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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5.12.25 14:53
독립유공자 최소 2대 유족까지,"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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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최소 2대 유족까지,"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이재명 정부가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인식을 불식하기 위해 독립유공자의 최소 2대(代) 유족까지는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상범위 확대를 추진한다. 이는 뒤늦은 포상으로 보상이 1대에 그친 유족에 대해 그 자녀 대(代)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유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국가보훈부가 12월 1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업무보고에서 독립유공자의 최소 2대(代) 유족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상범위 확대를 추진한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독립유공자 유족 등 위탁의료기관 이용 시 기존 75세의 연령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해 의료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우선 독립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데 힘을 쏟는다. 단 한 분의 독립유공자도 잊히지 않도록 독립유공자 발굴·예우를 강화한다. 중점 조사를 통해 매년 600명 이상의 미서훈 독립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안중근 의사 등 해외 소재 독립유공자의 유해발굴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운영한다. 또한 현지조사 강화를 통해 해외에 안장된 독립유공자가 고국의 품에서 영면할 수 있도록 유해봉환을 추진한다. 국외 사적지(24개국 1032개소) 관리 강화를 위한 전수조사와 만주 신흥무관학교 표지물 설치 등 사적지 보존 강화와 함께, 미래세대 체험 확대를 위해 청소년 등 사적지 탐방 인원을 2025년 80명에서 내년 1000여명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그간 중단됐던 친일재산 환수 재개를 위해 '친일재산귀속법' 제정을 지원하고, '독립유공자법' 개정을 통해 친일재산이 친일 후손에게 재매각되지 않도록 심의절차 법제화 등 관리를 강화한다. 일상 속 보훈문화도 확산한다. 6·10만세운동 100주년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김구의 해'를 계기로 문화강국 비전 선포식 등 범국민 기념사업을 전개한다. 호국보훈의 달에는 국민이 기획하는 '기억 주간(메모리얼 위크)'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대문독립공원 내 '(가칭)독립의 전당' 건립, 튀르키예 참전기념시설 조성 등 국내외 보훈 상징공간을 조성하고, 안장수요 증가에 대응한 연천현충원 건립 등 국립묘지 확충(8만여 기)도 추진한다. 한국 유로저널 김한솔 기자 hs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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