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럽 등 국가들의 식품 통해 유해물질인 카드뮴, 납, 알루미늄에 노출 심각해

먹는 것 90%가 위험군으로 특히 어린이, 영유아에게 더 많은 주의 기울여야

프랑스 보건기구의 10년내 최대 규모의 조사를 통해 밝혀져, 유럽  및 한국 등 전세계인에도 해당되는 문제

프랑스 국민들이 매일 섭취하는 평범한 식단 속에  카드뮴, 납, 알루미늄 등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 물질에 '우려스러운 수준'으로 노출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이는 한국인들에게도 공통적인 문제라 정리해 전한다. 

특히 어린이들의 노출 정도가 성인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프랑스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가장 우려되는 대목은 영유아 및 어린이의 노출도다. 체중 대비 섭취량이 많은 아이들은 성인보다 중금속 축적 속도가 빠르다. 특히 신장 독성과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카드뮴의 경우, 어린이 층에서 독성학적 기준치를 초과하는 비율이 성인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ANSES 관계자는 "신장 손상은 수십 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는 만성적 문제"라며 "어린 시절부터 쌓인 중금속은 노년기에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프랑스 국립식품환경위생노동보건기구(ANSES)가 프랑스인이 평균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의 90%를 대표하는 272개 품목, 700여 개의 샘플을 정밀 분석한 결과를 인용한 프랑스 일간 르몽드지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성인과 어린이 상당수가 화학 오염물질에 대해 설정된 '건강 기준치'를 초과하여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NSES는 특히 카드뮴, 알루미늄, 수은 3종의 금속에 대해 명백한 '건강 위험(Health risk)'을 경고했으며, 납과 조리 시 발생하는 아크릴아마이드에 대해서는 '보건상 우려(Health concern)' 수준이라고 정의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카드뮴, 납, 알루미늄 등 유해 물질은 우리가 매일 먹는 아주 평범한 음식들에 집중되어 있었다.

ANSES의 권고 사항

보건기구는 특정 음식을 아예 먹지 말라고 권고하기보다는 '식단의 다양성*을 강조하면서  한 종류의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말고 여러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특정 물질의 축적을 분산시켜야 한다고 권장했다.

어린이 식단의 경우는 주의를 더 기울여 영유아의 경우 가공식품보다는 신선한 재료 위주의 식단을 제공하고, 쌀 제품 등 특정 식품에 편중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조리법을 개선하면서 쌀을 씻을 때 충분히 헹구거나 물을 많이 잡고 끓여 비소 수치를 낮추는 등의 노출 저감 노력이 필요하다.

1414-건강 1 사진.png

유해 물질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및 관련 식품

■ 카드뮴: 신장 독성, 골다공증,발암성

* 카드뮴(Cadmium)은 체내에 들어오면 주로 신장에 쌓여 신장 기능을 손상시키고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하여 뼈를 약하게 만들고 통증을 유발해 골다공증을 유발시킨다.(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 물질).

또한, 카드뮴은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 빵 및 곡물 제품, 채소(특히 감자, 잎채소), 갑각류 및 조개류

 : 주로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는 시리얼과 빵, 감자 등 채소류에서 높게 검출됐다. 주요 오염원은 비료에 포함된 성분이 토양을 거쳐 작물로 전이된 것으로 분석됐다.

■ 알루미늄(Aluminum) : 신경 퇴행 위험

* 알루미늄이 과도하게 축적될 경우 알츠하이머와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과의 연관성이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칼슘 흡수를 방해하여 뼈 형성에 지장을 줄 수 있다.

* 페이스트리(빵류), 단맛이 나는 비스킷 등 가공된 제과 제품에서 주로 발견됐다.

■ 납(Lead) : 신경계 파괴자

*납은 뇌 및 신경 손상시키며 특히 어린이의 지능 발달 저하, 학습 장애, 행동 문제를 일으키며 혈액 생성을 방해하고 성인의 경우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여 빈혈 및 고혈압을 일으키게 된다.

또한 납은 생식 기능 저하로 임신부의 경우 태아에게 전달되어 발달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 프랑스 식단의 기본인 빵과 음용수, 와인 등이 주요 노출 경로로 지목됐다.

이와같은 보고서에 대해 르몽드는 이번 보고서가 프랑스 농업 및 식품 산업에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ANSES는 즉각적인 조치로 ▲비료 내 카드뮴 함량 제한 ▲가공식품 첨가제 규제 강화 ▲오염된 토양 관리 등을 정부에 권고했다. 일반 소비자를 향해서는 "특정 식품을 아예 먹지 않는 것보다 식단을 최대한 다양화하여 특정 오염물질이 한곳에 집중되는 것을 막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어책"이라고 조언했다.

(이미지 출처: AI 협업 생성 (Gemini)  한국 유로저널 김용대 의학전문 기자   ydkim@theeurojourna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스포츠 유로저널 스포츠 기사 2025년 1월 15일자부터 영국 EPL 등 유럽 프로 축구 소식부터 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다시 전달을 시작합니다. 2025.01.15 134475
공지 국제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329741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452031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463232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503757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537610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553692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535386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533306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537197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531524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545564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529605
공지 국제 2008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6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551493
» 건강 유럽 등 국가들의 식품 통해 유해물질인 카드뮴, 납, 알루미늄에 노출 심각해 newfile 2026.03.03 259
30470 경제 수입에 의존하는 필수 범용 연구장비, '2-3년내 국산화' 시동 2026.03.02 242
30469 경제 한국 초음속 경공격기, 누적 10조 규모로 총 150 대 수출 file 2026.03.02 243
30468 문화 고개 빳빳이 들고 세수한 신채호 선생 file 2026.03.01 16
30467 문화 3.1독립선언, 을사늑약 논의한 곳에서 했다 file 2026.03.01 21
30466 국제 미국과의 교역 규모 상위 20개국중 10개국 환율 관찰대상국 지정 2026.03.01 234
30465 국제 중국 외화보유액,6개월 연속 증가로 3.4조달러 육박 (한국 포함 1-10위 국가 분석) 2026.02.28 272
30464 내고장 제주도, 내 지역 가까운 주치의 제도로 예방부터 건강관리까지 2026.02.28 217
30463 내고장 전남·광주 유치 40개 목표중 10개 핵심 공공기관 제시 2026.02.27 288
30462 내고장 서울 공립박물관 18곳 우수 인증, '전국 최고 수준' 2026.02.27 282
30461 내고장 남부내륙철도, 서울~진주·거제 2시간대 시대 열려 2026.02.27 285
30460 내고장 강원도, 반려동물 안락사 제로 넘어 동물복지 실현 2026.02.27 250
30459 사회 한국인 60% 이상 '신규원전 추진'에 찬성 (연령,직업별 찬반 분석) file 2026.02.26 331
30458 정치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죄’ 무기징역 선고,정치권 후폭풍에 ‘보수 내홍’ 심화 2026.02.26 348
30457 국제 포브스 ‘2026 세계 강대국’,“기술 패권이 군사력 압도한 원년” 2026.02.26 323
30456 건강 블루베리, 장·뇌·심장 건강을 바꾸는 슈퍼푸드의 재발견 2026.02.26 310
30455 내고장 전북,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2029년 조기 완공 추진 2026.02.25 361
30454 기업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럽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 달성 file 2026.02.25 351
30453 경제 한국, 2025년 연간 국세수입 +34.7조원 증가해 file 2026.02.23 510
30452 내고장 제주도, 내 지역 가까운 주치의 제도로 예방부터 건강관리까지 2026.02.20 67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24 Next ›
/ 152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