주째 대구/경북 및 70대 이상에서도 긍정이 부정보다 높아 2026.02.19 1277
1925 정치 장동혁 대표의 빈 수레 요란한 ‘8일 단식’ , 정치적 허구에 그쳐 2026.02.17 1234
1924 정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긍정이 부정보다 2 배 이상 높고 연령과 지역 등 보수의 텃밭에서도 긍정이 앞서 file 2026.02.08 1255
1923 정치 장동혁 대표의 빈 수레 요란한 ‘8일 단식’ , 정치적 허구에 그쳐 2026.02.08 1228
1922 정치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초강수’로 당내 걸림돌 한동훈계 숙청 방아쇠 당겨 (70대이상, 민주당 지지율 국민의힘 앞질러) file 2026.01.21 1598
1921 정치 범여권 중심, 사법 개혁 브레이크가 없어 (정당 지지도 포함) file 2026.01.07 123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97 Next ›
/ 9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