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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성 갑’ 보궐선거 , 보수 야권의 '용쟁호투'로 분열 심각                        한동훈 전 대표 출마 선언에 국민의힘 지도부 ‘강공’ “공당의 의무 저버릴 수 없어”

 6·3 보궐선거를 앞두고 부산 수성 갑 지역구에 보수 야당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 국민의힘 공천 후보 사이의 용쟁호투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수성 갑의 민심은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일각에서 제기된 ‘무공천론’을 일축하며 후보 공천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선언과 맞물려 보수 진영 내 거대한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부산 수성 갑(민주당, 현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보궐선거와 관련해 “무공천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당 관계자는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은 공당으로서의 책임을 포기하는 행위이자 유권자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것”이라며 공천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도부 내에서는 무공천을 주장하는 일각의 목소리를 ‘패배주의적 행태’이자 ‘해당 행위’로 규정하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특히, 8박 10일동안 미국을 방문한 후 귀국한 장동혁 현 당 대표는 한 전 대표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에 거처를 마련했다고 전해진 같은 당 소속 진종오 의원에 대해 당무 감사가 필요한지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라고 지시할 정도로 강경한 입장이다.

한 전 대표측으로선 지난 2월 대구 방문 당시 동행했던 배현진·우재준·김예지·박정훈·안상훈·정성국·진종오 의원 등에 대해 장 대표와 가까운 당권파 일각에서 징계를 요구했던 상황을 기억할 필요도 있다. 단순 방문 동행과 선거운동 참여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가 유독 주목받는 이유는 한동훈 전 대표의 무소속 출마 때문이다. 당 지도부는 한 전 대표와의 대결을 피하기보다, 당의 정체성을 선명히 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우는 ‘정면 승부’를 택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사실상의 ‘자객 공천’으로 해석하며, 한 전 대표를 확실히 견제하겠다는 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 북구갑에 나설 수 있는 국민의힘 주자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이 거론된다. 박 전 장관은 부산 토박이로 선거 완주 의사를 피력하고 있고, 김 최고위원은 당내 ‘전략공천 카드’로 이름이 오르내린다. 윤석열 정부 장관 출신에 ‘부산 토박이’인 박 전 장관과 장동혁 대표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 최고위원 중 누가 후보로 낙점되는지에 따라 3자 구도의 디테일이 달라질 것이란 관측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이른바 '당원 게시판 가족 연루 의혹'사건으로  당 윤리위원회에서는 2026년 1월 29일 당적 박탈이 확정되어 '제명'되어 향후 5년간 복당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이에 이후 한 전 대표는 "민주주의는 돌로 쳐 죽일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했고, 결국 당을 떠나 독자적인 정치 행보를 걷게 되어 '부산 수성 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발표했다. 

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징계가 정치적 사형 선고가 될 뻔했지만, 역설적으로 이를 통해 당 밖에서 더 자유로운 행보를 보이게 된 측면도 있다는 평가이다.

보수 분열 우려와 당내 불협화음

당내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야당 후보와 한 전 대표, 그리고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 3자 구도가 형성될 경우 보수 표심이 분열되어 어부지리로 야당에 의석을 내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신중파 의원들은 “지금은 한 전 대표와의 감정적 싸움보다 보수 대통합과 선거 승리가 우선”이라며 전략적 판단을 요구하고 있다. 같은 당 김도읍 의원 등 일각에선 당에서 부산 북갑 무공천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친한계와 끊임없이 갈등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지도부의 성향을 고려하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 반면 강경파는 “정당의 원칙을 흔드는 타협은 장기적으로 당에 더 큰 독이 될 것”이라며 맞서고 있어 공천 과정에서의 진통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배신' 프레임과 당내 리더십 확립이 원인

 한때 '한동훈의 호위무사'로 불렸던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한 전 대표의 보궐선거 출마 및 정치 복귀에 대해 이토록 강경하게 반대하는 이유는 단순한 감정을 넘어선 정치적 생존과 당의 질서 확립이라는 복합적인 배경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장동혁 대표는 현재 한 전 대표를 향해 "당의 결정에 불복하고 제명된 인사가 다시 당의 안방에 깃발을 꽂으려는 것은 정치적 도의가 아니다"라고 날을 세우고 있다. 장 대표로서는, 현재 본인이 이끄는 당 지도부의 권위를 부정하며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는 한 전 대표의 행보를 '당 체제에 대한 도전'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부산 현지의 분위기 역시 엇갈리고 있다. 전통적인 보수 지지층 내에서도 “당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는 의견과 “한 전 대표라는 인물을 품어야 한다”는 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수성 갑 보궐선거 결과가 향후 보수 진영의 주도권 향방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내세울 ‘카드’가 한 전 대표의 개인적 팬덤과 야당의 공세를 동시에 이겨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부산 북구갑 판세와 관련해 정치평론가 신율 명지대 교수는 “부산은 전통적으로 현역인지 아닌지보다 선거 구도를 중요시하는 지역”이라면서  “국민의힘에서 어떤 후보를 내느냐에 따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면서 “한 전 대표에 대항할 강성 인사를 내세운다면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내란 심판’과 관련한 부산 민심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고, 부산 토박이인 인사가 나온다면 선거 구도와 연고 인사의 대결에서 누가 이길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미지 출처: Gemini 협업 생성), 유로저널 김세호 대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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